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건강/소식
♧ 날씨
식목일인 5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 건강
(코메디닷컴)
"알약 하나 먹으면 운동 끝!"...운동 안해도 운동 효과 얻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6413
(헬스조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방법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72998
[ 세상 보기 ]
■ 주요경제지표
- 환율(USD)
1,352.00(+0.30%)
- 국제금(달러/트레이온스)
2,311.00(+0.11%)
- 유가WTI(달러/배럴)
86.92(+0.38%)
■ 증시
다우지수
38,596.98(-1.35%)
나스닥 16,049.08(-1.49%)
코스피
2,742.00(+1.29%)
코스닥
882.90(+0.33%)
1. 찍을 곳 없다. 2030 투표의향 하락 → 선관위 조사, 이번 총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76.5%’... 역대최고. 모든 연령층에서 늘었지만 18세~29세(64.3→56.8%), 30대(83.3→ 77.9%)만 투표 의향 줄어.(한국)▼
2. 2000명 의대증원?, 증원 아닌 복원 →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때 정부는 의사측을 달래기 위해 의대 정원을 매년 350명씩 줄였고, 20여 년간 약 7000명의 의사가 나오지 못했다.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 인터뷰. 2035년에는 75세 이상 의사가 3만명... 증원 필요.(한경)
3. 서울대 의대 합격 25%는 영재·과학고 출신 → 지난해부터 의약학계열에 진학하면 교육비와 장학금을 환수 조치... 2023학년도 83명에서 2024학년도 62명으로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많은 숫자, 돌려받은 환수금은 4억2130만원에 달해. 반수, 재수는 환수 대상 아냐.(매경)
4. ‘넌 대학 가니? 난 용접·배관해’… 미 Z세대 새바람 → 치솟은 대학 비용에 대학진학 회의론... 지난해 직업학교에 등록한 학생 수 전년보다 16% 증가, 최근 은퇴자가 늘고 숙련된 기술자가 부족해지면서 관련 임금도 상승하는 추세.(국민)
5. 한국에 대한 해외의 인식, ‘긍정적 72.9%’... 그러나 中, 日에선 50% 이하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공동조사. 한국을 긍정적으로 해외 인식 비율 73%, 역대 최고치, 그러나 일본과 중국에서는 긍정 비율이 50%에 미달.(국민)
6. '부정형 신체 증후군' → 뚜렷하게 어디가 아프거나 병이 있지도 않으면서 병적 증상을 호소하는 증상, 머리가 무겁거나 피로감, 불면증 등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만, 실제로 검사해보면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다. 이를 의학적인 용어로 '부정형 신체 증후군'이라고 한다.(매경)
7. 총선 사전투표 독려에 여야 모두 집중하는 모양새... 결국 2030투표율이 막판 희비를 가를듯... (국민)
8. 비례대표만 낸 정당은 법적으로 현장 유세 활동 못해 → 현행 선거법, △유세차 △마이크 △로고송 △선거운동원 율동 △공개 장소 연설·대담 △플래카드 △후보자 벽보 △선거운동기구 금지 △선거사무관계자 선임 등 불가. 대면 육성 홍보만 가능한 셈.(한국)
9. 자동차보험, 장기렌터카 운전 경력도 인정 → 6월부터. 그동안 장기렌터카 운전기간은 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아 자동차 보험가입 때 보험료 할인 받지 못했다.(한국)
10. 서울 지하철 ‘빈대 우려’ 직물 의자 2029년까지 모두 바꾼다 →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빈대 관련 민원 총 66건을 받았지만 결과 실제 빈대가 발견되거나 흔적이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고.(서울)
* 좋은 소식이 많아지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자산 관리 ]
(뉴시스)
포스코이앤씨, 노량진1구역 3.3㎡당 공사비 730만원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68488?sid=101
🌈 아침을 여는 한 줄의 글
☆ 위기와 극복을 위한 교훈
1. 위기의 인정
2. 책임을 수용하라!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자기연민을 중단하고 남을 탓하지 마라!
3. 울타리 세우기와 선택적 변화, 모델을 상황에 맞게 수정 적용
4. 다른 국가(타자)로부터의 지원
5. 본보기로 삼을 만한 다른 국가(타자)의 사례
6. 국가 정체성(공유된 자부심)
7. 정직한 자기평가,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면서까지 자멸의 길을 선택할 이유가 있겠는가?
8. 역사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국가적 위기
9. 국가의 실패와 인내심
10.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국가 능력,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려는 자세
11. 국가의 핵심가치
12. 지정학적 제약으로부터의 자유
위기는 필요한가?
중요한 선택적 변화를 시도하도록 자극하려면 위기가 먼저 있어야하는가 혹은 문제를 예상하고 행동한 적이 있는가?
역사에서 지도자가 차이를 만들어 내는가?
어떤 핵심가치가 여전히 유효하고 어떤것이 유효허지 않은가 심사숙고하고, 정직하게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야한다.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 대변동(제레드다이아몬드) 중 -
🌿 기쁘게 일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정보에
감사드림니다
기쁘게 일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송엽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