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 · 의학상식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허구이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진단 받고, 수술 하고 약을 먹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에 가깝다. 이 책은 현대의학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의학 저널과 논문, 서적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병원의 뒤편에 당신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있다면, 당신의 건강보다는 수요 창출에 관심이 있는 주류 의사들이 있다면, 당신의 건강과 생명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콜레스테롤, 비만, 우울증, 치과 치료 등 질병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탐색하도록 해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학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허현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 기자를 거쳐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각종 만성질환에 대해 이렇듯 폭넓게 다룬 책은 없었다.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암, 골다공증, 비만, 신장이식수술, 호르몬대체요법, 백신,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조기검진 등의 허구와 인간광우병의 위험 등 만성 질병의 실체를 파헤치고,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앞세워 저지르는 악행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집니다. 진실 속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진실을 알리고자 인생을 건 그의 말이다.
▪ 출판사 서평
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
▪ 임산부는 철분약을 먹어야 한다고? 임신중 철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은 철분을 통해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제 복용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중이염엔 빨리 소염제를 써야 한다고? 열, 통증, 염증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해열, 진통, 소염제 복용은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행위다.
▪ CT에 비해 초음파나 MRI는 안전하다고? 초음파 검사는 FDA가 DNA 손상을 경고했을 정도이며, MRI 촬영은 동물실험에서 암세포 증식과 시청각 손상을 가져온 위험한 검사이다.
▪ 암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암 치료율은 지난 4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5년 연명하면 완치, 그 후 부작용이나 다른 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완치인 것은 변함없다.
▪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안전하다고? 대부분의 병은 우리 몸에 쌓인 합성 화합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약이 최악의 함성화합물이며 유전자 조작물질이란 사실은 숨겨져 있다.
▪ 유전자 검사로 병을 예방한다고? 암과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의사들조차 유전자 검사 및 치료법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시인했으나, 왠일인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내가 받고 있는 치료가 오히려 내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한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수술과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은 미미한 수준으로 치부된다. 의약품의 복용과 부작용의 직접적 상관관계를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거짓말!
암 조기 발견은 불행일 수 있다.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률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러나 주류 의사들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합성화합물이 주원료인 약을 처방한다. 일례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눈 앞에 보이는 증상에만 집중한 나머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다. 또 관상동맥우회술은 치료 결과를 추적하면 치료도 되지 않고 예방도 되지 않는 백해무익한 수술이며, 전립선 절제술은 수술을 받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사는 결과를 보여준다.
의사들이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비만은 대표적인 의사가 만든 병이다. 체지방이 높다고 비만이 아니며, 많이 먹어서 비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의사들은 비만인의 식욕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는 위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만의 진짜 원인은 합성화합물에 의해 우리 몸의 정상적 작동기전이 깨졌기 때문이다. 골다공증도 폐경기 여성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병원의 수입원을 창출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골밀도와 골강도는 분명히 다른데도 골밀도 검사와 약의 복용을 강요한다. 사실 그들은 골밀도 기준을 조금 상향시켜 엄청난 골다공증 환자를 만들어내었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서이면서
현대의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에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큰 몫을 했다. 그들은 인간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지 않으며, 수술과 약에 의해 인간의 면역체계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일 수 있다. 지금 인류의 건강은 현대의학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 목차
들어가면서-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Chapter3.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Chapter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Chapter5.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Chapter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Chapter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Chapter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39. 당뇨 치료제를 맹신하면 안 된다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Chapter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3. 약 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Chapter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48. 닥터 애킨스는 비만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Chapter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3. 육식 부족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Chapter12. 심장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Chapter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3. 류머티스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Chapter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Chapter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0. 칼슘 섭취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Chapter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호르몬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이다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Chapter17.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79. 인간광우병은 알츠하이머로 오진된다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마무리하며-현대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 책 속에서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보다 실이 많다.
