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 모임 **
일시 : 2014년 1월 25일 14시 ~ 1월 26일 12시
장소 : 강원도 동해시 일출로 299 (구 주소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184-11 )
"하늘과 파도소리 펜션" (큰방 2개, 화장실 2개)
전화 : 펜션 033-535-3616, 010-8359-2728, 010-2301-2728 (예약및 위치 문의)
강원 지역장 : 이천(장두익) 010-9450-6861
대관령(최규운) 010-5378-5375
바다에 인접해 있고 새로 지어 오픈한지 몇일 안된 깨끗하고 멋진 펜션으로써, 조용한 침실(2,3층)과 실내외 식당(1층)이 분리되어 아주 쾌적한 분위기 입니다. 주변에 탁트인 바닷가와 넓은 주차및 공원 시설 그리고 대진항및 묵호항등이 가깝고, 바닷가에서 멋진 바베규 파티및 바다낚시와 불꽃놀이, 풍등 행사등도 할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인근 묵호항에서 살이 오른 맛있는 대게와 각종 생선회를 아주 저렴하게 양껏 먹을수 있고 해산물이 종류는 많지 않으나 100% 자연산 (도다리및 가자미 세꼬시, 해뜨기, 방어회 등등) 으로 식도락을 즐기시는 친구님들께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됨니다~!^^
약도 : http://map.naver.com/?menu=route&mapMode=0&lat=37.5729906&lng=129.1031355&dlevel=10&enc=b64
(지도에서 5시방향 어달 해수욕장 위치임)
내용 : 강원 신구 지역장 이취임식및 신년 하례식
회비 : 4만원
메뉴 : 대게찜, 생선회및 매운탕, 조개탕(대합, 가리비등 각종 청정 동해안의 신선하고 깨끗한 활조개)
고등어및 양미리 등 싱싱한 생선 구이 등 <- 확정
강원 친구들이 각자 준비하는 1가지 맛잇는 반찬들 <- 확정
(이천이가 부탁해볼 생각이며 제일 맛있는 반찬은 시상 예정임)
주류는 산삼주,더덕주,오미자주를 비롯한 각종 담금주[이천(장두익) 찬조]외
소주, 맥주등 <-확정
조니워커 블루 라벨 1병외 [이천(장두익) 찬조] <- 확정
일정 : [1월25일]
2시 ~ 3시 -> 강릉 고속및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모임장소로 준비된 승용차로 이동
(고속버스로 오는 친구들 <- 차량 댓수 산정을 위해 사전 pick-up 신청요)
3시 ~ 3시30분 -> 도착및 인사 소개등 (개인 차량으로 오는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
3시30분 ~ 5시 -> 정동진 및 옥계항, 금진항, 묵호항, 대잔항등 인근 바닷가 투어등
5시 ~ 5시15분 -> 1층 식당에서 신구 지역장 이취임식 (식전주 : 샴페인및 조니워커 블루)
5시15분 ~ 6시30분 -> 1층식당에서 생선회와 대게찜등을 안주로 유흥 시작
6시30분 ~ 7시30분 -> 저녁 식사도 1층 식당에서 (매운탕및 반찬류)및 반찬 품평회및 시상
7시30분 ~ 9시 -> 실외에서 야외 생선구이및 조개구이 바베큐파티및 대화의 시간
9시 ~ 10시 -> 인근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및 풍등 띄우기, 바닷가 산책 등
10시 ~ 11시 -> 자유시간 (인근 공원 산책 또는 카페외 실내에서 차마시며 담소등)
11시 -> 취침 [2층(여)및 3층(남) 숙소]
[1월26일]
7시 ~ 8시 -> 기상및 세면 산책등
8시 ~ 9시 -> 1층 식당에서 아침식사 (조개탕및 매운탕)
9시 ~ 10시 -> 티 타임및 정리 1차 해산
10시 ~ 12시 -> 삼척외 드라이브 (희망자만)
12시 -> 묵호항 인근 가까운 식당에서 간단한 중식후 2차 해산
참석예정자 명단 (한쪽 발만 담근분)(캔슬)
[신사]
헉!내 가입일에 강원도서 본적없는데
온다니 반갑네^^ 기사딸린 긴~차
청량리에 대기시켜 놓겠습니다
시간만 잘맞추면 최고~~ㅎㅎ
늦게 참석 꼬리 답니당...
재실총무님이 임무를 줘서리... ^ ^
신선님 이뽀이뽀^^
ㅎㅎ 환영~! 지역장님과 재실 총무님 그리고 나의길 친구와 함께 오셔~! ^^
직장에일이바빠서참석못한다옵션도불참즐거운시간되거라미안 미안 정모되보자구나
그래 알았어~! ^^
나두 안가면 일환이처럼 테러당할라나?? ㅎㅎ
암튼 이천친구 수고많쿠만 ~ 일단은 참석~!
테러 당하기 전에 일단 이단 삼단 모두 참석햐 일단만 참석하믄 섭하제 ㅎㅎㅎ
ㅎㅎ 서울 지역장님~!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형편되면 오시지요~! ^^
강원모임....가야 하는데..당근 간절히 가고싶고....근데 못가ㅠㅠ
오전 업무 회의결과 토요일 필연적 으로다 출근 상황 발생...미챠요 참석이 어렵게 되었어...
생산거점 중국 이관에 따른 일정 지연으로 부득이 출근 할수밖에...
한국 생산 마무리하고 당근 중국공장 일정에 맞춰 출장 setup도 해야하고
아무튼 조직에 쓴맛을 또한번 느끼는 하루일세 그랴~~!!
ㅎㅎ 그래 다음에 편한 마음으로 오시게~! ^^
이후로는 장소가 변경된 공지에 댓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