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또 씁니다. 보성 대한다원-낮과 새벽 2번 보시구.. 대한에서 남쪽-해수무슨탕쪽-으로 조금가면 오른쪽으로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이라는 간판이보입니다. 건물 밑으로 녹차밭이 쫙!! 길에서보면 1층이 찻집 녹차 직매장이고 그 아래가 펜션인데 좋습니다. 제가 작년에 야밤에 보성 도착해서 간신히 찾았었죠. 밤에 바베큐다이를 갖다 주셔서 고기 궈먹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풍광은-가셔서 확인요.. 6,7,8이면 주말 - 참 방이 몇개 없어 예약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둘이 가면 더욱 좋은 곳이죠...
첫댓글 또 씁니다. 보성 대한다원-낮과 새벽 2번 보시구.. 대한에서 남쪽-해수무슨탕쪽-으로 조금가면 오른쪽으로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이라는 간판이보입니다. 건물 밑으로 녹차밭이 쫙!! 길에서보면 1층이 찻집 녹차 직매장이고 그 아래가 펜션인데 좋습니다. 제가 작년에 야밤에 보성 도착해서 간신히 찾았었죠. 밤에 바베큐다이를 갖다 주셔서 고기 궈먹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풍광은-가셔서 확인요.. 6,7,8이면 주말 - 참 방이 몇개 없어 예약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둘이 가면 더욱 좋은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