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elitereaders.com/photo-neil-armstrongs-spacesuit-dont-match-footprints-moon/
이 원문에 실린 게시글을 '모두 선택'하여 저의 에디터에 일단 '붙여넣기'한 다음에 이 출처에
실린 영어 기사 전체를 정리해가면서 우리 말로 번역하고자 시도했는데 안되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시간 관계상 이 게시물의 영어 기사를 인용해드리지 못하는 가운데
다만 우리 말로 번역하오니 이 점 많은 양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다행히 이 출처에 실린 사진들은 저장할 수 있도록 조치해준 관계로 올려드리오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Angel Betts(에인절 베츠)라는 분의 기사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 사진이 달에 찍힌 발자국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사(NASA)의 달착륙이 거짓이었음을 증명할까?
(아래 사진들의 출처는 출처 원문 사이트의 사진들임을 알려드립니다.)
1969년 7월 20일에 '닐 암스트롱'은 달에 그의 오른쪽 발을 내디뎠다. 그는 이제까지 달표면을
거닐었던 최초의 인간이었다. 그는 두 명의 다른 우주승무원들인 '에드윈 올드린'과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하였다.
그러나 나사와 미국이 대중들에게 제공한 마찬가지의 자료들에도 불구하고 그 임무는 수 십년간
음모 이론의 중심에 있었던 것이었다. 이런 다수의 논쟁들은 달착륙이 거짓이었고 무대가 마련된
것이었음을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단 하나의 논리도 오늘날까지 이러한 주장을 입증하지 못했다.
달에 착륙한 제일 첫번째 무대가 마련된(즉, 미리 그런 세트장을 설치하여 사기를 쳤다는 의미)
달착륙의 증거로서 하나의 새로운 아이템 - '닐 암스트롱'의 신발들이 제시되었던 2016년 8월까지는
그랬었다.
이 신발들과 발자국들이 달착륙이 거짓이었다고 증명하는 것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1)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7.jpg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이 왼쪽에 보여지고 그의 달 발자국들은 오른쪽에서 볼 수가 있다.
천문학자인 미스터 '필 플레이트'씨가 역사적인 옷으로서 '스미소니언 국립 항공 우주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그 우주복의 사진을 찍었다.
2)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5.jpg
반면에 다른 사진은 아폴로 11호의 다른 승무원들에 의해 찍혀진 것이었다. 이 사진들이 우주복의
신발 발바닥이 발자국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하나의 작은 발걸음, 인류에게는 하나의 거대한 도약" ---> (본인 두덜애비 부언:
이 말은 미스터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후 아폴로 우주선 11호에서 내려 달에 첫발을 디디면서
온 인류에게 한 말임)
3)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6.jpg
그러나 보도에 따르자면, 보여지는 발자국은 '닐 암스트롱'에 의해 만들어진 발자국이 아니라
그의 동료 우주승무원인 미스터 '버즈 올드린'(즉, '에드윈 버즈 올드린'이 전체 이름)이라고 말한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올드린'은 과학자들이 달표면의 인장강도를 연구할 수 있도록 그 자신의
발자국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4)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3.jpg
5)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2.jpg
그 사진은 올드린이 LEM(lunar excursion module : 달여행모듈, 즉, 아폴로 11호의 본체로부터
달착륙을 위해 분리된 이 실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은 착륙선이라는 의미)로부터 달표면에
사다리를 타고 내려올 때에 암스트롱에 의해 찍혀진 사진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는 것처럼
올드린의 신발에 있는 접지면과 일치한다.
6) https://www.elitereaders.com/wp-content/uploads/2017/12/neil-armstrong-boots-moon-1.jpg
There you have it(바로 그거지요 또는 그러게나 말이지요 바로 이 의미), 또 하나의 음모론이
밝혀졌다. 아폴로 11호는 미국의 우주탐사를 위한 역사를 이루었기 때문에 수년 동안에 걸쳐
거대한 명성을 얻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역사적인 사건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여전히
사실인가 확신하지 못함으로 인해 논란들을 촉발시킨 것이었다.
