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기준입니다.
영업이익율
(영업이익/매출액) * 100
(단위 :억원)
(35,251/431,909)*100 = 8.2%
비교항목 |
기아차 |
현대차 |
쌍용차 |
평균 |
영업이익율 |
8.2 |
9.5 |
-4.3 |
4.5 |
영업을 잘해서 영업이익이많이 나오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과 비용함목을 가감하면
당기순이익이 나옵니다.
기아차의 경우는 영업이익율에서는 현대차보다는 이익율이 적습니다.그리고 쌍용차를 비교평가한다는 것이 무리이겠으나
현재 현대 기아차 외에는 일본도요타와.흐gm을 비교하여야 하나 외국경쟁사의 재무재표를 구할수가없내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쌍용차를 비교하였습니다.
여기서 보면 현재 기아차의 경우는 영업이익율은 평균이상으로 나오지만 전년도에 비해서는 축소하였내요.이는 원자재의
상승이 결국 영업이익율을 축소시켰다고 보여집니다.
순이익율을 산출하는 이유는 영업은 잘했어도 영업외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가감함으로해서 진정한 수익율을
포착하기위함입니다.
이에대한 산출공식으로는
순이익율 = (당기순이익/매출액)*100입니다.
단위 : 억원
비교항목 |
기아차 |
현대차 |
쌍용차 |
평균 |
순이익율 |
8.1 |
4.4 |
-13.1 |
-0.2 |
기아차의 순이익율은 현대와 쌍용차보다 좋은 상태로 나왔습니다.영업이익율외에 기아차의 경우는 비용부분을 대폭
줄였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해외법인 즉 판매법인이 작년까지는 적자였으나 이제흑자로 전환되어 더이상의 비용이 발생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이는 판매의 호조와 그동안 투자한 영업망들이 제대로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반증이다.
영업외수익
금융상품의 이자.주식배당금.채권의 이자.부동산의 임대수익.외화환산이익.외환차익.자산처분이익.지분법이익
영업외비용
금융기관에 지급하는 비용.회사채지급이자.회환차손.외화환산손실.자산처분손실.지분법손실
(영업외비용/매출액)*100=
(단위 : 억원)
(2,759/431,909)= 0.64%
3.장기간 성장성
성장성을 분석을 할때 6분석하는 것보다는 장기간으로 성장성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불규칙적인 성장성을 갖는 기업보다는 장기간의 성장성을 갖는기업이 안정성면과 성장성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때문입니다.
비교항목 |
기아차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평균 |
매출액성장율 |
|
|
|
|
|
|
|
영업이익성장율 |
|
|
흑자전환 |
|
|
|
|
비교항목 |
현대차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평균 |
매출액성장율 |
|
|
|
|
|
|
|
영업이익성장율 |
|
|
|
|
|
|
|
비교항목 |
쌍용차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평균 |
매울액성장율 |
|
-17.9 |
-20 |
-57.2 |
94 |
31.2 |
6 |
영업이익성장율 |
|
61.7 |
적자전환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기아차의 경우 매출액성장율은 작년 현대차의 경우 성장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나 기아차의 경우는 유럽의 금융위기
때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율은 성장율둔화는 있어도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는 기업에 들어오고 나가는 1년동안의 현금흐름과 현금의 증감을 파악하는 제무제표입니다.
현금이란 현금.외화.자기앞수표.3개월내에 현금으로 만들수 있는 예금과 각종 유가증권을 포함합니다.
현금흐름표의 구성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현금의 증가또는 감소항목입니다.
형업활동으로인한 현금흐름 : 회사 본연의 업무를 통해 발생된 현금흐름을 말합니다.
계산방식은 당기순익을 기준으로 실제 현금으로 나가지 않았는데 비용으로 처리된것을 더해주고 실제 현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수익으로 처리된것을 빼줍니다.이외에 영업관련자산.부채의 변동은 그성격에 맞게 세부항목별로 가감해
줍니다.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투자활동이란 각종 주식과 채권.토지와 건물.설비등 유무형자산을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활동을 말하며 자산취득시 기업입장에서는 현금이 나가는 것이고 보유중이던 자산이 처분되면 현금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자금과 관련된 활동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차입을 하면 기업으로 현금이 들어오고
차입금을 갚거나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면 현금이 나가게 됩니다.
