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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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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첫 산행일기1편.(강원도 정선 백운산)
비비디~바비디부~♡ 추천 0 조회 53 09.08.18 05: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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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8 08:15

    첫댓글 ㅋㅋㅋ 비비디님 첫 산행을 멋지게 이렇게 글로 표현해주시니 잘읽고 갑니다. 처음보는 순간부터의 내용을 정리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글쓰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비비디님 멋진글 저도 이런게 추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후회할지 모르지만 자주 다니다보면 비비디님께서 산행이 이런거구나 아마도 ㅋ 산행에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열심히 산행도 같이하고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지 지나면 박수칠때가 있을겁니다 첫 산행 축카합니다

  • 작성자 09.08.19 07:41

    처음이니까~ㅎ처음은 늘 설레이구 흥분되기두 하구....음~나중에라두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서여ㅋㅋㅋ

  • 09.08.18 19:15

    초짜라구요? 에~~잉 못믿겠수다. 선두에서 근두운 탄 손오공처럼 훨~~ 가벼이 날라가던데. 전 그날 뒤에서 두번째로 올라 왔는디..아이구 지금도 힘드네요. 하하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노래 만큼 글도 잘 쓰시네요..항상건강하고 다음 산행때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8.19 07:42

    바투바투님은 홍길동 같아써여...ㅋㅋㅋ어느새 나타낫다가 사라지구...또 어느순간 기다리구잇구...ㅋㅋㅋ

  • 09.08.19 23:21

    비비디 바비디부님이 카페에 지면상으 처음 산행이라며 용기를 내어 신청 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물으셨지요 그래서 신청란 머리글에 보면 총무님 이름과 연락처가 있으니 연락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세로운 식구가 오는구나 하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부천 역 에서 출발 시간이 다 되어서 인원 파악을 하면서 얼굴도 모르고 전화 번호도 몰라서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혹시 여기 계신분들 중에 비비디 바비디부님 오셨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안오려나 보다 하고 출발 했습니다 출발 하고 조금있으니 총무님의 전화 밸이 울렸습니다 순간 혹시 비비디님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역시 였어요, 소사 역에서 기다릴테니

  • 작성자 09.08.19 23:33

    그랫군요...ㅎㅎ전 제가 약속시간을 못지킨거라서 할말이 업엇답니다.그래두 10분은 기다리겟지 햇네여...ㅋㅋ우쨋든지간에 다함께 산행햇으니 그걸로 행복이네요~그쵸!!!훗

  • 09.08.19 23:39

    택시 타고 오세요 하고 전화를 보더니 아니 문자 매시지가 왔었네 하고 그제서야 확인 했어요,어찌됐건 이렇게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처음 오신 분이니 산행중에 잘 챙기라는 총무님이 부탁도 했습니다, 그런데 산행중에 힘들어 하면서도 가다 보니 선두 그룹이였지요 산행 후의 후유증도 없구요 대단 하십니다 평소에 운동으로 몸관리를 잘 하셨나 봅니다 함께한 산행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산행때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8.20 15:32

    아직은 용기가 안나지만 ....ㅎㅎ

  • 09.08.20 00:01

    비비디님~오를때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숨이찰땐 주위사람 신경쓰지마시구 힘차게 크게 숨을쉬세요 그래야 회복이 빠르걸랑요 다들 그리한담니다 본인 숨소리에 안들릴뿐예요 오랜만에 산행하셨다는데 힘드시면 속도조절하시구 천천히하셔도 시간은 널널해요 포기마시구 담 산행두 꼭 참석바랄께여~~~글 솜씨만큼 산행두 잘 하시던걸요.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09.08.20 15:31

    아하~그렇군요.담부터는 꼭 그렇께 할께염~역쉬 프로이십니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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