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독일 중북부 일주 11일 일정표 (대한항공)

[이광수]

독일 중/북부 일주 11일 (대한항공)

(2023년 5월 2일. 화 – 5월 12일. 금 )

일자	도시명	교통	시간	일 정
제1일 5/2 화	인천 프랑크푸르트 (2H) 카셀	KE945	12:50 17:40	인천공항 3층 만남의 장소 집결 인천 출발 / 프랑크푸르트 향발 (비행시간 11시간 50분)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여 메르헨 가도의 중심도시 카셀로 이동하여 호텔 휴식
				Hotel Brunnenhaus Schloss Landau 또는 동급
제2일 5/3 수	카셀 (1H30) 힐데스하임 (30M) 하노버 (1H30) 브레멘			메르헨 가도의 중심도시 카셀 시내 답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빌헬름회헤 궁전 공원 답사 ●램브란트, 루벤스 등의 명화를 볼 수 있는 궁전 미술관(내부) 세계유산의 도시, 힐데스하임으로 이동 ●로마네스크 양식의 힐데스하임 대성당, 마리엔 돔(내부) ●천장이 아름다운 성 미카엘 성당(내부) ●시청사, 마르크트 광장 등 구시가지 니더작센주의 주도인 하노버로 이동 ●바로크 양식의 보석이라 불리는 헤렌하우젠 왕궁 정원과 내부 답사 ●하노버의 상징인 신시청사 구시가지 자유시간 브레멘으로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 휴식
				Steigenberger Hotel Bremen 또는 동급
제3일 5/4 목	브레멘 (1H30) 함부르크 (1H) 뤼벡			그림형제의 ‘브레멘 음악대’의 도시 브레멘으로 이동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 가득한 마르크트 광장과 성 패트리 대성당(내부) ●브레멘의 수호성인 롤란트 동상과 ‘브레멘 음악대’의 상징인 청동조각상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뵈트허 거리와 슈노어 지구에서 자유시간 독일 최대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로 이동 ●시청사, 알스터 호수 등 시내관광 ●함부르크 항구와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하펜 시티 자유시간 ‘한자 동맹의 여왕’ 뤼벡으로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 휴식
				Radisson Blu Senator Hotel, Lübeck 또는 동급
제4일 5/5 금	뤼벡 (30m) 슈베린성 (3H) 베를린			‘한자 동맹의 여왕’ 뤼벡 구시가지 답사 ●뤼벡의 상징인 홀슈텐 문 ●뤼벡의 부와 명예의 상징인 시청사(내부) ●시민의 손으로 건설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장의 성모 마리아 교회(내부) ●유람선 탑승하여 트라베 운하를 따라 펼쳐진 구시가지 전경 답사 ★점심식사는 구시가지에서 자유식으로 진행합니다. 두 개의 호수 사이에 위치한 슈베린 성으로 이동 ●여러가지의 건축양식이 조화로운 슈베린 성(내부) 독일의 비극과 영광의 도시, 베를린으로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 휴식
				Crowne Plaza Berlin - Potsdamer Platz 또는 동급
제5일 5/6 토	베를린			베를린 시내 답사 ●2차대전의 아픔을 간직한 카이저 빌헬름 교회(내부) ●동서 분단과 통일 독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2711개의 대형 콘크리트 벽돌로 이루어진 홀로코스트 기념비 ●동서 베를린의 국경 검문소인 찰리포인트와 장벽 박물관(내부) ●마네, 모네, 세잔, 르노아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구내셔널 겔러리(내부) ●유럽 최데의 중동, 헬레니즘 유물 컬렉션을 자랑하는 페르가몬 박물관(내부) ●세계최초로 교통신호기가 설치된 베를린의 중심인 포츠담 광장 석식 후 호텔 휴식
				Crowne Plaza Berlin - Potsdamer Platz 또는 동급
제6일 5/7 일	베를린 (1H) 포츠담 (1H) 비텐베르그 (1H) 라이프치히			●반다이크, 렘브란트, 베르베르, 루벤스의 명화들로 가득한 국립 회화관(내부) 포츠담 회담으로 유명한 포츠담으로 이동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과 비교되는 상수시 궁전과 정원(궁전내부)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된 성지, 비텐베르그로 이동 ●루터가 정문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내걸고 종교개혁의 시발점이 된 성 교회(내부) ●종교개혁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루터하우스(내부) 바흐와 멘델스존의 도시, 라이프치히로 이동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현악 4중주 공연 관람(18:00 공연 시작) 석식 및 호텔 휴식
				Radisson Blu Hotel Leipzig 또는 동급
