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有 피드백해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25)를 데려올 것 같으며 아스날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는 제주스의 대리인들과 협의를 가졌다. (Athletic, subscription required)
모하메드 살라(29)는 리버풀에 잔류하길 원하지만 계약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의 먼 미래는 불확실하다. 살라는 돈이 유일한 요소가 아니라고 말한다. (Four Four Two)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3)에게 팀 내 최고인 연봉 £42m(약 674억)의 계약을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선수의 초상권 문제 때문에 정체됐다고 한다. (Goal)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대리인인 파이자 라마리는 카타르에서 PSG의 구단주들과 대화를 나눴다. (Le Parisien - in French, subscription required)
토트넘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다음 시즌 PSG를 이끌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자신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후임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Le Parisien - in French, subscription required)
뉴캐슬은 올여름 PSG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35)의 영입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와 세비야의 관심도 받고 있다. (Fichajes - in Spanish)
데클란 라이스(23)는 웨스트햄이 세 번째로 제안한 주급 £200,000(약 3억 2천)의 계약을 거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타깃임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라이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150m(약 2400억)의 제안은 수락할 것이다. (The Guardian)
웨스트햄은 루카스 파비안스키의 장기적인 후임으로 피오렌티나의 폴란드 골키퍼 바르트워미에이 드롱고프스키(29)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Corriere Fiorentino via Teamtalk)
토트넘은 네덜란드의 라이트백 덴젤 둠프리스(26)와 계약하기 위해 인터 밀란과 접촉했다. (Tuttosport, via Sport Witness)
셀틱은 미국 국적의 센터백 카메론 카터-빅커스(24) 완전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BI Soccer)
또 다른 토트넘의 수비수인 조 로든(24)은 클럽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Football Insider)
뉴캐슬은 모나코의 프랑스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21)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프랑스 윙어 무사 디아비(22)를 쫓고 있다. (Foot Mercato)
첼시의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2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 그는 이번 여름 FA가 되며 오로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클럽만 고려 중이다. (Ben Jacobs, CBS)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하자는 제안을 거절했으며 감독직을 맡을 경우에만 더비 카운티를 떠날 것이다. (Athletic, subscription required)
풀럼은 라치오와 세르비아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렌코비치-사비치(27)를 데려오길 원한다.(90 Min)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즈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뛴 지 거의 1년 만에 깜짝 복귀할 수 있다. 그는 AC밀란, 유벤투스, 토트넘 그리고 웨스트 햄을 방문했다. (Goal)
레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출신인 세코 포파나(26) 영입에 관심이 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미드필더는 현재 랑스에서 뛰고 있다. (But! Football Club)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이유로 아스날의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4)에게 접근했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Mundo Deportivo)
원문 : Transfer rumours: Jesus, Salah, Mbappe, Navas, Rice, Dragowski -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