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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맛있는책)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257 12.10.16 15: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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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6 16:13

    첫댓글 [스크랩확인]http://blog.daum.net/kimdh79/270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합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현실은 돈 버는 것에만 급급한 병원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로 전락합니다. 돈과 생명을 놓고 갈등을 하는 장면이 있는 책, 드라마, 영화를 수도 없이 만났습니다. 내가 의사가 갈등하고 있는 그 대상이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우리는 의학적 지식이 부족합니다. 의사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기득권을 조금이나마 알고 환자의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상식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고 싶습니다.

  • 12.10.16 17:1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nanhee/42
    조금은 읽기 두려워지는 책이기도 하네요. 우리가 믿고 있었던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허구라면,.. 마음이 많이 불편해지겠지요.. 하지만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충격으로 다가오더라도 꼭 한 번 접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12.10.16 23:3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istoljs/84
    요즘 병원을 가면, 사실 믿음이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다진료를 하고, 필요없는 약을 중복해서 주는 것도 종종 경험했습니다. 특히 중병일 경우, 대학병원마저도 수익성을 우선시하는 경향도 있고, 피부진료는 되레 의사가 출장중이라는 거짓말까지 해대며 가벼운 환자는 피하기까지 했습니다. 강남역에 가면 즐비한 피부과 중 성형관련 진료가 아니면 대개 의사가 세미나에 갔다는 핑계로 환자를 물리곤 합니다. 이런 사례가 쌓이면서 불신도 커지고 있는데 의학 상식마저 왜곡됐다니 괴롭습니다. 자세히 알고 대처하고자 신청합니다~^^

  • 12.10.16 23:5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onlyone10/7176352
    저자가 말하는 이 내용인 즉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상식과 의학상식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거라면 정말 쇼킹할만한 일이네요~! 이러한 의학정보가 순수 인간을 이롭게 하는게 아닌 의학계의 사리사욕으로 번진지 오래되었다라고 어느정도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책의 개요를 한번 쭉 훑어보면 참 믿기 힘들기도 하고 사실이 아니였으면 하는 소제목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된 의식상식과 더불어 비로소 건강을 제대로 챙길수 있는 소중한 의학상식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이책을 쓸수밖에 없었던 저의와 저자가 어떠한 의도로 책을

  • 12.10.16 23:52

    쓰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더 좋은 책읽기가 될수 잇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 12.10.17 01:27

    http://blog.daum.net/mikakwh/15262758
    경험으로만 따지자면 일단 지연은 시킬지 몰라도 완치는 불가능한 파킨슨 병으로 눈깜박임과 팔 한쪽만 살짝 드는 행위만 간신히 하는 상태에서 부질없는 연명치료를 받으시는 친척을 본 적이 있고, 저 자신도 급성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갔다 처방받은 약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져 한동안 수업을 듣지 못한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전수검사를 하지않아 음식을 통한 감염이 많음에도 이익을 위해 알츠하이머로 위장한다는 이야기, 성장장애 아이들이 키가 크기 위해 맞은 약에 광우병 인자가 있어 몇 년 후 그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 광우병에 걸린 환자를 수술한 도구로, 혹은

  • 12.10.17 01:27

    그 병에 걸린 사람의 조직 일부를 모르고 이식이나 수혈에 씀으로 해서 감염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더 공감이 될 듯하여 신청합니다

  • 12.10.17 07:2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164251491/96
    병원에 만이 왔다 갔다 하며 내가 지금 맞는 방법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 한적이 만이 있었다.
    자세한 설명 없이 처방만 해주고 주사를 놔주고 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병원의 비밀을 알아 보고 싶어 이책을 신청 합니다.

