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18차, 이번 산행으로 전체 정맥의 3개 구간만 남겨놓았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서 한구간이 끝날때마다 서운함이 드는건...
정맥 끝난 후의 고민이 곁들어 있는거 같습니다.
님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고 다음 구간 또한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전날부터 이어진 격한 집안일에 갈까 말까 했는데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가지않음 월욜 사진 보면서 엄청 후회할걸 알기엔 ~~막판 닭봉에서 살짝 힘들었지만 넓고 폭신한길이 좋았던 구간이었네요이번구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시길 잘 하셨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기대만큼은 어렵지않아서 수월했다는 생각이네요 ㅎㅎ
산행하기 딱 좋은계절 딱 좋은날씨 기나긴 여정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긴 여정 후에 뭘할까 고민해야죠 형님 ^&^
함께 걸어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남은 세개의 보석길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또한 기쁘지아니하겠어요!!!대장님 총무님 형님,누님,동생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홍진다운 생각~^&^~
@스카이 역시 형님다우신 칭찬~^♡^~감사드립니다
두분 뭐하시는겨요? ㅎㅎ세 보석 중에서 젤로 비싼거 내꺼...
@현술이 세개 다 대장님꺼 까이꺼 다~드리죠~^^
@스카이 감솨합니다나중에 수정 에메랄주 한잔 올립지요 ㅎ
어려운 길 찾아가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사진도 고맙고요 잘보고갑니다
그닥 어렵지않았구만요...^&^수고하셨습니다. 형님
함께한 정맥길 즐거웠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우라고 하는 고생이야 얼마든지요 ㅎ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정맥 자체가 오래도록 남아 있겠죠...그 속에 주인공들도...
에잇 이번산행이 젤로 기억이남을듯 닭봉에는 닭다리는 고사하고 힘만빼는 닭봉 나무랑싸워서 완패 훈장만 달았으니 이또한 기억에 남는산행이 아닐가요
나는 싸움에서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디...ㅎㅎ그 닭은 나중에 백숙에서 만나는걸로.
정맥님들! 사랑이 넘칩니다!!ㅎㅎ간지대장님과 홍진님도 뭐라도 표현했으면 어땟을까...ㅎㅎ고생하셨습니다~~^^
그 사랑이야 대간에도 넘치는구만요...정맥은 정으로 이어진 맥
산은 원래 멋있는데..정맥님들이 친근해보이는건 ?함박 웃어서 그런가요..^^ 궁금해서그런데 사진속요건독사인가요?
독사 맞는거 같습니다. 살모사봄에는 잡아도 보신이 안된답니다. ㅎㅎ
멋진길 시원한 바람 함께여서 넘 즐거웠습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정맥길 함께 걸어서 좋았구만요...수고하셨습니다.
고민하실거 하나도 없습니다.우선 100km 이상되는 기맥.지맥을 해보셔요.13개 밖에 안됩니다.그래도 기운이 남으시면 162지맥에 도전하시고 종주산행이 힘들다 싶으면 근교산행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
매일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밖에 나가면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죠...ㅎㅎ조언 고맙습니다 형님
시원한 바람에 다른 산행에서는 격어보지 못한 정맥에서만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는 산행이였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구간 고생 많았구먼요...산에서 느끼는 고통을 산통이라 하던가??? ㅎㅎ마지막 피치 올려보자구~^&^
첫댓글 전날부터 이어진 격한 집안일에 갈까 말까 했는데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가지않음 월욜 사진 보면서 엄청 후회할걸 알기엔 ~~막판 닭봉에서 살짝 힘들었지만 넓고 폭신한길이 좋았던 구간이었네요
이번구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시길 잘 하셨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기대만큼은 어렵지않아서 수월했다는 생각이네요 ㅎㅎ
산행하기 딱 좋은계절 딱 좋은날씨 기나긴 여정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긴 여정 후에 뭘할까 고민해야죠 형님 ^&^
함께 걸어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남은 세개의 보석길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또한 기쁘지아니하겠어요!!!
대장님 총무님 형님,누님,동생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홍진다운 생각~^&^~
@스카이 역시 형님다우신 칭찬~^♡^~
감사드립니다
두분 뭐하시는겨요? ㅎㅎ
세 보석 중에서 젤로 비싼거 내꺼...
@현술이 세개 다 대장님꺼 까이꺼 다~
드리죠~^^
@스카이 감솨합니다
나중에 수정 에메랄주 한잔 올립지요 ㅎ
어려운 길 찾아가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사진도 고맙고요 잘보고갑니다
그닥 어렵지않았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함께한 정맥길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우라고 하는 고생이야 얼마든지요 ㅎ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정맥 자체가 오래도록 남아 있겠죠...
그 속에 주인공들도...
에잇 이번산행이 젤로 기억이남을듯 닭봉에는 닭다리는 고사하고 힘만빼는 닭봉 나무랑싸워서 완패 훈장만 달았으니 이또한 기억에 남는산행이 아닐가요
나는 싸움에서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디...ㅎㅎ
그 닭은 나중에 백숙에서 만나는걸로.
정맥님들! 사랑이 넘칩니다!!ㅎㅎ
간지대장님과 홍진님도 뭐라도 표현했으면 어땟을까...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그 사랑이야 대간에도 넘치는구만요...
정맥은 정으로 이어진 맥
산은 원래 멋있는데..
정맥님들이 친근해보이는건 ?
함박 웃어서 그런가요..^^
궁금해서그런데 사진속요건독사인가요?
독사 맞는거 같습니다. 살모사
봄에는 잡아도 보신이 안된답니다. ㅎㅎ
멋진길 시원한 바람 함께여서 넘 즐거웠습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정맥길 함께 걸어서 좋았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민하실거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100km 이상되는 기맥.지맥을 해보셔요.
13개 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기운이 남으시면 162지맥에 도전하시고 종주산행이 힘들다 싶으면 근교산행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매일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밖에 나가면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죠...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형님
시원한 바람에 다른 산행에서는 격어보지 못한 정맥에서만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는 산행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구간 고생 많았구먼요...
산에서 느끼는 고통을 산통이라 하던가??? ㅎㅎ
마지막 피치 올려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