제7일 5/8 월	라이프치히 (1H30) 마이센 (30m) 드레스덴			바흐와 멘델스존의 도시, 라이프치히 구시가지 답사 ●바흐가 오르간을 연주하고 합창단 지휘자로 근무한 토마스 교회(내부) ●바흐가 실재로 연주한 오르관과 그의 음악도 들을 수 있는 바흐 박물관(내부) ●멘델스존의 유품을 볼 수 있는 시청사(내부) ●니콜라이 교회, 전쟁 기념비 등 구시가지 답사 마이센 도자기의 도시, 마이센으로 이동 ●세계적인 마이센 자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마이센 도자기 공방(내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성, 유럽 최초의 도자기 공장이 세워진 알브레히츠성(내부) 엘베강변의 고도, 드레스덴으로 이동하여 석식 ●바그너의 ‘탄호이저’가 탄생한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인 젬퍼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르페오’ 오페라 공연 관람 (19:00 공연 시작)
				NH Collection Dresden Altmarkt 또는 동급
제8일 5/9 화	드레스덴 (2h30) 바이로이트			엘베강변의 고도, 드레스덴 답사 ●마이센 자기로 장식된 내부와 라파엘로, 루벤스 등의 명화를 소장한 츠빙거 궁전 (궁전 내부와 알테 마이스터 회화관, 도자기 컬렉션 답사) ●11세기에 지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테스탄트 교회인 성모 교회(내부) ●2만 5000장의 마이센 자기 타일로 외벽을 장식한 슈탈호프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엘베 강변의 브륄의 테라스 ●독일에서 가장 화려한 성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드레스덴 성(내부) ★점심식사는 구시가지에서 자유식으로 진행합니다. 바그너의 도시 바이로이트 이동하여 석식 후 호텔 휴식
				H4 Hotel Residenzschloss Bayreuth 또는 동급
제9일 5/10 수	바이로이트 (2h) 바이마르			바그너의 발자취를 느끼는 도시, 바이로이트 답사 ●루드비히 2세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 리하르트 바그너 축제 극장(내부) ●나폴레옹도 극찬한 마르크그라프 오페라 극장(내부) ●바그너와 관련된 풍부한 자료가 가득한 바그너 박물관(내부) 괴테가 사랑한 도시, 바이마르 구시가지 답사 ●괴테가 살았던 괴테의 집(내부) ●쉴러가 ‘빌헬름 텔’을 집필한 쉴러의 집(내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안나 아말리아 공작부인 도서관(내부) cf, 시간관계로 바이마르 일정은 다음날과 나누어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석식 및 호텔 휴식
				The Best Western Premier Grand Hotel Russischer Hof 또는 동급
제10일 5/11 목	바이마르 (1h) 아이제나흐 (3h) 프랑크푸르트	KE946	19:40	바흐가 태어났고 루터가 공부한 아이제나흐로 이동 ●바그너 작품의 배경이 되었고 루터가 성서 번역을 완성한 바르크부르크 성(내부)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바흐의 생가(내부) ●루터가 살았던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루터의 집 외부 답사 늦은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 향발 (비행시간 10시간 30분)
제11일 5/12 금	인천		13:10	인천 도착 후 해산

★휴관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내부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총 2회의 자유식이 있으며 식사비는 별도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여행중 반드시 지켜주셔야 할 2가지

1,버스에서의 자리는 로테이션을 원칙으로 합니다.

버스에서의 좌석배정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셔서 가장 앞의 4자리(인솔자, 가이드석)를 제외하고 일정 2일차부터 좌석에 번호표를 붙일 예정입니다.

다음날부터 하루에 한칸씩 앞으로 이동하여 앉으시면 되겠습니다.(멀미가 심하신 분들께서는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여 주시고, 한분의 예외 없이 적용하겠습니다.)

2,식당에서는 들어가시는 순서대로 안쪽자리부터 차례대로 채워서 앉아주세요.

대부분의 식당에서 서빙의 원활함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앉으실 수 있도록 테이블을 세팅해 놓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다른 분들이 앉으신 후 자리를 찾아서 앉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어깨동무]

5월에 터키가는거
아니었나요
왜 없어졌네요

[이광수]

터키 항공료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터키항공 모두 너무 많이 올랐고 ,
관광객들이 너무 몰려서 여유로운 진행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2024년에 꼭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