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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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정말 좋았던 영화지만 줄거리는 요즘 시대에 안 맞긔
감안해서 감상해주시긔
-긁긁 줄거리-
젊고 낭만적인 이혼녀 엘리자베스(Elizabeth : 킴 베이싱어 분)는 화랑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귀공자 타입의 부유한 주식 중개인 존(John : 미키 루크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를 만난 순간부터 최면에 걸린듯한 착각을 느끼는 엘리자베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존의 요구가 정도를 벗어나게 되자 자신의 사랑을 돌이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는 사랑을 마치 게임의 일부분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했다.
엘리자베스에게 눈을 가린 채 사랑의 행위를 하게 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그녀를 성의 노예로 전락시키려 했다.
엘리자베스는 존에 대한 강한 회의와 실망을 느끼게 돼 50을 세기전에 되돌아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존을 뒤로 하고
왜곡된 사랑의 게임에서 벗어나 수 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 나간다.
영화 포스터부터 강렬하긔
슬립과 망사라니...
호오~감독님 작정하신 분!
그런데 블라인드 모야...
이게 그렇게 그런 소품이었나?
그리고 폰트도 립스틱으로 쓴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자의적 (로튼섹마토 99%)
^^
남주는 미키루크긔.
요즘 미키루크 얼굴이 아니시다...ㅠㅠ
복싱 죽여버려...
하지만 영화 속 이 놈은 가스라이팅 어마무시하긔
나쁜 놈인데 막 그렇고 그런거긔
남주는 주로 무채색 옷을 입고 집도 무채색이긔
무지개색 니트 입은 사람과 겸상 안 할st
검은색 니트. 가구도 심플.
역시 심플이 베스트였구나를 깨달았냄
같은 사진인데 느낌있어 한 번 더!
눈빛이...
저화질 속에도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크림색 니트 입은 여주
남주는 여주 쳐다볼 때 꼭 저렇게 고개 꺾어서 보냄
...참나 (좋긔)
풍덩한 헤링본 코트. 부스스 금발
오버핏 빨간 니트
번진 듯한 스모키 눈화장
커플룩
검은색 바지. 실크 블라우스. 붉은 손톱
바람부는 뉴욕에는
트렌치 코트가 국룰
여주가 벼룩시장에서 비싸서 못 산 스카프로 서프라이즈~
이.남.자. 위.험.하.다
백남준 아트비젼st 모니터
필라테스 클래스 해도 될 듯한 남주의 집
뉴욕 고층 뷰
점점 가스라이팅 되는 여주와 그걸 즐기는 남주
알고보면 비싼 의자
북향인지 어두운 남주 집...
자연스런 헤어스타일. 미소
라식해서 눈 보호 중임...(개소리)
여주 나홀로 댄스에 좋다고 쪼개는 남주
어휴 정말 못말리겠군~껄껄
발열체크 전 열 식히는 중임;;;;
냉장고 문 열어놓고 주거니 받거니~
요즘은 알림 울려서 분위기 깨지만
옛날 냉장고는 그른그 없다^^
꿀 마사지 ^^
여주 보습에 공격적인 남주
낼름낼름 아기새처럼 잘 받아 먹습니다
자, 감독님이 뭘 아시는 것 같아 필모를 살펴 보아요...
패밀리 가족영화만 만들 얼굴에
(언페이스 풀, 은밀한 유혹, 로리타...)
그렇지 못한 필모
역시 bbbb
귀척떨고 있는 남주
황새치용 샴페인 잔
숨바꼭질 좋아하는 편...
문틈으로 주접 떠는 남주와 함께
2020년 bye
ㅋㅋㅋㅋㅋ 저도 여기긬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 루크 비주얼이 저런데 여주 이해가긔 ㅠㅠㅋㅋㅋ
코멘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멘트 미치긔
볼 것 천지인 영화긔 에로틱해서 좋고요 껄껄
ㅋㅋㅋㅋㅋㅋㅋ 악
코멘트 ㅋㅋㅋㅋ 북향ㅋㅋㅋ황새치ㅋㅋㅋㅋㅋㅋㅋ
추천받고 왔능데여 ㅇ겁나웃기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새치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향 라섹ㅋㅋㅋㅋ 미쳤긬ㅋㅋ
황새치용ㅋㅋㅋㅋㅋ
코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도 겁나 야한 영화로 유명했긔
코멘트 기가 막히는데 황새치에서 개터졌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틐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 넘 웃기긔 ㅋㅋㅋㅋㅋ 어디 학원입니꽈?~~~
코멘트 개웃기그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