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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식 735 오너입니다...
요즘들어 카오디오에 대한 글이 속속 올라오네요
흠;;; 저역시나 소소하게 나마 오디오셋팅을 하고 다니지만서도;;; 순정보스음질은 들어보지 않았으나...
일반 자출순정 오디오에 대한 저질음질은 알고 있는터라 이전차에 설치했던 녀석들을 설치하게 되었죠;;; 선재만 바꾸었네요....
다들 오디오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으시죠? 저도 어마어마한 고수는 아님니다만;;; 잘모르시고 설치 하신분들이나 설치를 염두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짧은 지식이나마 알려드리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아무도 이런 지식을 알려주는 이가 없기에 다들 이중투자들이 되시죠? 그래도 입문하면서 입문서 정도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1. 자기가 원하는 색깔을 찾자!!!
이제 시작인데요 첫 문꾸부터 어려운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색깔이라 함은 음색이지요.
이게 중요한 이유는 바꿈질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입니다. 다들 말씀 하시는 SQ, SP 이걸 첨부터 따지자면 아휴;;;; 어렵죠....
우리는 쉽게 갑시다 자극적인 음색이냐,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이냐...
요것만 생각하자구요 자극적이고 힘있는 음색이 내꺼다 행각하시면 퉁퉁 울리며 심장이 쫄깃해지는거죠. 부드럽고 온화한건 마음이 따듯해지고 심장이 진정되는 음색이라고 말하면 되겠습니다.
이걸먼져 정해보세요 난 어떤게 좋은가를 말이죠.
2. 가격 = 성능 ???
오디오는 가격이 놓으면 소리가 좋다라는 정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내귀에 딱 맞는게 젤 좋은겁니다. 모든 제품에 궁합만 맞으면 좋은 소리를 내주죠.
누구말 누구말만 믿고 트윗은 어디꺼 미드는 어디꺼 우퍼는 어딧꺼 뭐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점점 알수없는 소리가 되어버리니까요...
3. 제품분류 및 종류 자이제 오디오에 필요한건 뭐가 있는지 살펴보죠
1) 오디오데크 = 1DIN, 2DIN 이런식으로 나뉘죠 한칸짜리냐 두칸짜리냐...
기본적으로 우리의 세븐이는 개조가 주로 이뤄져야 하므로 1DIN으로 합니다. USB달린것들을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상급기에 USB가 달리지 않는 이상 MP3음질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이유는 CD나 AUX는 다이렉트 리딩 입니다만, USB의 MP3는 디코더를 한번더 거쳐서 출력이 됩니다.
디코딩하는 칩셋은 모든 데크에 거의 같은게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이유인즉 MP3는 표준화 손실압축 코덱이기 때문이죠. 단 데크의 출력쪽 앰프리파이어가 달라지므로 데크
마다 해상력이 달라질 뿐입니다.
2) 앰프리파이어(앰프) = 모노부터 멀티채널까지 아주 다양하죠. 출력폭도 다양하고 그렇죠?
대부분 입문자분들이 데크는 좋은거 하시면서 앰프에 신경을 별로 않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데크가 해상력이 아무리 좋아도 앰프가 못따라주면 답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통역해주는거랑 외국어를 배운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통역해주는거와 어떤게 더 이해력이 빠를까요?
그리고 앰프에서 음색이 50%이상 결정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보조파워제품 = 이놈들이 무시당하는 일이 많은데요. 절때 무시하기면 않됨니다.
앰프출력과 상관이 있고 전체적인 차에 전기쪽 컨디션이 좌우됩니다.
제품으로는 보조배터리, 캐페시터, 파워레귤레이터 등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혹시나 모를 방전 또는 메인배터리의 과부하를 방지합니다.
캐페시터는 흔히 콘덴서라고 하죠. 콘덴서의 대용량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워레귤레이터는 일정한 전압을 유지해주는 장치입니다.
