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ᆢ회장님ㆍ박향규ㆍ정미애 천렵ㆍ윤수빈ㆍ이재숙(6명) 사상터미널에서 마산버스 타고 종점에서 하차 하여 버스 22번ㆍ24번 버스타고 천주산 입구에 하차 하여 건너서 바로 올라간다ᆢ가파르고 오르기가 좀힘들지만 한번에 고생하면 끝이다~^ 기대 했던것보다 진달래꽃이 많이 안 피었다 ᆢ냉해를 입어서 꽃이 🌸 아직 피지가 않았다ᆢ간간히 올라가는 길에 조금씩 피여있다~^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산등성이 푸릇프릇한 양지바른 길가에 양지꽃 산자고 제비꽃들이 고개를 들고 잔뜩 햇빛을 쬐고있다 ᆢ봄의 향기에 겨울에 품었던 움추림을 풀고 여유로운 봄 맞이에 동료들과 점심과따뜻한 ☕️ 커피를 마시며 산새를 바라본다~이 여유로운 이시간이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