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5평(시범24, 대교26, 한양36, 삼익&은하40평) 지분15×32%=4.8평×600%=주복28평(실평18평) 지분 20평(시범36, 대교37, 장미38, 삼부38평, 미성38, 광장39, 한양50평) 지분20×32%=6.4평 600%= 중소형의무비율적용 주복32평, 언어도단 지분 25평이상(시범48, 미성54, 한양65, 삼부60, 광장60)..주복48~60, 실평수 대폭하향 |
3.건축비가 진짜 공짜입니까?
40%기부채납+호텔업무+상업시설+임대주택=땅68% 뺏기고 70층 호텔업무시설 빚보증을 서야하고.!!! 미분양시에는 천문학적 피해가 예상됩니다.
건설사에 담보로 제공된 소유주들의 재산이 압류, 경매 처분도 감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여의도주민에게 패가망신의 도박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4.최고주거지역인 여의도가 왜 환경정비사업대상입니까?
도로 학교도 열악한 불량낙후지역에 해당되는 환경정비사업을 최고급주거지인
여의도에 적용하는 것은 서울시의 악랄한 음모입니다.
서울시원안이든 수정안이든 여의도가 결코 도정법상의 <환경정비사업>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민을 고위험 사업의 주체로 설정하여 미실현 이익에 대한 100% 리스크를 전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원안은 어떤 경우라도 주민을 위한 재건축이 될 수 없습니다.
금융특구조성+한강공공화사업+오세훈시장 대권야망의 제물로 만들기 위한 서울시공권력의 횡포이며 무자비한 사유권의 침해입니다.
5.서울시가 다시 보충설명회 ⇨공람강행에 돌입했습니다.
무늬만 바꾼 보충수정원안 설명회와 공람 및 이의신청 30일이 지나면 서울시는 싹쓸이 강행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는 벼랑끝에 서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의도 소유주는 일치단결하여 서울시의 강탈 야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입니다.
서울시원안을 철회시켜야 합니다. 원안철회 주민서명에 적극 동참합시다.
6. 압구정 주민의 현명한 대응을 배웁시다.
압구정은 주민 98%가 일치단결하여 <서울시안 절대반대> 투쟁을 했고 결국 서울시는 소형평형제외+용적률 상향 등 엄청난 양보를 했습니다.
무관심과 침묵은 서울시안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통합 재건축은 조건이 판이하게 다른 여의도 아파트 단지간에 분쟁과 갈등만 일으키고 추진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오히려 10년 이상 재건축을 포기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재산 반토막 내면서 천문학적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은 원안(원안수정) 철회만이 여의도가 살 길입니다. 여의도는 얼마든지 명품주거지로 손색없는, 미래지향적이며 성공적인 재건축을 할 수 있습니다.
7.여의도의 최선은 ‘서울시원안반대’와 ‘공람저지’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원안철회주민서명 추진하겠습니다. 희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네이버카페 여소연합(여의도 11개단지아파트 소유주연합)에 가입하십시오.
⤷http://cafe.naver.com/goyeouido.cafe
★편지는 아파트소유주의 재산권에 대한 중요서류이므로 꼭 전달해 주십시오.
첫댓글 서울시원안반대 공람저지 여러분과 함께 원안철회주민서명 추진 반듯이 압구정 만큼 이뤄져야합니다 여의도 주민 단합합시다
감사 감사합니다.
여통재의 소위 수정론자의 방해를 피해 여의도 6000여 세대에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6000 여세대 소식지는 절대로 필요하고 카페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사님이 너무 고생 많이 하시네요...
우리 재산은 소유주인 내가 지켜야 합니다. 서울시'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잘 되겠지...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다가는 망합니다. 여의도 주민은 위의 소식지를 통해 서울시 야욕의 실상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치단결 하지 않으면 서울시에 이용 당합니다.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시범아파트도 하루속히 내부적으로 힘을 키워..자체적으로 재건축을 하였으면 바램입니다..저도 여의도 주민이 되기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안....끔찍하군요.
우리가 모르는 그런 생각을 다 하시다니...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