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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신장암환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투병일기 오른팔골절... 갈길을 잃었습니다.
버터플라이 추천 0 조회 1,277 22.07.10 10: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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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11:14

    첫댓글 어이구..ㅠㅠ 수술이 안된다니..
    그렇게 부러지는건..생각도 못해봤네요ㅠㅠ

    몸의 위대한 재생치유능력을 믿어봅니다.

    힘내시고..우리..함께 힘내요..!!!

  • 작성자 22.07.10 11:58

    감사합니다. 빈파님도 다른 부위까지 꼼꼼히 챙기셔서 이런 불상사 없도록 조심하시고 이상무 꼭 외쳐주세요~

  • 힘내세요~!!!
    상황이 절절히 느껴져 안타깝네요.
    기적을 믿어봅시다.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7.10 18:42

    항상 좋은 글, 좋은기도 감사드립니다.

  • @버터플라이
    저도 척추, 골반 전이환자예요.
    다행히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답니다.
    컨디션 좋아져 수술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2.07.10 12:57

    내일 시간되실 때 제게 전화 주세요~

  • 작성자 22.07.10 18:43

    오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 22.07.10 13:54

    뭐라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최고병원 아산서 협진으로 방향을 잡아줄 겁니다.
    백대표님께도 전화드리고요.
    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2.07.10 18:45

    네 제도 아산병원이니 최선의 방향으로 안내 해주는 거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10 14:20

    저도 척추전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이 사진 올리면 좀 그렇나 싶지만 다른분을 위해 올려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항암하고 오면 통증이 심하나 굳은 의지로 생활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22.07.10 18:46

    척추면 몸의 중심이라 더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빨리 통증도 완화되길 저도 빌어요~

  • 22.07.10 14:57

    제 동생도 뼈전이로 요추2.3.4번 골절입니다. 지금은 통증이 줄어 보조기 착용하고
    걷기운동 유일하게 하고 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본인은 통증으로 힘들고
    보호자님은 마음이 많이 힘들겠지요.
    좋은 치료법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십시요.

  • 작성자 22.07.10 18:49

    감사합니다. 윗분도 그렇고 동생분도 그렇고 척추전이도 많은 것 같네요.
    남편도 얼마전 부터 척추가 아프다고 하던데 증상을 말해봤지만 그냥 전이일 수도 있고
    약부작용일 수도있다며 특별히 추가검사를 말씀하시지는 않네요...
    그냥 통증완화밖에는 답이 없나 봅니다...ㅠㅠ

  • 22.07.10 17:20

    수술이 안되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다른 좋은 방법이 있길바래요.
    힘내셔요!

  • 작성자 22.07.10 18:51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야 같이 살수있다 생각하고 오늘은 밥을 두끼나 챙겨 먹었습니다.!

  • 22.07.10 17:23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최선의 선택과 치료로
    편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0 18:51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22.07.10 22:51

    힘내시고
    내일 대표님과의 상담 후
    최상의 치료 방법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 22.07.12 07:31

    햐아
    가슴이 덜컥하네요
    환자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보호자 역시 지켜보는게 얼마나 힘이들까
    힘내려고 두끼를 드셨다니 힘듦이 .미뤄
    짐작해봅니다 그래도
    보호자 아닙니까 자신도 잘 챙기시고
    힘내서 좋은 치료방법을 기다려보입시더
    좋은방법이 있을겁니다

  • 22.08.13 17:43

    아..정말 힘드시겠어요.통증이라도 줄어들고 최선의 치료방법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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