현금흐름표 분석
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인가?
가장중요포인트는 현금흐름이 플러스인가입니다.영업활동은 당기순이익에서 가감되므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이면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며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매출채권이나 미수금이 급증하면 마이너스
인경우가 많습니다.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투자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가장좋은 현금흐름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플러스인경우가 좋습니다.영업활동으로 돈을 벌어 필요한투자를
하고 차입금을 갚거나 배당을 했는데도 현금이 증가한경우입니다.이상적인 상황입니다.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는 기업이 어떻게 자금조달을 하며 자금조달을 하는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나타내준다.
자기 밑천이라할수있는 돈 주주로 부터 조달된돈을 자기자본이라한다.그리고 다른사람으로부터 빌린돈을
부채라고한다.
대차대조표의 구성
자산 |
유동자산 |
당좌자산 |
부채 |
유동부채 |
재고자산 |
비유동부채 | |||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
자기자본 |
자본금 | |
유형자산 |
자본잉여금 | |||
무형자산 |
자본조정 | |||
기타유동자산 |
이익잉여금 및 기타 포괄손익누계액 |
왼쪽은 자금조달한것을 어떻게 이용하나를 보여주고 오른쪽은 바로 자금조달을 나타냅니다.
유동자산 : 1년이내에 현금으로 만들수 있는 유동자산과 그렇지 않은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합니다.
부채 : 1년이내에 갚아야할 부채는 유동부채 1년이후에 갚아야 할자산을 비유동부채라합니다.
재고자산 : 기업들이 만들었거나 만들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원재료.반제품.제품등의 자산
당좌자산 : 1년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합니다.
비유동자산
투자자산 :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주식.채권.투자용 부동산등 투자용 자산을 말합니다.
유형자산 :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토지.건물.기계장치.차량.비품등의 자산
무형자산 : 영업권이나 산업재산권.특허권등
대차대조표의 체크포인트입니다.
①이익잉여금의 증가여부
자기자본중에서 자본금이란 주주들이 출자한 주식의 액면가의 총액을 말합니다.
자본잉여금은 자본을 출자할때 액면가 이상으로 발행하는 경우 액면가를 초과하는 금액의 합을 말합니다.
자본조정은 자기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마이너스 항목으로 표시해주는등 자본거래에 속하지만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이
아닌 항목을 조정할때 사용됩니다.
이익잉여금은 손익계산서에 나와 있는 당기순이익중에 배당금지급등 회사외부로 빠져나가돈을 제외하고 회사내부에
남겨놓은 이익의 누적금액입니다.
기타포괄손익은 회사의 자기자본을 변화시킨 요인이지만 손익계산서에 표시가 안되는 항목을 표시한 것입니다.
자기자본의 항목이 이렇게 있지만 가장중요한 골자는 이익잉여금의 증가를 보셔야됩니다.
이익잉여금은 배당금을 지급하고 누적시킨 이익금입니다.이런 이익잉여금이 누적적으로 증가하는 회사는 재무구조가
좋아질수밖에 없습니다.회사는 아무리잘해도 천재지변과 대외악재로 주춤거리는 때가 있곤합니다.이럴경우 버팀목이
바로 이익잉여금입니다.
만일 어떤회사가 수년간의 손실로 이익잉여금을 다까먹고 모자란다면 자산에서 부채를 뺀금액이 자기자본보다 적게
된다면 시장퇴출대상이 됩니다.그리고 이익잉여금이 없어서 남는 결손금은 바로 미처리 결손금이 되는데
이런회사는 거들떠보지마세요.
비교항목 |
기아차 |
2008 |
2009 |
2010년 |
평균 |
이익잉여금증가율 |
|
-30.5 |
109.5 |
135.7 |
71.6 |
비교항목 |
현대차 |
2008 |
2009 |
2010년 |
평균 |
이익잉여금증가율 |
|
8.1 |
20.7 |
35 |
21.3 |
비교항목 |
쌍용차 |
2008 |
2009 |
2010년 |
평균 |
이익잉여금증가율 |
|
결손 |
결손 |
결손 |
결손 |
이익잉여금 증가율 항목을 보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단연 발군입니다.그리고 작년의 사업보고서가 아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의 경우도 이익잉여금 증가율이 100%가 넘어갈것입니다.이런 잉여금이 폭발적신장은 결국 기아차의
재무구조를 더욱 안정화시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향후의 어려운 여건을 버틸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② 안전성지표
안정성지표에는 부채비율.순차입금비율 유동비율을 점검해야한다.