‘무소금 치료법’의 실패로 고혈압 치료에 공백이 생기면서 제약회사들은 재빨리 주류 의사들을 앞세워 화학 물질로 만든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였다. 1954년, 제약회사의 재정 지원을 받은 영국의 조지 피커링은 ‘환자와 정상인은 구별되며, 의사는 환자만 치료하면 된다.’는 지금까지의 의학적 입장을 거부하고 ‘환자와 정상인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환자뿐 아니라 정상인도 모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예방의학을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대부분의 주류 의사들의 지지를 받으며, 수천만 명의 건강한 사람도 평균인보다 혈압의 수치가 높으면 예방 차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혈압은 낮을수록 좋다.’는 입장이 의사들의 도그마가 되면서 현재 OECD 국가의 시민 4명 중 한 명꼴로 합성 화학 물질로 된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며 연간 70억 달러의 시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혈압은 하루에도 30mmHg나 차이가 날 정도로 오르내린다. 시험을 치
를 때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할 때는 혈압이 오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혈당 수치와 마찬가지로 각 사람의 체질, 체형, 남녀,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것은 질병이 아니다. 그러나 주류 의사들은 상황에 관계없이 자신들이 정한 좁은 범위의 수치를 벗어나면 고혈압 환자로 분류해 약을 처방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양쪽 팔에서 측정한 혈압 수치가 8mmHg의 차이를 보인 경우가 25퍼센트에 달했다고 한다. 어느 경우에서는 20mmHg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검사를 통해 고혈압 환자에 포함되면 이때부터 화학 물질이 투여되고, 결국은 약물 중독으로 재산과 함께 생명도 잃게 된다. 혈압 강하제, 혈당 강하제, 심장 질환 치료제, 스테로이드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은 한번 복용하면 평생을 복용해야 하고 중단하면 심각한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반면에 오래도록 복용하면 심장병, 뇌졸중, 각종 암, 당뇨병, 고혈압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혈압은 낮추게 될지 모르지만 결국 약의 부작용으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또는 암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고혈압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는 이뇨제, 베타 차단제, 칼슘 통로 차단제, 레저핀, 클로니딘, 메틸도파 등은 각종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혈압 강하제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두통과 성 기능 장애(발기부전)다.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콜레스테롤(지방)은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세포막의 주성분이고, 지방을 소화시키는 담즙산(콜레스테롤즙), 각종 질병을 막아주고 혈압과 혈당 수치 등의 균형을 이뤄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에스트로겐 및 테스토스테론 등의 성호르몬을 생성해주는 주요 물질이다. 특히 남성의 정액을 만드는 주요 물질이다. 그리고 비타민 A, E, K 등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할 수 있게 해주고, 비타민 D를 합성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등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은 간과 소장에서 주로 합성되며 음식을 통해서도 일부 흡수한다. 음식을 통해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체내에서의 합성은 줄어들고, 반대로 적으면 체내에서 많이 합성해낸다.
인체는 스스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때문에 약물로 된 억제제는 오히려 간 기능만 파괴하는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의 기준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회사와 결탁한 주류 의사들은 계속해서 그 기준을 좁혀가고 있다. 기준이 좁혀질 때마다 이전에는 건강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콜레스테롤 억제제로 치료해야 하는 환자로 바뀌게 된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암과 심장 질환, 뇌졸중 등을 일으킨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다 해도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예컨대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으로 나왔어도 그중 HDL이 100mg(정상 수치 30~75mg)이고, LDL이 140mg(정상 수치 150mg 이하)라면 오히려 건강한 상태다.
현대 의학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증이나 심장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전통 의학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문제 삼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의 활성 산소량이 증가하여 세포의 산화가 진행된다. 그래서 몸은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고에너지이며 항산화력이 높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을 피하 지방 조직이나 간장에서 끄집어내어 이것을 혈중으로 흘려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것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보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지방이나 고단백질의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주류 의사
들은 가장 건강한 수치라며 ‘220mg/dl’을 제시하지만 많은 연구에 의하면 240~260mg/dl인 사람의 사망 위험률이 가장 낮고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사망률은 높아진다고 한다.
