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상생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반대만 거듭하다가 불산공장, 미군부대 유치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포스코 리튬공장마저도 율촌공단에 넘겨줬다"며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환경단체, 행정기관도 편향된 시각으로 반대만 하지 말라"고 말했다.
첫댓글일부 환경론자나 지역 반대론자들은 명분도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이론으로 바이오매스 펠릿 발전소 건설에 무조건 반대만 합니다. 그러면 대안이 뭐냐? 묻고싶습니다. 이미 영국은 년간 7백5십만톤 펠릿을 미국과 카나다로부터 수입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하고 엉터리 언론과 지역 이기주의 반대론자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첫댓글 일부 환경론자나 지역 반대론자들은 명분도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이론으로 바이오매스 펠릿 발전소 건설에 무조건 반대만 합니다. 그러면 대안이 뭐냐? 묻고싶습니다.
이미 영국은 년간 7백5십만톤 펠릿을 미국과 카나다로부터 수입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하고 엉터리 언론과 지역 이기주의 반대론자들은 반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