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엡손 r290으로 인화하여 벽에 붙여놓고 있는데요
사진 색이 하루하루 점점 변하네요
색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인화지 문제일까요 아님 잉크 문제일까요??
인화지도 싼걸샀고 잉크는 무한공급장치 달아서 쓰고 있어요.. 역시 정품은 아니구요..
그래도 색이 그렇게 변한다는게...
도와주세요~
첫댓글 얕은 지식에 다른건 모르겠고, 아무래도 집에서 인화 해서 쓰신다면 uv 코팅재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네이버에서 "uv 코팅 스프레이" 라고 검색하시면 관련 제품이 나오실꺼예요^^
무한리필 잉크는 대부분 색이 다 빠집니다. 앨범에 넣어 두어도 흐려지더라구요.
엡손 3800이나 4880,7880 프린터기에서 출력하면 전혀 변색이 안됩니다..컬러 76년,흑백 200년이 넘어도 원색 그대로라고 하네요..(렉스 스튜디오에가면 출력할수 있습니다..)
저두 290사용중이고 무한씁니다만... 어쩔수읍이 빠집니다. 머 무한업체에서 100년잉크어쩌구 하는데 그것도 어쩔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장기보관은 정품포토프린터가 방법일듯....
첫댓글 얕은 지식에 다른건 모르겠고, 아무래도 집에서 인화 해서 쓰신다면 uv 코팅재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네이버에서 "uv 코팅 스프레이" 라고 검색하시면 관련 제품이 나오실꺼예요^^
무한리필 잉크는 대부분 색이 다 빠집니다. 앨범에 넣어 두어도 흐려지더라구요.
엡손 3800이나 4880,7880 프린터기에서 출력하면 전혀 변색이 안됩니다..컬러 76년,흑백 200년이 넘어도 원색 그대로라고 하네요..(렉스 스튜디오에가면 출력할수 있습니다..)
저두 290사용중이고 무한씁니다만... 어쩔수읍이 빠집니다. 머 무한업체에서 100년잉크어쩌구 하는데 그것도 어쩔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장기보관은 정품포토프린터가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