오디오는 일정한 전압이 유지되야 고른 음색, 앰프와 데크등에 데미지를 최소화 해줍니다.
4) 각종 선재 및 악세서리 = 선재선택도 중요한데요. 파워연장케이블, 리모트케이블, 스피커케이블, 인터커넥터, 접지케이블
요정도 필요하죠.
악세서리로는 메인휴즈블럭, 멀티휴즈블럭(앰프가 2개이상 또는 타장치연결 리모트릴레이등),
리모트릴레이, 링크(순정오디오에서 무출력신호를 만들어줌), 멀티미터 요정도 필요하겠네요.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카오디오용 악세서리들이 있습니다만 이정도가 기본정보라고 해도 무색할
겁니다.
4.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좋은가?
이 주제가 가장 힘들면서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네요. 어떤제품을 골라야하는가....
일딴 데크제조사들의 특징을 알아야 되겠죠? 그리고 성능, 가격 어떤걸 골라야 할까요 ㅎㅎ
알파인 - 힘과 음질 두루두루 가추고 있는 데크를 생산 하고 있죠 ㅎㅎ 하지만 일부 시리즈만의 국한된 내용이라는게 아쉬
운 메이커이죠
유명한 시리즈죠 쥬바 시리즈 오래전 나온 놈이지만 한번 들면 못놓는다는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H700으로
시끌하죠.
디지털로 가면서 유명해진 모델이죠 아주 고가 라는게 함정.... 그리고 변하지않는 디자인도 같이 함정이라는...
소니 - 이녀석은 설명 해야 할까요? 전 소니는 가전으로만 생각해서 카오디오에 대한 소니를 생각을 않해봤습니다.
단 한시리즈만큼은 아니죠. 하지만 그도 별로여서 기억이 않납니다... 패스!
파이오니아 - RS 모델들의 출격으로 중급기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들이죠.
8~ 99 까지 쭉~~~~ 나와주었지요, 음질은 MP3 마저도 좋아지게 만드는 데크일 정도로 좋은 해상력을
가집니다.
단 최상급인 99마저도 80모델과 음질의 차이를 거의 알수 없을정도 입니다.
유저분들은 80 에서 99로 올라가니 신세계니 하시던데요;;; 자기만족일꺼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소리파형을 수리전문 업체분이 해보셨는데 파형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단 우리의 세븐이와 디자인이 젤 잘 맞습니다..... 그리고 음질이 않좋다는게 아닙니다 총알의 압박이 없다면
99로 추천합죠
클라리온 - 하아~ 전 클라리온의 유저 입니다만, 아쉬운 메이커죠... 수년간 거의 메커니즘의 변화가 없는 회사 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클라는 매력있는 놈이죠. 9255 시리즈와 HX-D1, D2 명기임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클라유저들이 파이오니아로 많이 넘어 갔죠.
그 이유인즉은 상급기에서 USB는 커녕 MP3도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 이죠...
파이오니아는 가정용 오디오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꼭 고음질의 소리가 CD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다 라는
파일에서도 나올수 있다는걸 증명 한거죠.
하지만 아직도 잊지않고 9255 시리즈와 D1,D2 유저가 다이렉트패싱이 되는 AUX를 이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리온의 특유의 쏘는 맛과 낮은 데시벨과 높은 데시벨을 조절해주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죠.
USB를 지원하는 DXZ인가하는 시리즈도 있습니다.
3~4년전 모델들은 소리가 쓸만 했으나 요즘껀 상당히 달라진 음색 이라 클라 특유의 맛이 없더군요.
데논 - 설명이 필요 없는 메이커죠. 홈하이파이에서도 유명한 메이커죠,
단 이놈도 보급기와 상급기의 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나는게 함정이죠.
데논의 음색은 고음은 정말 맑고 찰랑 거리며 저음은 부드럽지만 심장을 떨게 해주죠.
