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서민선
제가 휴가 때문에 새해 첫주 목요기도문 내부망 쪽지 발송을 그제 저녁 예약발송으로 했는데 중경 312기 등 기도제목 수정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수정본 내부망으로는 아니지만 카톡으로 다시 보내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어 가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2023년 1월 첫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 5–복음으로 일어날 다음세대
17. 동성애와 성 정체성 혼란에 빠진 다음세대(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이 지으신 남성과 여성의 성은 변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음모 가운데 성적 타락은 동성애와 성적지향이라는 말로 마치 성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로 속여 사람들을 파괴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각종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동성애 코드는 단골소재다. 기성세대들이 결혼은 ‘남녀의 결합’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주입받고 성장했다면, 청소년들은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사랑의 개념을 이성에서 동성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4년 기독교연합신문과 글로벌리서치가 전국 중고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 크리스천, 비기독교인을 합쳐 51.7%가 “서로 사랑한다면 동성애도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크리스천 중학생 40.9%, 크리스천 고등학생 34./5%, 비기독교인 중학생 65.5%, 비기독교인 고등학생 66.2%로 나타나 중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해 더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 심각한 문제는 10대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상당히 높게 가지고 있는 가운데 “동성결혼도 가능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 동성연애 역시 20%정도의 중고생이 찬성하고 있었다. 청소년기는 성 정체성을 형성해 가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바람직한 성 발달을 이루지 못하면 심한 경우 성적 방종, 약물남용, 자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동성애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2018년 한 기독언론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한국의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전라 여성을 묘사한 삽화와 여성의 가슴이 노출된 화보, ‘플레이보이 한국판’ 1월호에 대해 청소년들이 볼 수 없도록 하는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 요청을 거부했다”고 의문을 표시했다. 또 “방송심의위원회에서는 음란성으로 채워진 EBS 교육방송 ‘까칠남녀’ 내용에 대해서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간주했다”며 “이 방송은 청소년들이 주 시청대상인데, 동성애 문제와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그대로 방송을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기도제목]
1. 전 세계의 아동과 청소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동성애를 미화하는 문화, 미디어에 노출되어 자랐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아동과 청소년들의 생각과 마음, 감정과 정서, 가치마저도 이런 매체들로 인해 동성애와 성적지향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다음세대에게 동성애와 성적지향을 조장하는 세상의 방송, 문화, 인터넷의 영향력을 막아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유럽과 아메리카 등 서구에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와 성 소수자 인권을 위해 다수의 종교나 윤리가 공격당하고 있다. 먼저는 부모세대들이 복음의 진리로 무장하고 세상의 문화와 여려 영역에서 믿음으로 싸우며 다음세대들에게 악한 영향력이 번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가르치도록 기도하자.
☞ 목요기도회 집중기도문
★1. 모든 경찰관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과 연합(목요)기도의 삼겹줄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을 더해 주사 주님 주신 권능으로 추수하는 일꾼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모이기와 전도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승진과 전보 및 보직 인사를 주관하여 주시고 선교회원들이 보냄받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이번주 교육이 시작된 신임 312기, 실습중인 311기와 후보생 71기, 방학중인 경찰대학생과 지난주 교육이 시작된 변호사·항공·회계사·사이버수사 경채자 가운데 예배자를 세워주시고 복음과 경찰선교의 비전을 부워 주시옵소서.