  • 12.10.17 08:5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ingkr/17432222
    직업상 건강에 관한 이슈에 관심이 많아요~ 영양사거든요~
    법학도인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의학계의 숨은 진실이라니 새로운 이슈인거 같네요
    병원의 진실을 알아야 병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꼭 읽고싶습니다~

  • 12.10.17 09:1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01051613600/165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부분에 공감하는 편이다.
    어느날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다 이상이 발견되어
    암인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때부터 멀쩡하던 사람은 환자가 되어버린다..
    내 주변에서 이런일을 허다하게 겪은지라...
    이 책의 내용이 심히 궁금해진다

  • 12.10.17 10:06

    스캐랩완료]http://blog.daum.net/vsahhh/22 에구-왠지 소름이 쫙 돋습니다. 아마 이렇게 조금 소개된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이며, 책을 읽으면 더 충격적이겠지요. 그리고... 알고 있더라도 아마 실생활에서 적용하며 살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보다는 알아야 내 건강과 삶을 위해 무조건적 병원에 대한 맹신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 12.10.17 12:1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ggalulu/6591890
    제목부터 확 와닿는데요.. 제 상식을 뒤집는 의학 백과 사전 제가 알고 의학지식과 저자분이 하시는이야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넘넘 이책이 보고 싶어요

  • 12.10.17 12:2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goldtime/176 환자가 의사에게 두당 카운트 되는 수가가 된지는 오래된 얘기겠지요.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한 명당 할당되어 의료비를 뽑아야 할 환자수가 정해졌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러니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왜 없겠습니까.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 정말 궁금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저자 소개의 글을 읽고 정말 읽고 싶어집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력에 대한 신뢰와 기자정신이 보여질 이 책이 매우 기대됩니다!

  • 12.10.17 15:05

    http://blog.daum.net/qufrjfekgksp/205
    아프면 당연히 가야할 곳이 병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저자는 가지말라고 하니 과연 병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왜 가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어집니다.
    병원을 자주가는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싶네요

  • 12.10.17 16:43

    http://blog.daum.net/dddddwe/12830359
    사실 이책을 보는게 두렵네요. 두렵지만 읽어보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저또한 병원을 너무나 싫어하는 1인이라. 왠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 지은이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12.10.18 09:4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ejeloveyou/8425725
    병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아이들도...그런데 한밤중에 열이나고 기침을 하고 토하는걸 하고 나면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 다행히 아이들이 조금 커서 병치레를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아프면 병원으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나와 아이들이 먹는 약을 제대로 알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싶습니다.

  • 12.10.18 14:0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nprince/129
    현대 의학은 기업화가 진행되어져 가고 있지만 우리는 지식의 비대칭은 곧잘 병원의 진료와 비용으로 걱정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런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12.10.18 22:03

    http://cafe.daum.net/vipbook/NA4S/262
    전에 쿠바의 의료체계를 설명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무료진료에 관한 진수를 보여준 책이 었어요.
    너무나 신기하고 쿠바의 정체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 었는데. 이책은 어떤 내용으로 병원을 거부하는지
    이렇게 간곡하게 설명하는 이유가 있을듯 하여 신청합니다.

  • 12.10.20 00:34

    [스크랩완료] http://cafe.daum.net/kpctg/UUip/18
    어릴때부터 잔병치레가 많다보니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술도 몇 번 했습니다. 병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을 때는 그저 감사하고 고맙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가면서 비슷한 증상인데도 병원마다 틀리고, 의사마다 천차만별인 상황들을 접하다보니 조금씩 불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답니다. 나중에는 병원에서 무조건적으로 하라는 것이 보이니 화가난 적도 있답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병원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고 지식을 쌓아 나 스스로를 보호해 가는 것이 필요함을 느껴 신청해봅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 12.10.21 18:1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atchbutterfly/16
    목차만 읽어봐도 걱정이 되네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 병원에 대한 불신은 늘 가져왔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야 할 건 알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신청합니다~

  • 12.10.21 22:0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itokr/246
    병원에 가지 안아도 돼는 이유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유없는 두려움이라는 책에서 현대사회에서 두려움을 유발하는 원인은 주로 언론들과 그뒤에 숨겨진 경제적 이익을 노리는 세력들의 음모라고......
    확률적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치료를 통하여 완치하는 병이 극히 낫다고 하는데...
    건강에 대해 관심이 가는 나이라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하네요.

  • 12.10.22 14:4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bestoftoday/299
    병원에 가지 않아야하는 이유에 대한 책은 상당히 새롭네요. 병원에서 과잉 진료하는 경우는 자주 목격하였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떤 것을 알고 가야지 자세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있어 알아야하는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 같아 상당히 유용한 책이고 병원에 다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내용인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좋은 책을 신청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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