(저의 첨언 :
이런 사실 앞에 그동안 미스터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에 딸린 신발들의 밑바닥과
달표면 발자국이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며 사기를 친 국내외 이 가공, 참람한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의 가증스러움의 실체를 아시고 더 이상 이런 음모론 양산자들로서 무언기
기괴한 영에 미혹되어 있는 평평 속살미혹분들에게 속아넘어가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 유투브에서 ---> the truth of moon landing by NGC 로 검색하시면 '네셔날지오그레픽'
회사가 제작한 아폴로 11호 달착륙을 포함 그 사실에 근거한 역사를 생생히 확인하실 수
있는 가운데 지구평평이와 같은 음모론 심취 이 자들의 정체, 실체 또한 직간접적으로
분별하실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비록 영어로 된 영상들이지만...
그리고 현재 케이블TV의 NGC 체널에서 이 동영상들을 우리 말로 번역해 매주 한번인가
두번씩 방영하고 있으니[제가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거주하고
계시는 지역의 해당 케이블TV사에 문의를 해보실 경우, 현재 방영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조만간 보실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j0614&logNo=221137205422&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f%3Dandroidapp%26q%3D%25EB%258B%25AC%25EC%25B0%25A9%25EB%25A5%2599%2B%25EA%25B0%2590%25EB%258F%2585
달착륙 사진을 자신이 인공적으로 만든 셋트장에서 만들었다는 스탠리 큐브릭 영화감독의 고백.
의문의 죽음을 당함
서프라이즈 TV에서 방영
이것도 국내외 지구평평이들의 음로론인 것이지. 지구평평 극렬 한킹 진영 침투 매일빵과 다를 바가 없는
극렬 지구평평이들은 어찌도 그리 거짓말을 잘 하는가?
지구평평이라고 마귀들려 딱 그 마귀적 전제를 깔아놓은 상태로 그저 자고나면 지구평평이라고 주님의
말씀을 대적, 모독하는 가운데 온 세상을 미혹하려고 날뛰니 결국 음모에 음모가 버릇, 습관, 억지가 되어
미스터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에 딸린 발자국과 달표면 발자국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달착륙은 미국
나사에 의한 사기인 가운데 평평지구 상공 위에 그 무엇도 깨트릴 수 없는 돔이 창세기 말씀에 근거하여
존재하고 있음으로 인간에 의한 우주선, 탐사선은 물론
@두더지애비 이 카페가 음모론 파헤치는 카페인지 모르시나봐요
전세계 매스 미디어는 모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소유에요
얼마든지 조작 가능해요
@두더지애비 인공위성 조차 쏘아올릴 수 없다 이러며 점점 더 제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날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지구는 평평 이러며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하며 날뛰어도 수치도 모르고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 또한 거부, 대적하며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을 자초들 하는 것이지!
성경말씀을 사사로이 제멋대로 해석, 적용하니 그 지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늬들 지구평평
성경대무식, 과학대무식 주동, 맹동 두목급, 간부급 이단, 미혹들을 포함 기타 어중이떠중이 똘마니
지구평평이들로서 추종하며 발호하는 영육간의 사기꾼들아!
어서 빨리 제정신들 차려야만 될 것이야....제정신들...!
@두더지애비 과학 대 무식이라고요?
과학에 유식한 둥굴이들은 지구가 평평한 증가사진에 대해 한명도 반박 못합디다
누가 무식한지 모르겠네
둥굴이들은 과학도 무식 성경도 무식
@관찰자 결론 : 아폴로 11호가 달착륙한 것이 사실이니 그렇다면 지구상공 위에 돔은 없는 것이다 이 사실
아니던가? 그러니 국내외 지구평평이들이 창세기 말씀, 특히나 욥기 37:8절 "당신이 그 분과 함께 단단하고
부어 만든 유리 같은 하늘을 폈느뇨?", 개역개정판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개역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있느냐" 이 말씀을 마구잡이,제멋대로 해석, 적용해 지구평평이 상공 위의 돔 이러면서 그동안
국내외 평평이들이 미쳐 날뛰었다는 사실 앞에 성경대무식이고 과학대무식인 이단, 미혹들인 것이다
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