다음 음이 나올때 까지 그짧은 시간동안 다음 음을 기다려지는 그런 녀석이죠. 단 고가의 상급기만 그렇다는게
함정입니다.
메킨토시 -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데크 설명을 끝내야겠네요... 뭐 이정도가 많이들 쓰시니깐요
컴퓨터가 아닙니다, 애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음 알려드립니다.
ㅎㅎㅎㅎ 메킨은 클라리온과 비슷한 성질을 지닌 녀석으로 클라리온의 상급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주 틀립니다. 메인보드인 메카와 구조적인건 거의 흡사하지만 기판에 납땜 되어 있는 부품이 다르죠
음색은 아주 상남자이다가도 여성적으로 바로 바뀔수 있는 녀석입니다.
보급기 외에는 아주 일괄적으로 고가라는게 함정이죠 ㅎㅎ
제생각에는 데논 상급기화 비교할수 있는 유일한 메이커가 아닐까 합니다.
가치가 있는 녀석이죠. 데크의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주절주절 이군요....
이제 앰프리파이어로 가볼까요?
앰프는 너무나도 많은 메이커가 있어서 일일이 저도 다 써보지 못하여 아는 녀석들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오디슨, 잡코, DLS, 보스, 오리온, 헬릭스, 브라이언, 리니어, 디디, 클라리온, 메킨토시, 알파인, 비위드, 제네시스, 락포드,
피닉스골드, 브락스, 럭스만, 사운드스트림 등등등등등등등.... 너무 많네요... 솔찍히 다써볼순 없습니다.
단 사용기들과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는 편이 좋고, 스피커들의 조합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구매하실 스피커의 성향이나 특성을 알고 앰프구해를 해야 하는거죠.
예로써 RMS가 100W인 스피커에 최고출력이 100W라고 기재된 앰프는 사면 완전 망하는거죠....
위에 스피커의 RMS가 100W 이면 몇옴기준인지를 알아야 하고 만약 4옴 100W 라면 앰프 최대출력 최소 채널당 200W는
나와 줘야됩니다
그이유는 저가형 또는 보급형 앰프들은 2옴 기준치를 적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4옴으로 환산하면 그만큼 출력이 떨어지
겠죠.
스피커의 저항 값을 항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스피커가 8옴이라면 앰프에서 8옴이 지원하는지 확인하셔야겠죠.
스피커에 대한 건 뒤에서 다시 알아보는걸로~ 앰프는 꼭 대출력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차내부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을지를 확인, 또 자기의 귀에 좋은 소리로 들을수 있는 소리의 크기가 얼마정도 인지를 인지해야 됩니다.
좋은 귀를 가진 사람도 너무큰 소리의 음원을 듣고 악기를 분별하진 못합니다.
앰프 고르는 요령으로는 자신이 사용할 스피커의 수, 우퍼나 패시브를 사용할건지 크로스오버도 하용할건지 등에 채널수가
바뀌게 됩니다.
단순히 트윗+미드 한셋트는 2채널 앰프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크로스 오버를 통해 음분리하신다면 트윗 2채널 미드 2채널 해서 4채널이 필요합니다.
이런식으로 패시브가 없을시에는 스피커 하나에 한채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3웨이로 가시더라도 패시브가 3웨이가 된다면 2채널만 있어도 되겠지요.
세번째로 파워보조제품을 알아보죠
보조배터리 - 일반 오디오용 배터리도 많으나 전압안정화가 잘되는 배터리는 고르시면 좋습니다.
예로 오릭스티타늄, 배드캡등 캐페시터 - 일시적으로 모자라는 전압을 보충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놈은 앰프의 파워에 따라 용량이 바뀌는데 일반적으로 저가형은 대부분 사이즈만 크고 용량은 작습니다.
