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블랙의 신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블랙의 신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현욱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희선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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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우스
46세 김희선,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우아하고 스윗해
절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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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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