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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북 모임방 오랫만에 보는 목화꽃
유기농사(이수찬) 추천 0 조회 156 23.09.05 06: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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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06:30

    첫댓글 목화꽃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목화열매 열심히 따 먹던시절 ~
    맛있는 음식이 많은 요즘
    당연히 맛이 없을듯합니다

  • 작성자 23.09.05 12:41

    어릴적
    참 맛났었는데
    그맛이 아니예요

  • 23.09.05 06:34

    오랜만에
    목화꽃을 보니 생각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유기농사님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3.09.05 12:42


    햇살이 좋아님도 좋은날 되세요

  • 23.09.05 13:10

    귀한 목화꽃 이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반갑네요

    예쁘기 보다 순수한 목화
    다음에 저도 심어보고 싶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05 12:42

    씨 받아 나눔 해 드릴께요

  • 23.09.05 07:17

    귀한 목화꽃 이네요
    즐감 합니다

  • 작성자 23.09.05 12:43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23.09.05 07:18

    목화꽃본지가 오래됐어요.
    어릴땐 봣지만.. 요즘은 구경하기 힘들어요.

  • 작성자 23.09.05 12:44

    올해 심었는데
    잘 자라요
    꽃도 보고
    어릴적먹던 생각해서 몇개 따 먹어봤어요

  • 23.09.05 07:22

    오래된 씨앗이 냉동실에 있다가
    파종했어도 발아가 잘 됐나 보네요?
    얼었을텐데 싹이 나서 자라다니 신기합니다.
    먹을거리가 지천인 요즘 세상이니
    옛날에 먹어본 그 맛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23.09.05 12:45

    파종하다 남는씨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가요

  • 23.09.05 08:02

    목화꽃은 하도 곱고 이뻐서
    화초로 키워도 될낍니더,^^

    유년시절 울집도
    목화를 엉가이 많이 쑹구드만
    늦가을 뒷산비탈에 널어논거
    할매,오매 두분이
    광지리 옆에놓고
    밍꼬타리 빼는거 생각하이
    영화 한장면 그심더,ㅋ

    지는 친구들 데불고
    목화밭에 가서
    여린다래 마이도 따뭇네요,ㅋ

    달달 연한기 참말로 맛났지요,ㅋ
    요즘도 그때그맛 날랑가몰르,ㅋㄷ

  • 작성자 23.09.05 12:46

    그때 맛이 안 나는구먼요

  • 23.09.05 10:08

    목화 밭뚝에서 소꼴 비다가
    다래 많이도 따먹었지요~
    어릴적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 가네요~

  • 작성자 23.09.05 12:47

    ㅎ^^
    드셨든분들이 많으시네요

  • 23.09.05 17:45

    즐감 하고 갑니다

  • 참 오랫만에 보는듯 합니다ᆢ^^*..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ᆢ새록ᆢ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읍니다ᆢ

    편안하시고 맛난저녁시간들 돼시길 바랍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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