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 환희 사도 환희...
살아있는 순간 순간의 24시간이 환희 중의 대환희의 생명의 상태, 경애가 될 때 사후의 24시간도 계속 환희 중의 대환희의 생명상태가 되는 것이 생명의 법칙이자 도리일 것입니다.
지금 환희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생명을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올바르게 제대로 충분히 불러서 생명청소를 제대로하면 바로 그 즉시로 환희 중의 대환희의 즉신성불이 되는 것입니다.
이 즉신성불이 모여서 일생성불이 되고 이 일생 이후의 미래 영원히 대환희하게 되는 것이 생명의 원리이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는 우리들 각자의 삶이 끝없이 대환희의 불계의 생명으로 빛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들 자신인 것입니다.
그 비법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그 비법을 통해 우리들 각자의 생명 가장 깊숙한 곳 즉 구식심왕진여의 도에 원래 구족되어 있는 금강불괴의 환희 중의 대환희의 불계의 생명을 마음껏 열어서 대복운에 감싸여 행복해지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제대로 하지않으면 미래도 마찬가지로 계속 헤매고 있게 될 것입니다.
하여 우리들이 일련정종 총본산 대석사의 대어본존님과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께 직결해서 사제불이의 불의불칙인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올바르게 제대로 부르면서 세계광선유포 실현이라는 차원에서 일체를 판단하고 계획하고 도전해가게 되면 삼세 영원히 대복운에 감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일면 사후의 성불을 위해 수행하는 부분. 측면도 있겠지만, 사의 일념삼천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즉"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즉신성불, 번뇌 즉 보리, 난 즉 안온, 벌 즉 이익...처럼 즉시 일념을 정한 그 순간. 환희 중의 대환희로 열리는 위대한 대변혁이 색심과 의정에 걸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생명의 발로라고 확신합니다.
생명의 법칙대로 실천하면 그 즉시로 결과가 바로나오는 시기가 이 말법의 때이고 그런 결과를 스스로의 창제행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근의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 말법의 법화경행자들이라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들 눈앞에 펼쳐지고 펼쳐낼 수 많은 대환희의 드라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설레여서 저로서는 자연히 감사함의 깊이를 더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