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파견업무를 마치고 주택공사 본사(사업개발처 신규사업개발 업무)로 복귀하였기에
이를 알려드릴겸, 하도 오랫만에 만나는 것이라 주경회 모임을 기다렸는데....
제가 주최하는 선약이 있어 부득이 참여가 곤란할 것 같네요.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아쉽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잘 지내시고 담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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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네요....^^ 잘 지내시고 담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