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812
전북 관계자는 “바로우 어머니의 장지가 정해지지 않아, 비행기 티켓을 아직 끊지 못했다. 장례 일정만 마치고 곧바
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달랠 시간도 좀 줄 것”이라면서 “변동 가능성이 있긴 하다. 그러나 현재로선 아시아축
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경기가 열리는 일본에서 바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8090100064240003834&servicedate=20220808
전북은 그런 바로우의 이탈로 고민이 커졌다. 바로우는 12일 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바로우는 18일 일본
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808/114862442/1
베테랑 중앙수비수 홍정호는 아킬레스건 염증 재발로 회복에 매진 중이고, 2·3선을 책임진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도 허
벅지 내전근을 다쳐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이 중 백승호는 훈련에 참가한 반면 홍정호의 합류시점은 미정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이탈이 예고됐다. ‘현대가 더비’를 앞둔 7일 오전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한 바로우도 곧 휴가를 떠난
다. 스웨덴과 감비아 이중국적자인 바로우의 가족 대부분은 스웨덴에 머무는데, 장례 절차가 8일 오후까지 결정되지 않
아 출국이 늦춰졌다.
첫댓글 모든 대회 다 살아남는 게 독이 된다는 걸 이장님 시절에 배웠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우리 상식이가 뒤도 없이 굴린 결과물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바로우 힘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로우힘내길
아니 영입 안하고 뭐한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는 선수들로 최대한 버텨야지 뭐...
바로우 힘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