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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지맥산행 앨범 호남18차 분계재~고동산~조계산~오성산~노고치
현술이 추천 0 조회 153 24.05.27 08: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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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8:22

    첫댓글 전날부터 이어진 격한 집안일에 갈까 말까 했는데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보면 가지않음 월욜 사진 보면서 엄청 후회할걸 알기엔 ~~막판 닭봉에서 살짝 힘들었지만 넓고 폭신한길이 좋았던 구간이었네요
    이번구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10:59

    오시길 잘 하셨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기대만큼은 어렵지않아서 수월했다는 생각이네요 ㅎㅎ

  • 24.05.27 08:23

    산행하기 딱 좋은계절 딱 좋은날씨 기나긴 여정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11:00

    긴 여정 후에 뭘할까 고민해야죠 형님 ^&^

  • 24.05.27 08:30

    함께 걸어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남은 세개의 보석길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또한 기쁘지아니하겠어요!!!
    대장님 총무님 형님,누님,동생들 수고하셨습니다.

  • 24.05.27 10:11

    역시 홍진다운 생각~^&^~

  • 24.05.27 10:46

    @스카이 역시 형님다우신 칭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7 11:01

    두분 뭐하시는겨요? ㅎㅎ
    세 보석 중에서 젤로 비싼거 내꺼...

  • 24.05.27 11:10

    @현술이 세개 다 대장님꺼 까이꺼 다~
    드리죠~^^

  • 작성자 24.05.27 11:12

    @스카이 감솨합니다
    나중에 수정 에메랄주 한잔 올립지요 ㅎ

  • 24.05.27 08:54

    어려운 길 찾아가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사진도 고맙고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5.27 11:01

    그닥 어렵지않았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 24.05.27 09:13

    함께한 정맥길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11:02

    즐거우라고 하는 고생이야 얼마든지요 ㅎㅎ

  • 24.05.27 09:30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27 11:03

    정맥 자체가 오래도록 남아 있겠죠...
    그 속에 주인공들도...

  • 24.05.27 09:43

    에잇 이번산행이 젤로 기억이남을듯 닭봉에는 닭다리는 고사하고 힘만빼는 닭봉 나무랑싸워서 완패 훈장만 달았으니 이또한 기억에 남는산행이 아닐가요

  • 작성자 24.05.27 11:04

    나는 싸움에서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디...ㅎㅎ
    그 닭은 나중에 백숙에서 만나는걸로.

  • 24.05.27 09:53

    정맥님들! 사랑이 넘칩니다!!ㅎㅎ
    간지대장님과 홍진님도 뭐라도 표현했으면 어땟을까...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7 11:05

    그 사랑이야 대간에도 넘치는구만요...
    정맥은 정으로 이어진 맥

  • 24.05.27 10:28

    산은 원래 멋있는데..
    정맥님들이 친근해보이는건 ?
    함박 웃어서 그런가요..^^
    궁금해서그런데 사진속요건독사인가요?

  • 작성자 24.05.27 11:06

    독사 맞는거 같습니다. 살모사
    봄에는 잡아도 보신이 안된답니다. ㅎㅎ

  • 24.05.27 14:11

    멋진길 시원한 바람 함께여서 넘 즐거웠습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28 07:35

    오랜만에 정맥길 함께 걸어서 좋았구만요...
    수고하셨습니다.

  • 24.05.27 15:01

    고민하실거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100km 이상되는 기맥.지맥을 해보셔요.
    13개 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기운이 남으시면 162지맥에 도전하시고 종주산행이 힘들다 싶으면 근교산행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8 07:36

    매일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밖에 나가면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죠...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형님

  • 24.05.27 19:56

    시원한 바람에 다른 산행에서는 격어보지 못한 정맥에서만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는 산행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5.28 07:39

    이번 구간 고생 많았구먼요...
    산에서 느끼는 고통을 산통이라 하던가??? ㅎㅎ
    마지막 피치 올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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