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도 기억나지만.. 인어공주를 위하여도 기억나네요..^^
이미라인가 그분 작품이져??? 갠적으론 원수연님의 그림이 더좋지만..^^
거기서 서지원인가 호두알을 만지작 거리던 인물이 있었더랬죠.ㅋㅋ
그리고 혹.. 그거 아시나여??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라고...(귀찮아서 한글로 적었는데 이상하군여..ㅡㅡ;;)
이은혜님이 그린건데.... 전 정말 잼있게 봤거든요..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오래된건지 책방에 없더군여..ㅡㅡ;;
아... 다시 보고싶어...^^;;;;
우울한데 만화책이라도 빌려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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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정말 예쁘죠?...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네요..
르네상스인가 암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만화 잡지에서 처음 보구 반했었죠...
나중에 단행본으로 몇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내용은 모르겠어요..
순정만화...많이 보지 않았지만...그 시절
순정만화처럼..사랑하길 꿈도 가져보고...푸힛^^..
제가 끝까지 읽어본게 몇 개 없지만...
'인어공주를 위하여' 이거 맞죠?...많이들 아시죠?...
제 또래라면 무릎을 치실 분들 많으실 거예요...
푸르매...
흐--흑...나머지 인물이 기억이 안나요...
이런 정말 기억이 안나네...이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