★2. 경찰관서에 예배공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께 뜨겁게 예배하고 영적으로 쉴 공간을 마련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의경폐지 등 시대변화와 사무공간 부족 상황 속에 22.12.9. 전국직협 중앙위원회 회의시에 안건으로 종교활동 사무실 폐지(사무공간으로 전환)이 올라오게 되었는데 직협의 대 경찰청 요구사항으로 채택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직협과 경찰청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찰 업무 특성상 직원들 심리적 안정에 종교실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정하고, 종교실 이용 직원들 또한 직협회원·동료직원임을 고려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우리 기독선교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든 동료직원들이 종교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3.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위정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리스도인의 헌신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는 서로 총칼을 겨누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의 지난 70년간의 눈물을 이제 닦아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고 복음통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석방시켜주시고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며, 반성경적인 정책을 펴지 않고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들 되게 하소서
-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속히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오도록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샬롬이 열방 가운데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 낙태를 허용하지 않도록 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동성애자들에게 특권을 주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 폐기되게 하시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어둠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1.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가는 한경연 김남현 회장님과 저희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빛과 소금의 영향력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만명의 참 기독 경찰인, 3천개의 경찰 예배와 모임, 3백명의 참된 선교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 안에서 하나되는 연합이 증진되고 목요기도회와 SNS기도방 수겹줄의 금식과 기도의 불을 붙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경찰 선교단체들이 되게 하소서. 얼마남지 않은 의경들을 남은 기간동안 잘 섬겨 구원받고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신임 예수경찰 정착(선교회 연결 프로젝트)을 위해 중앙학교․경대-인재원․수연-일선 선교회의 영적·실제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차세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 14만6천의 경찰, 행정관, 주무관, 의무경찰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윤희근 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국장, 각급지휘관들과 중간관리자, 모든 직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주어진 달란트대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와 국민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위험한 일선 치안현장에서 우리 경찰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4.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부 장관, 비서관, 법관들과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가 바로 서게 하소서. 경찰 책임수사와 자치경찰 시행 이후 하나님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쓰임 받는 대한민국 경찰 되도록 친히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기의 시기에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경연이 되게 하시옵소서.
5. 법집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긍휼과 자비로움 주시고 사랑과 공의를 허락하시며 직원들간 관계를 주관하시어 강압적이며 상처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서로 협력자로서 일해가게 하소서.
6. 전국 시도 경찰청 예배당에서 경찰관들이 드리는 주일예배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일당직 등 격무 가운데에서도 동료들이 예배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고 그 영혼을 기댈 수 있게 하소서.
7. 전국에서 드려지는 직장예배, 목요기도회, 제자훈련, 소그룹에 기름부어 주시고,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하시는 교·경목님, 지도목사님, 경찰선교사님(전담사역자), 간사님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단체 등 경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성령 충만함과 영적부흥을 주소서.
모든 사역자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을 세우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사역의 연합과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재정과 기름 부음속에 사역하게 하소서.
☞ 경찰이 역사적으로 나라와 국민 앞에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잔존하는 부정부패, 악습의 근원과 씨를 예수 십자가 보혈로 도말하고 끊어내시며 정결하게 하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반복하지 않을 힘을 주시고, 주님 쓰실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갈 바를 알려주소서~!
<<경남청 선교회 집중기도문 (2023년 1월 집중 기도)>>
● 연합예배, 도경찰청 및 각 경찰서(현재는 창원서부·마산동부·김해서부·밀양서) 선교회 예배를 통해 직장에서 예배드리는 기쁨을 누리며 복음의 통로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경남경찰 연합예배에 부흥을 주시고 이를 통해 선교회 미조직 19개 경찰서(창원중부·마산중부·진주·김해중부·양산·거제·진해·통영·사천·거창·합천·창녕·고성·하동·남해·함양·산청·함안·의령서)에 선교회와 직장예배가 세워지는 비전이 이루어져 경남경찰 복음화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경남경찰청 교회와 모든 사무실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거룩한 성전 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독경찰관들이 신실한 믿음 위에서 성실과 정직과 사랑의 모범이 되게하시고,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신축청사에 예배드릴 공간이 확보되어 경남경찰청 교회가 2022.12.15. 설립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경남경찰청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각 서 기독경찰관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금은 경찰서 앞 카페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김해서부서에도 예배드릴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믿음의 청장님과 함께 부흥하는 경남청 선교회, 안전한 경남지역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경북청
