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토요산악회 서울산행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클럽산행후기 청광걷기 - 서울근교의 대표적 장거리 산행기 (09/06/27)
세사미 추천 0 조회 506 09.06.28 21: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29 06:51

    첫댓글 역시........!! 세사미님... 매번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29 10:19

    정신력이 대단하십니다. 술이 오르면 정말 힘들어지는데... 나중에는 선두로 다시 앞서가시니... 수고하셨습니다.

  • 09.06.29 09:20

    오라버님의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6.29 10:20

    네~, 끝무렵 비장하신 매실냉수 잘 먹었어요.

  • 09.06.29 09:43

    재작년 힘들게 청광했을때 생각이 나네...그날 얼마나 땀흘리고 물을 많이 먹었던지... 내가 청광을 다시 간기분으로 잘~~읽었어요^^

  • 작성자 09.06.29 10:21

    저는 땀에 절었습니다^^; 청광은 좀 앞당겨 해야 덜 힘들것 같습니다.

  • 09.06.29 09:52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어느분이 산에 도전이란 말을 했다 싫은 소릴 한걸 들은적이 있는데 도전이란 말을 하는게 아니라면서요.^*^ 모든 분들 종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9.06.29 10:27

    산님에대한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조심해 행동하고, 산에 대한 품평을 말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동감하며, 늘 감사한 산행할겁니다^^

  • 09.06.29 10:47

    산행기 읽으면서 주마등처럼 스치는 힘든 구간들.... 힘들게 산행하면서 산행기 쓰기위해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 작성자 09.06.29 14:34

    형님, 힘드신 것을 무릎쓰고 앞장서신 것에 감사드리며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 09.06.29 11:02

    산행기를 사전 산의 조사 지도에서부터 사진까지 곁들여 이리도 알차게 꾸며주셨구나, 바빠서 게다가 집에는 아이땜에 요즘 인터넷을 끊은 관계로 오늘에사 오라버님 산행후기를 처음봤네요. 바다대장님 특차로 특별회원 시키신다더니 정말 그랬군요^^ 잘보고갑니다. 근데 지도에 하오고개로 예전엔 그리왔는데 이번엔 청계동쪽 원터고개로 아랫쪽으로 더 내려와서 톨게이트 아래로 도로를 건너오느라 우리가 좀더 많이 걸었답니다^^

  • 작성자 09.06.29 14:47

    부끄럽게... 아우님 특차는 뭔~ 그냥 잘하라는 말씀이셨죠. 사전조사는 안하지만 이글을 쓰려면 산행후 조금 찾기는 합니다. 그리고 청계동쪽으로 더 내려온 것이었군요. 제가 그곳부근 잘몰라 수정은 안겠습다, 틀린 것 애교로 봐주세용.^^

  • 09.06.29 11:13

    아참 그리고 신입회원 막내는 닉이 <인동>이었지요 아마^^

  • 09.06.29 11:30

    그래요~~ 인동님도 처음이라 서먹한 것 같았는데 대화를 나누어보니 재미있는 분이더라구요~~

  • 작성자 09.06.29 14:38

    인동님이셨군요. 저도 듣긴 했는데... 바로 수정했습니다. 인동님, 자주 뵙도록 해요.

  • 09.06.29 11:29

    세사미아우의 멋진 후기글을 읽으면서 그저께의 청광코스가 다시 생각나네요~ 늘 고마워요~~

  • 작성자 09.06.29 14:40

    뒤따라 오시는 것 같아도 이것저것 다 신경써주시며 여유있으신 형님모습, 아주 좋았습니다.

  • 09.06.29 12:49

    휀님들의 눈요기와 추억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세사미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B조와의 시간약속 떄문인지 무의식적으로 보속을 높였던것 같습니다. 금번 2개조로 나뉜 산행 운영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6.29 14:41

    총무님 애쓰시던 모습 선합니다. 산행뿐 아니라 보조까지 맞추시기 얼마나 힘든지 조금 이해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09.06.29 14:23

    간만에 함께한 청광, 멋졌습니다.반겨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힘든 길 잘 갈 수 있었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또 첨석할게요. 함께 한 후배도 우리 서산클을 사랑하게 될것 같습니다.안내해 주신 대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29 14:42

    오랜만에 뵈니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릅니다. 두분 같이 자주 나오셨으면 합니다.

  • 09.06.29 18:03

    오랜만에 산행을 마친 클럽회원을 경기대 입구에서 뵙게되어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바다 대장님 건강하신것을 볼때 더 기뻐습니다. 건강하세요 조만간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6.29 19:44

    서산클 잊지않고 계시니 반갑고, 우연히 만나니 좋군요. 산행서 뵙겠습니다.

  • 09.06.29 18:54

    용기와 인내심 그리고 성실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렵게만 느껴졌던 청광코스애 한발 내디뎠으니 언젠가는 두발 디딜날이 저한테도 오겠죠? 산행기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6.29 20:33

    누님 요즘 컨디션이면 충분합니다..., 담번 청광 a팀으로 같이 가요^^

  • 09.06.30 09:36

    세사미아우님의 멋진 청광 산행기 잘보았습니다.저도 그길을 걸을때 물의 소중함을 뼈저르게 느꼈던 코스로 기억합니다.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6.30 10:54

    더우니까 물이 진짜 두배로 소모되데요. 형님도 땀을 많이 흘리시는데, 힘들었죠? 저는 땀에 절어갔어요. 암튼 고생하면 기억이 더나는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30 22:58

    과찬의 말씀을 , 영전이란 말도 너무...ㅎㅎㅎ... 모든게 부족한데, 열심히 즐기다보니 좋게보시는가 봅니다. 감사하며...만날때마다 늘 반갑고 좋습니다.

  • 09.07.01 10:54

    우여곡절에 추억이있는 청광길. 세사미님 산행기 보면서 잊고있었던 바라산 우담산 형제봉 등등...아련하게 기역떠올리며 마음으로 그곳을 걸어봅니다. 벌에쏘이는 불상사도 일어나고 두팀이 나눠져 합류하며 끝까지 힘든길 종주하신 회원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세사미님의 글의 재미는 끝이없습니다.읽는사람에게 즐거움까지 주시니 읽으면서 기쁨을 느낌니다.비록 동행은 못했을지라도 동행한듯이 써주신 글 감사합니다.열심히 활동하시더니 특별회원에 입성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짝짝짝!!!

  • 작성자 09.07.01 13:29

    그 먼거리를 벌써 산행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엄청 힘들던데... 큰누님으로 늘 관심과 성원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