전자기기용 슈퍼캐패시터로 자작할수도 있고 완제품을 살수도 있는데요. 자작해서 만들게 되면 저렴하고
대용량으로 꾸밀수 있습니다. (자작하여 160만 패럿 사용중 12~14만원 정도 지출)
유명한 놈들로는 브락스, 몬스터등 메이커가 있습니다.
레귤레이터 - 전압을 유지해주는 장치로 알터에서 나오는 전기를 바로 쓸수 없으므로 메인 배터리나 보조 배터리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알터들은 기본적으로 14.8볼트 수준의 전압을 생성 해주지만 무부하시 이므로 14.2~14.4 정도의 전압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배터리도 무부하가 아니므로 13.6~14 사이의 전압이 나와야 하지만 13.2~13.8 정도 나오는게 일반적
입니다.
요걸 13.8~14.4 사이로 올려주고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활을 위한것이죠.
배터리에 전압유지장치등 달고 계신것들 많으시죠. 레귤레이터의 역활을 해주는게 아니라 캐페시터의
역활입니다.
휴우~ 커피한모금.... 담배 한대 꿉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으로 선재 및 악세서리.
선재
파워케이블 - 4~0 게이지들 많이 사용하시죠. 여기서 한가지 4~0 게이지들의 허용최대 용량을 알고는 계시고들
사용하십니까?
0게이지의 최대 용량은 210암페어에 육박합니다. 2게이지 역시 160암페어가까이 되죠.
우리가 타는 자동차 알터의 용량은 어덯게 됩니까? 무부하시 120암페어입니다.
거기다 케이블의 허용 전압은 220V~600V 정도되는 사양으로 나오죠 과연 2~0게이지 사용하는게 좋을가요?
전기적인문제로 봤을땐 좋지 않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앰프나 전자 기기들이 알터의 허용용량을 넘어서게 된다면 케이블이 끈어져야지 알터가 망가지면 않되겠죠?
알터보다 큰용량으로 배선 할시에 생기는 문제점은 꽤 많습니다.
전압의 흔들림, 화재의 위험성, 기기오작동, 기기데미지, 등등 많죠. 무조껀 두꺼운 걸 깔기보단 자신이
사용하는 전자 기기들의 사용량과 알터의 생산량을 마춰줘야합니다.
그리고 앰프 2채널 3대를 사용해도 100암페어를 넘어서기 힘듬니다.... 계산상으로요 ㅎㅎ
스피커선 - 제일 말들이 많은 선재가 스피커선이죠. 메이커는 어디, 무슨재질로 만들어졌나...
말들이 많지만 제결론은 OFC에면 됩니다가 제 결론입니다.
그이유인즉은 일딴 손실음이 적고 노이즈를 덜탄다는 거죠. 뭐 노이즈는 다른이유도 많지만요.
은도금 또는 은선은 좋기야 하겠죠... 년봉 2억 이상이신분들만 쓰시길 권장 합니다.
그이하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미드등 트윗등은 16게이지정도 사용하시면 적당하고 미드출력이 조금 높다면 14게이지 쓰시면 적당할듯
합니다.
우퍼사용시 우퍼는 12게이지면 넉넉합니다. 적당선의 가격으로는 오디오플러스, 카나레 등있습니다.
리모트케이블 - 요놈은 케이블보다 릴레이가 중요합니다. 리모트전압이 생각외로 높고 용량이 큽니다
그러므로 리모트에 대한 노이즈가 많이탑니다. 좋은놈 유명한놈으로 골라야합니다. 어비스껄 많이들
씁니다.
링크 - 사제데크로 넘어가시지 않는다면 이놈이 필요하죠. 일반적으로 순정은 자출시스템이 많습니다.
앰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출력이 필요합니다. 그걸위해서 자출력을 무출력으로 바꿔주는 놈이 필요합니다.
유명 제품으로는 디디링크, 프리젠스링크, 어빌리티, 잡코 등이 있습니다.
인터커넥터 - 일반적으로 RCA케이블이라고 하죠. 노이즈와 음원의 해상력이 생각보다 많이 갈리는 녀석이라고
하겠습니다.