경북청 선교회가 모이기에 힘써 역동적으로 복음 전하며 사명에 충성된 선교회 될 수 있도록, 24개 경찰서중 선교회가 없는 8개 경찰서에 선교회와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세워질 수 있도록
○ 제주청
예배가 끊어진 도경찰청·서부서에 예배가 회복되고, 동부·서귀포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선교회원들이 말씀과 기도 모임을 통해 한마음으로 성장·성숙해 가며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해 주시도록
○ 경찰대학
선교명령과 사랑계명을 실천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도행전적 공동체 되도록,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교육생들 소모임이 생겨나고 부흥하도록, 경찰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교육과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예배, 말씀, 찬양단, 기도모임이 흥왕하고 경찰선교의 영적허브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충성된 신임 조창훈 목사님 축복해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맺혀 가기를
○ 경찰 수사연수원
선교회와 예배를 축복하시어 부흥을 허락하시고, 증축청사에 예배처소가 마련되고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기도와 전도로 연수원이 복음화되고 국가수사본부 수사전문교육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중앙경찰학교
지난 주말 입교해 첫 예배를 드린 312기 가운데 더 많은 지체들이 주님을 사모하며 예배 자리에 나아올 수 있도록, 실습중인 311기 지켜주시기를, 남병습 목사님과 선교회원들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위해
○ 경찰청
경찰청교회가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하나님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는 선교지가 되도록, 임원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새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동료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선교회 되기를 위해,
○ 서울청
서울청, 31개서, 기동부대에 선교회와 예배, 목요기도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지도목사님(선교사님), 간사님, 임원진에게 영권‧물권‧인권을 부어주시도록, 지역연합회와 폴리엘 합창단 부흥을 위해,
○ 부산청
부산청과 15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믿음의 경찰들 마음에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매월 첫주 화요일 연합예배가 회복되고 다음세대 사역과 영혼구원에 힘 쓸수 있도록
○ 대구청
대구청 및 10개 경찰서 선교회 예배의 회복과 부흥성장을 위해,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할 수 있도록, 선교회원들의 삶의 예배를 통해 복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 인천청
인천청과 10개 경찰서와 공항경찰단 선교회와 크리스폴찬양단의 부흥을 위해, 이세연 목사님과 류종상 연합회장님을 중심으로 순회연합예배가 재개되고 제자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도록,
○ 광주청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선교회원들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를, 코로나19 상황 앞에 회개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 대전청
예배가 재개되고 주님의 일에 더 열심을 내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기를, 대전청과 6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고 3개 기동대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연합으로 주님의 기쁨 되도록,
○ 울산청
울산청과 5개 경찰서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울산청 청사내 예배처소가 다시 생겨 뜨겁게 예배드리기를 위해, 시경찰청 김상욱 목사님과 임원들의 영적 강건을 위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 세종청
분청 이후 예배를 드리지 못하다가 세종남부서 분서와 남부서 경목실 개실을 계기로 남부서 경목실에서 남부서와 세종청 직원들이 함께 선교회를 구성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부흥을 주시도록,
○ 경기남부청
이천·성남중원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시고 남부청과 31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게 하시며 4개 지회의 권역별 예배와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믿음을 회복해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 경기북부청
북부청과 13개 경찰서 선교회가 예배·사랑·기도·말씀·섬김의 공동체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직장선교 비전과 열정으로 선교에 힘써 날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동료들이 더해지도록,
○ 강원청
강원청·17개서 선교회가 부흥하도록, 동해,삼척,정선,평창,영월,철원,인제,고성,홍천,태백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도록, 다음세대 일꾼들이 세워지고 선교비전이 계승되어 복음화를 이루도록
○ 충북청
영동, 괴산, 보은, 옥천, 진천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충북청과 도내 전 경찰서에 부흥을 주시기를, 청주권과 북동권 연합예배가 활성화되어 충북 연합선교회가 세워지고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충남청
충남청과 15개 경찰서, 4개 기동대와 특공대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연합하여 함께 부흥하기를, 충남지역 연합찬양제가 재개될 수 있도록, 미약한 당진서와 청양서 선교회 활성화를 위해,
○ 전북청
선교회 미조직 14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전북청과 완산서 예배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모범이 되는 삶으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후임 목사님을 예비하여 주시기를,
○ 전남청
목포, 완도, 구례 3개서에 속히 선교회가 구성되도록, 도경찰청과 각 서 선교회 예배가 부흥하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으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담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이번 한주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