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반 공유시 어제는 시간이 안 돼서 아침에 일어나서 두분을 초대 하여 기 공유 하였습니다 두분이 기 공유가 끝날 무렵 앞 공간에 뭉게구름 비슷한 큰사람 현상이 온 공간을 다 채우면서 내려왔습니다 그냥 하느님이시구나를 나는 알 수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의 사랑과 빛을 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천태극 속에서 깨달아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서 갑자기 마음이 뭉클 하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느님이 매일매일 사랑과 빛을 전해 주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밖에서 찾아 헤맨내가 너무한심스러웠습니다 하늘 동그라미를 만나서 알게 된 이 깨달음이 나에겐 인생을 바꾸는 계기였음을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원장님과 전체도반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해피영님
하늘님의 사랑은 만인에게 평등 하군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해피영님
소중한 체험 공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늘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