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현관도 완성되고 있다.
오늘 예배당 현관 강화유리문과 창문 치수를 재 갔다.
천장에 센서 등을 달 전선도 빼고 몰딩을 붙였다.
벽에 타일도 내일이면 다 붙여진다.
이제 5일 정도 지나면 문이 달리고 창문이 달리고
바닥 타일까지 붙여지고 신발장을 놓고
현관 정면 좌측에 [자오쉼터 교회]라는 간판을 세로로 달면 완성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정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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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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