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핸드폰도 은행도 차도 자기 명의로 된 게 하나도 없네요 주민번호 찾는 것도 힘드네요 ( 채권액 중 일부 받은게 있어서 형사고소도 애매하네요) 1. 타인 명의 통장(cd기로 자기 이름 적어서 송금함-해당은행 문의 하니 가능하다네요) 을 사용하는 경우 실질적 사용자로 보아서 압류 추심 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 주민번호 찾는게 더 힘드네요) ( 해당 은행에 사실 조회해서 채무자 명의 인지 확인할 예정임 당연히 아니지만요 증명을 위해)
2. 자동차등록을 시골에선 군청에서 하더라고요 그럼 군청 상대로 사실조회 할 경우 조회기관를 그냥 군청으로 하나요? 아니면 해당 과로 해야 하나요?
첫댓글 1. 안 되는 군요 남의 계좌 이용해서 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