입문급으로는 카나레, 오디오플러스, 텔레풍켄, 오릭스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약간 아시는분들은 이게 입문급이야? 하실수도 있지만 한번 깔면 다시 작업 하기 싫은게 인터커넥터와
스피커선입니다. 그러니 요정도는 깔아줘야 귀찮음을 조금 이나마 덜어낼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문정도의 지식을 가진 머리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스피커에 대한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이 좋은면 말이지요 ㅎㅎ)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시스템은
데크 - 클라리온 DXZ-765 USB
앰프 - DLS 레퍼런스 200 4채널 (일반적으로 제네시스 다운그래이드모델 이라고들 하시죠)
잡코 360 4채널
선재 - 4게이지 오디오전용 케이블, 오디오플러스 16게이지 OFC 차페기능, 카나레 GS6 인터커넥터
스피커 - 비파 6옴 4인치 트윗 한조(6옴 생각보다 귀합니다)
DLS 레퍼런스 120W 6.5인치 한조
소노다인 7인치 총알 미드 150W 한조(이놈 한조면 왠간한 우퍼 빰후립니다)
요정도 되겠네요 나름 쓸만 합니다, 데크가 좀 상태가 않좋긴합니다 오래써서;;;; 차를 몇대 옴긴것도 한목하겠죠 ㅠㅠ
설명에 사진이 없어 그렇게 도움이 될지....
포탈에서 검색만해도 나오는 메이커들이라 비교해보시면서 사요기도 찾아보시구 하면 장단점이 보이겠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음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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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칠이[문경] 헐..바이크도 있으시네요
저도 사진좀 찍어보려고 얼마전에
캐논700d 샀어요 ㅎㅎ
컴터도 많으시네요..
저도 네대정도였는데 정리ㅜㅜ
@박규남[순천/인천] 컴터가 다들용도가달라서 ...
@셈칠이[문경] 다방면 프로신가보네요 ㅎㅎ
@박규남[순천/인천] 하나는 해킨세팅사진편집용 하나는 인화용
하나는 겜용 하나는 회사업무용
저사양 한대있는데 그놈은 웹하드용 nat 헛 ㅡㅡ 또하나 저사양 하이파이용 ㅡㅡ 도이쎄요 ㄷㄷ;;;
@셈칠이[문경] 와ㅡㅡ
대단하시네요
@셈칠이[문경] 셈칠이님 머리카락좀 세울려면 트윗과 우퍼 앰프 교체만으로는 안되는거에요?
시디로 들으면 음질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가지고있는 mp3파일응 음악cd (wav파일)로 구워야하는건가요~?
@박규남[순천/인천] 어쩌다보니 이지경이 ㅡㅡ;;;
이러니 정리하라고아우성이죠 ㅎㅎ
사진 때문에 장비가 너무많은 모니터도 사진용 두대에 색상보정장비 까지 가추어져 있는 모니터용 프린터용이 다있다능 ㄷㄷ;;;
별도의 취미인 커피 장비까지하면 전자제품이;;;; 마눌한테 맞아죽기 딱 좋은 취미들이죠 헛!
@셈칠이[문경] 그정도 취미... 와이프님이 아직까지 잔소리로만으로도 이해해주시는게 대단하십니다 ㅎㅎ전 차 꾸미는것도 눈치봐야하는데 ㅎㅎ 남잔 능력(?)인가봐요 ㅋ
@늑대수달[서울] mp3를 트랙으로 구워서 들어도 소리는 달라집니다
머리카락 세우실 생각이시라면 풀앰프작업이 답입니다 어설프게 하다가 저음에 고음이 묻히죠 적당히 해서 심장울릴 정도면 충분 하시리라 봅니다
@셈칠이[문경] 네 감사합니다. 적당히가 중요하군요~
지금도 만족하나 베이스가 딸리는 문제이니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작업 진행해보겠습니다^^ 공 cd도 사야겠네요 흐흐
@늑대수달[서울] 단 모든 작업은 다이로 이루어져서 공임은 모두 제외됩니다
컴터 조립세팅 부터 수리까지 최저가 내지는 중고또는 중소기업제품중 내부부품이 퀄리티가 있는걸로 공부후에 모든걸 해결합니다
시간투자로 총알을 아끼죠 ㅎㅎ
@늑대수달[서울] 써지확장 알아보니 현재 2.3만 작업가능하다네요...
