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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대춘님… 스크랩 시끄새와 개쫄따구의 2009년 소금강 탐사!
강대춘(25) 추천 0 조회 116 09.08.10 21: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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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0 21:48

    첫댓글 선배님, 오늘은 도미회가 단연 돗보이는 산행기였습니다. 진짜 너무하시네.ㅎㅎㅎ...... 저도 집사람하고 소금강에서 밥 해먹고 있는 사진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46

    ㅋㅋ 언젠가 다시 가 보기를 바랍니다.

  • 09.08.10 21:54

    낯익은 휴개소의 모습들이라 더 반가웠네요,,우수운 얘기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소금강이 작은 금강인줄 알았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09.08.11 00:51

    ㅋㅋ 비슷하네요.

  • 작성자 09.08.11 00:52

    시끄새는 내 친구 문성호의 닉네임, 시끄러운 새끼........에서 왔고, 그는 나의 군번이 1290....으로 시작한다고 개쫄따구라고 한답니다.

  • 09.08.11 10:17

    그 의문이 여기에 오니 풀리네요.

  • 09.08.11 09:01

    87년도 태풍올때 소금강 갔다가 쇠로된 다리가 불어난 물에 다 떠내려 가 버려서 못 올라 갔던 기억이 납니다.빗속에 텐트치고 떠내려 갈까봐 쫄아 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09.08.11 11:06

    저를 찾으셨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시끄새님을 한번 뵙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 85년엔가 소금강을 다녀 왔었지요, 큰 잣 열매을 두어개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꼭.... -贊進-

  • 작성자 09.08.11 12:47

    ㅋㅋ 그게 아닌데...............경주의 어느 술집에 같이 가자고 그랬는데.

  • 09.08.12 02:12

    제가 오버를 한 것 같습니다 ....

  • 09.08.11 15:30

    작년 시월에 산행을 했던 곳입니다~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절경이었는데 여름 계곡도 여전히 멋있네요~

  • 09.09.19 12:29

    1) 조개구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소래포구에 가야겠습니다~ 2) 산에서 먹는 삼겹살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전 영남알프스 정상에서 만들어 드셨던 불고기 맛도 궁금합니다.ㅋㅋ) 3) 계곡이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꼭 가보고 싶습니다) 4) 계곡에 풍덩! 정말 시원하셨겠습니다. 저도 뛰어들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은 넘 덥고 습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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