▪ 목차
들어가면서-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Chapter3.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Chapter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Chapter5.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Chapter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Chapter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Chapter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39. 당뇨 치료제를 맹신하면 안 된다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Chapter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3. 약 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Chapter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48. 닥터 애킨스는 비만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Chapter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3. 육식 부족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Chapter12. 심장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Chapter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3. 류머티스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Chapter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Chapter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0. 칼슘 섭취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Chapter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호르몬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이다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Chapter17.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79. 인간광우병은 알츠하이머로 오진된다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마무리하며-현대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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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 10월 16일 ~10월 22일
◆ 모집 인원 : 10명
◆ 발표일 :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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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확인]http://blog.daum.net/kimdh79/270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합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현실은 돈 버는 것에만 급급한 병원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로 전락합니다. 돈과 생명을 놓고 갈등을 하는 장면이 있는 책, 드라마, 영화를 수도 없이 만났습니다. 내가 의사가 갈등하고 있는 그 대상이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우리는 의학적 지식이 부족합니다. 의사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기득권을 조금이나마 알고 환자의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상식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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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읽기 두려워지는 책이기도 하네요. 우리가 믿고 있었던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허구라면,.. 마음이 많이 불편해지겠지요.. 하지만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충격으로 다가오더라도 꼭 한 번 접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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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을 가면, 사실 믿음이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다진료를 하고, 필요없는 약을 중복해서 주는 것도 종종 경험했습니다. 특히 중병일 경우, 대학병원마저도 수익성을 우선시하는 경향도 있고, 피부진료는 되레 의사가 출장중이라는 거짓말까지 해대며 가벼운 환자는 피하기까지 했습니다. 강남역에 가면 즐비한 피부과 중 성형관련 진료가 아니면 대개 의사가 세미나에 갔다는 핑계로 환자를 물리곤 합니다. 이런 사례가 쌓이면서 불신도 커지고 있는데 의학 상식마저 왜곡됐다니 괴롭습니다. 자세히 알고 대처하고자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onlyone10/7176352
저자가 말하는 이 내용인 즉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상식과 의학상식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거라면 정말 쇼킹할만한 일이네요~! 이러한 의학정보가 순수 인간을 이롭게 하는게 아닌 의학계의 사리사욕으로 번진지 오래되었다라고 어느정도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책의 개요를 한번 쭉 훑어보면 참 믿기 힘들기도 하고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는 소제목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의식상식과 더불어 비로소 건강을 제대로 챙길수 있는 소중한 의학상식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이책을 쓸수밖에 없었던 저의와 저자가 어떠한 의도로 책을
쓰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더 좋은 책읽기가 될수 잇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http://blog.daum.net/mikakwh/15262758
경험으로만 따지자면 일단 지연은 시킬지 몰라도 완치는 불가능한 파킨슨 병으로 눈깜박임과 팔 한쪽만 살짝 드는 행위만 간신히 하는 상태에서 부질없는 연명치료를 받으시는 친척을 본 적이 있고, 저 자신도 급성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갔다 처방받은 약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져 한동안 수업을 듣지 못한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전수검사를 하지않아 음식을 통한 감염이 많음에도 이익을 위해 알츠하이머로 위장한다는 이야기, 성장장애 아이들이 키가 크기 위해 맞은 약에 광우병 인자가 있어 몇 년 후 그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 광우병에 걸린 환자를 수술한 도구로, 혹은
그 병에 걸린 사람의 조직 일부를 모르고 이식이나 수혈에 씀으로 해서 감염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더 공감이 될 듯하여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164251491/96
병원에 만이 왔다 갔다 하며 내가 지금 맞는 방법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 한적이 만이 있었다.
자세한 설명 없이 처방만 해주고 주사를 놔주고 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병원의 비밀을 알아 보고 싶어 이책을 신청 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ingkr/17432222
직업상 건강에 관한 이슈에 관심이 많아요~ 영양사거든요~
법학도인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의학계의 숨은 진실이라니 새로운 이슈인거 같네요
병원의 진실을 알아야 병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꼭 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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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01051613600/165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부분에 공감하는 편이다.