3.5는 품절 ㅜ
@셈칠이[문경] 능력남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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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남[순천/인천] 규남님 풀배기소리가요..
음 순정배기는 아이들시 배기음이 붕~~~
이라면 풀배기는 부붕~ 부붕~ 부붕~ 이런식이로 나는데 이렇게 소리나세요~? 신기하네용.. ㄷㄷ 근데 오늘 부모님 모시고 병원다녀오니까 (부모님이라 노래는 끔) 배기음에 실내유입이 많이 되네요.. 고오오오~~하고 ㅠㅠ 부모님께 혼났습니다ㅠㅠ
@셈칠이[문경] 음.. 써지탱크의체적을 늘려주어 공기량을 더 많이 머금고있게하는 아이템입니다~대구 네오스포츠에서 장착가능하다고 하시고 토크를 좀더 앞당겨놓는 기능을 한다고 하시네요~
무손실음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wolfbono@daum.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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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칠이[문경] 네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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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임피던스와 출력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우퍼앰프는 따로 쓰시길 권장 드립니다. 바꾸시고 어느정도 달라진점을 느끼시고 싶다면 앰프도 바뀌어야 됩니다
순정자리에 사제우퍼를 쓰시려면 후면에 막힘이 없어 힘이 없을수 있으니 박스짜서 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냥꾼[수원] 순정우퍼에 박스짠다면 무의미한 투자가 될듯합니다.
일단 순정우퍼의 댐핑력과 출력 얼마다 되는시 모르기때문에 박스 내부 공간 사이즈측정하기가 모호하구요
일딴 많은분들이 순정에 사제우퍼앰프, 사제우퍼 추가로들 하시는데 이것역시 결국 링크, 전원, 인터커넥터 등 작업 할것이 많기 때문에 다이로 살살 하실생각 아니시라면 힘들다고 봅니다.
차라리 미드베이드와 트윗을 자출로 바꾸신다면 작업하기가 수월하겠지만 사제우터 세팅이라면 이미 사제 오디오 풀작업의 60%이상 작업시간과 금액 투자 해야 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결론은 순정우퍼와 사이즈가 같은 저출력 같은 임피던스의 사제우퍼로 순정자리에
@사냥꾼[수원] 결론은 순정우퍼와 사이즈가 같은 저출력 같은 임피던스의 사제우퍼로 순정자리에 넣으시거나
앰프작업으로 가시는수 말곤 힘들지 싶네요
우퍼 쪽은 어쩔수 없습니다.. 출력 때문에 ;;;
@사냥꾼[수원] 차라리 음질때문이면 자출 미드베이스와 트윗으로 어찌 어찌 되겠지만요
@사냥꾼[수원] 트윗 순정자리에 매립하신다면 스캔 6000 정품이나 가품도 쓸만 합니다
앞 뒷 문짝 모두 6.5 인치 이므로 하나는 베이스 하나는 풀로 가야 하니깐
앞문짝은 소노다인 쥴리어드 또는 포칼 165 시리즈 적당하다 봅니다
뒷문짝은 자출용 4옴 쩌리로 3웨이 가시면 풀로 쓰시지 적당합니다. 알텍렌싱 추천합니다.
이렇게 고민하기 싫어서 그냥 보스오디오로 했는데.. 완전 실망이란거..ㅠㅠ
순정에선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