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 태권도연구회
2013년 기준 국내 태권도장 수는 1만 2천 여 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ACS태권도연구회는 현재 부산울산경남지역, 30여곳 체육관에서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사용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태권도를 하면 할수록 그 매력에 빠져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유익한 운동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참여하여 태권도연구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해 온 결심을
많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이들을 통해 수련생의 몸과 마음이 함께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태권도를 좋아하고 교육 하는 데에 열과 성을 다했지만 그 마음만으로 경제적인부분까지 여러 고비가 있었다
허나, 이런 문제점들을 줄넘기운동을 접목시켜 각 태권도 연구회는 발전 시킴과 다양한 종목에 트렌드를 더 하여
음악줄넘기를 태권도장에 도입시켜으며 각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평가제를 도입할
정도로 줄넘기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게 현실화 되었다
그리고 관생들에게 보건복지부 소속 VMS사회복지동행&자등회 자원봉사체험으로 주위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배려하는 마음 인격형성에까지 큰 힘이 되고 있다
ACS태권도연구회 각 단체관장님들께서는 이 모든 변화에 적합하게 배합해 수련생들의 흥미와 태권도 수련에
대한 교육열이 높아질 뿐 아니라 일선도장 간의 교류전을 펼치면 서로의 도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그 결과 적중했다.
사회복지동행 & 자등회 자원봉사체험과 줄넘기 교육을 시작한 이후 수련생의 수는 급증했다.
또 여성수련생 수가 크게 늘면서 남성이 8할 이상을 차지했던 지난날과 달리 도장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태권도를 하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두뇌는 안정감을 갖게 되며
또한 뇌하수체를 성장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해 어린이들의 성장촉진에도 큰 역할을 하며
신체와 정신,두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ACS태권도연구회 김동철회장님외 여러단체관장님들께서는 태권도의 기초체력및 기본실기,태권도의
전반적인 훈련과 트레이닝을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체계적이면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하며
이러한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태권도 수련자는 평화 지향적인 기술 체득원리를 이해하며
빈번하고 반복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자칫 빠지기 쉬운 자기중심적 삶을 뛰어넘어 이간 생활에의 광범위한 적응력을
높이고 인성교육과 덕목을 갖추며 활발히 연구해 나가고 있다
이토록 새로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그럴수록
함께 갖는 용기는 샘물과 같다며 모쪼록 ACS태권도연구회 단체가 새 역사를 쓰는 일에 저마다
주인공이 되어 무궁한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2014년 4월 13일
사회복지 동행 대표 정은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