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 거짓말로 망친나라, 윤대통령 공정‧상식으로 바로 세워야
문재인 거짓말에 혈맹도 등 돌려, 문정권 신뢰 자본 탕진 경쟁력 갉아먹어 윤정부 공정과 상식 벗어나지 말고 국내외 신뢰부터 쌓아야 위기 극복 윤대통령은 “탈원전은 바보 짓” “평화는 굴복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
대선 표심은 5년간 문재인에 의해 궤도 이탈한 나라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강변 문재인 거짓말을 지적한 사설만 수천 건, 윤정부 거짓말 않겠다는 다짐요구
문정권 거짓말 불감증이 심각한 단계로 발전한 계기는 조국 사태 조국 부부의 거짓말에 우울증, 스트레스, 1000명 시민이 손해배상 청구 한동훈,검찰이 증거를 조작 주장하니 그걸 깨기 위해 추가 수사 할 수밖에
문재인 조국에 마음의 빚 졌다며 거짓 조국을 감싸고, 수사하는 검찰을 탄압 민주당 총선서 180석을 얻자 그걸 문 정권은 거짓말 면죄부로 받아들여 사람 사이의 거짓말은 마음에 상처를 주지만 정권의 거짓말은 나라를 망쳐 선진국에선 대통령이 거짓말이 탄로나면 공직에서 추방되기 때문에 정직 문재인 정권에선 거짓말을 하고 버티면 지지층이 환호하고 대통령은 감싸 문재인 거짓말은 신뢰 자본을 탕진해서 국가 경쟁력을 추락시켜 윤대통령은 우직하지만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최고 장점 윤대통령은 핵심 관계자들에게 거짓말은 용납않겠다고 다짐을 받아야 정직은 신뢰의 바탕이 되고 거기서부터 소통과 통합도 시작 윤대통령은 민심의 참뜻 알고 대한민국 파괴하는 거짓말 뿌리부터 도려내야 동맹국까지 거짓말로 속인 문재인 윤대통령은 “탈원전은 바보 짓” “평화는 굴복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 “제복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 “연금 개혁 미룰 수 없다” 등 취임 후 한 발언들 공통분모는 문 정권과의 차별화다. 지난 대선을 가른 표심이 지난 5년간 문재인에 의해 궤도를 이탈한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책의 방향 전환보다 선행돼야 할 것은 절대 거짓말을 않겠다는 다짐이다. 문재인 거짓말을 지적한 사설만 수천 건이었다. 청와대부터 거짓말에 앞장서서 국민 속이는 것만으로 부족했는지 동맹국까지 대상으로 삼았다가 망신을 당했다. 2019년 한일 군사정보 보호 협정(지소미아) 파기 후 청와대는 “미국의 이해를 구했고 미국도 이해했다”고 했는데 미국 정부는 곧장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미국이 일본, 인도, 호주와 결성한 쿼드에 한국 참여를 요청했느냐에 대해 우리 정부는 “그런 적이 없었다”고 했는데, 미국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했다.
문재인 거짓말 정권 5년 국제 왕따 바이든 미 대통령 방한 때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전 청와대 관계자가 주장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처음 들어보는 얘기”였다. 국가 간의 관계, 특히 동맹 간에는 상대방을 곤혹스럽게 하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도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강변했다. 코문 정권은 거짓말을 하고도 죄의식도 없고 아무 거리낌도 없었다. 거짓말이 불감증이 심각한 단계로 발전한 계기는 조국 사태였다. 조국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했던 의혹들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조국 부부의 거짓말 때문에 우울증,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1000명이 넘는 시민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조국 수사를 총괄했던 한동훈 법무장관은 “조국 거짓말 때문에 수사가 확대됐다”고 했다.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니 그걸 깨기 위해 추가 수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조국에 마음의 빚을 졌다며 거짓말하는 조국을 감싸고, 수사하는 검찰을 탄압했다. 그런데도 총선에서 180석을 쓸어 담는 압승을 했다. 그걸 문 정권은 거짓말 면죄부로 받아들였다.
문재인 거짓말이 민주주의 파괴 선진국에선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거짓말을 안 하는 이유는 탄로 나면 당장 공직에서 추방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에선 거짓말을 하고 버티면 지지층이 환호하고 대통령은 감쌌다. 민주당 의원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배신자 취급을 당했다.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거짓말’이 좋은 예다. 온라인 화상회의 때 동료가 화면을 끄고 있자 최 의원은 “짤짤이 하고 있냐”고 물었는데 사람들이 잘못 들은 것이라고 두 달째 우기다 여론에 밀려 징계를 당했다. 그런데도 강성 지지층은 최 의원 말이 맞는다고 변호하고, 최 의원 징계를 주장한 당대표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사람 사이의 거짓말은 마음에 상처를 주지만 정권의 거짓말은 나라를 망친다. 문재인 초기만 해도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하는 말이면 당연히 사실로 받아 들였다. 그러나 몇 차례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저 말도 사실일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거짓말은 신뢰 자본을 탕진해서 국가 경쟁력을 추락시켰다. 윤석열 정부는 “절대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하고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직선적이고 속마음을 감추지 못해서 거짓말은 안 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윤윤대통령은 핵심 관계자들에게도 거짓말은 용납 않겠다고 다짐을 받아야 한다. 정직은 신뢰의 바탕이 되고 거기서부터 소통과 통합도 시작된다. 윤 대통령이 정직과 신뢰만 지켜줘도 정권을 바꾼 유권자 1639만명은 표 값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 쟁이 문재인에 분노한 국민들은 정직한 윤석열을 택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민주당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들고 있다. 윤대통령은 민심의 참뜻을 알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거짓말의 뿌리부터 도려내야 한다. 2022.7.1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文과 차별화, “우리는 거짓말하지 않겠다”부터 [이강호의 이념과 정치] 문재인 정권의 거짓말 문제 거짓말이 된 문 대통령 취임사 정홍원 전 총리 文 정부 실정 조목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 유전자 [김순덕의 도발]문 정권의 거짓말, 백신뿐이던가 – 동아일보 문재인 정권 3대 백신 거짓말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 및 새빨간 거짓말 통치에 경악을 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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