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사실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생긴다.
평균 30초당 1개의 암세포가
생길 정도로 많은 암세포가 생성된다.
그러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인
림프구가 그때그때 암세포를
처리하는 덕분에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림프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대개 림프구는 호르몬과
자율신경이 관장하는데,
이 두 가지는 생활습관에 좌우된다.
따라서 생활습관이 바르지 못하면
호르몬과 자율신경이 교란되고
림프구의 기능이 떨어진다.
- 후나토 다카시,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中에서 -
결과적으로 암의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인 셈입니다.
그렇기에 암을 생활습관병이라고 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고,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즐겨 먹고,
체온을 떨어뜨리고,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 및 음주를 즐기고,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으면
암에 걸리기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암은 나의 일상이 바르지 않아서
면역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경고인 셈입니다.
[출처] 암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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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암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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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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