어느날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다 이상이 발견되어
암인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때부터 멀쩡하던 사람은 환자가 되어버린다..
내 주변에서 이런일을 허다하게 겪은지라...
이 책의 내용이 심히 궁금해진다
스캐랩완료]http://blog.daum.net/vsahhh/22 에구-왠지 소름이 쫙 돋습니다. 아마 이렇게 조금 소개된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이며, 책을 읽으면 더 충격적이겠지요. 그리고... 알고 있더라도 아마 실생활에서 적용하며 살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야 내 건강과 삶을 위해 무조건적 병원에 대한 맹신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ggalulu/6591890
제목부터 확 와닿는데요.. 제 상식을 뒤집는 의학 백과 사전 제가 알고 의학지식과 저자분이 하시는이야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넘넘 이책이 보고 싶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goldtime/176 환자가 의사에게 두당 카운트 되는 수가가 된지는 오래된 얘기겠지요.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한 명당 할당되어 의료비를 뽑아야 할 환자수가 정해졌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러니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왜 없겠습니까.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 정말 궁금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저자 소개의 글을 읽고 정말 읽고 싶어집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력에 대한 신뢰와 기자정신이 보여질 이 책이 매우 기대됩니다!
http://blog.daum.net/qufrjfekgksp/205
아프면 당연히 가야할 곳이 병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저자는 가지말라고 하니 과연 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왜 가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어집니다.
병원을 자주가는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싶네요
http://blog.daum.net/dddddwe/12830359
사실 이책을 보는게 두렵네요. 두렵지만 읽어보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저또한 병원을 너무나 싫어하는 1인이라.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 지은이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ejeloveyou/8425725
병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아이들도...그런데 한밤중에 열이나고 기침을 하고 토하는걸 하고 나면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 다행히 아이들이 조금 커서 병치레를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아프면 병원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나와 아이들이 먹는 약을 제대로 알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nprince/129
현대 의학은 기업화가 진행되어져 가고 있지만 우리는 지식의 비대칭은 곧잘 병원의 진료와 비용으로 걱정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런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cafe.daum.net/vipbook/NA4S/262
전에 쿠바의 의료체계를 설명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무료진료에 관한 진수를 보여준 책이 었어요.
너무나 신기하고 쿠바의 정체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 었는데. 이책은 어떤 내용으로 병원을 거부하는지
이렇게 간곡하게 설명하는 이유가 있을듯 하여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cafe.daum.net/kpctg/UUip/18
어릴때부터 잔병치레가 많다보니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술도 몇 번 했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을 때는 그저 감사하고 고맙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가면서 비슷한 증상인데도 병원마다 틀리고, 의사마다 천차만별인 상황들을 접하다보니 조금씩 불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답니다. 나중에는 병원에서 무조건적으로 하라는 것이 보이니 화가난 적도 있답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병원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고 지식을 쌓아 나 스스로를 보호해 가는 것이 필요함을 느껴 신청해봅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atchbutterfly/16
목차만 읽어봐도 걱정이 되네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 병원에 대한 불신은 늘 가져왔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야 할 건 알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itokr/246
병원에 가지 안아도 돼는 이유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유없는 두려움이라는 책에서 현대사회에서 두려움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언론들과 그뒤에 숨겨진 경제적 이익을 노리는 세력들의 음모라고......
확률적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치료를 통하여 완치하는 병이 극히 낫다고 하는데...
건강에 대해 관심이 가는 나이라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bestoftoday/299
병원에 가지 않아야하는 이유에 대한 책은 상당히 새롭네요. 병원에서 과잉 진료하는 경우는 자주 목격하였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떤 것을 알고 가야지 자세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있어 알아야하는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 같아 상당히 유용한 책이고 병원에 다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내용인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좋은 책을 신청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