● 부채비율
자기자본만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그러나 그렇게 장사하는 회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이 부채의 비중이 적절해야지 너무높다면 유동성위기라든지 글로벌경제위기라든지 라는 악재가 올때에는
잘못하면 흑자도산이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특히 금리가 치솟는 시기에 차입금이 많다면 위기로 빠질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부채비율이 높다고 투자대상에서 제외시켜서는 아니됩니다.부채비율과 순차입금비율을 보아야
되는데 부채에는 이자를 지불하는 차입금과 지불하지 않아도되는 차입금이 있기때문입니다.
부채비율 = (부채/자기자본)*100으로 산출합니다.
기준 2011년 3분기
비??항목 |
기아차 |
현대차 |
쌍용차 |
평균 |
부채비율 |
125.5 |
176.9 |
86.4 |
129.6 |
부채비율을 보면 쌍용차의 경우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통해 많은 부채를 이미 탕감한것이나 다름없기에 부채비율이
적다.반면 기아차나 현대차의 구조는 현재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상태이기에 이런 부채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아차의 경우 2008년부터 부채비율을 상당폭 줄여왔다. 이익잉여금이 누적이 되면서 향후의 기아차는 부채비율적인
면에서는 100%미만이 될것으로 보여지며 현대차의 경우보다도 부채비율이 더 안정적이다.
● 순차입금비율
순차입금이란 부채에서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제외한금액을 말합니다.이는 차입금이 많다고 하더라도 현금성
자산이나 단기금융상품이 많으면 차입금을 언제든지 상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순차입금이 마이너스라면
그회사는 실제지불할 이자보다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금성자산과 금융상품이 더많다는 뜻입니다.이런경우에는
부채비율이 다소높다고 하더라도 큰문제는 없습니다.부채비율중 가장 정확한 판단입니다.
산출공식은
((부채 -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자기자본) * 100입니다.
기준 2010년
비??항목 |
기아차 |
현대차 |
쌍용차 |
평균 |
순차입금비율 |
97.8 |
87.2 |
69.6 |
84.9 |
부채비율은 기아차가 125.5%이나 순차입금은 100%미만입니다.이는 부채의 부분이 현금성자산과 단기 자금이라는
것입니다.언제든 부채를 줄일수있는 재무구조를 확보하고있다는 뜻입니다.향후에 설비투자라던지 운용자금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이런면에서본다면 기아차의 부채구조는 안정적이라 할수있습니다.
● 유동비율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빠른기일 내에 현금화가 안되는 상황에서 이른시일내에 갚아야 하는 빛의 만기가 돌아올수
있습니다.이런기업은 단기간에 살얼음을 걷는기업이 될수있습니다.1년이내에 갚아야하는 유동부채 대비 1년이내에
현금화 할수있는 유동자산의 비율이 유동비율이라 합니다.
부채비율이나 순차입금비율은 낮아야 좋지만 유동비율은 높아야 좋습니다.
산출방식은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100입니다.
2011년 3분기기준입니다.
비??항목 |
기아차 |
현대차 |
쌍용차 |
평균 |
유동비율 |
95.4 |
142.9 |
134.3 |
124.2 |
유동비율 측면에서는 현재 기아차의 구조는 향후 125%이상을 늘려야 될것입니다.이런구조는 현재의 구조로 본다면
대세하락기에서는 가장빨리 하락하고 상승기에는 실적이 좋아야 올라오는 구조인것이나 과거의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을
고려한다면 재무구조가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양호해 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재가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이유는 이기업의 적정주가와 내가 투자하는 주식이 거품이 어느정도인지를 평가를 하고 적절한
투자시점인가를 알수있기에 분석하는겁니다.
그렇다고 언제나 내재가치분석을 해서 싼주식을 고른다는 개념만으로는 접근하지 마시고 다만 참고사항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수정중입니다.
●per
기업의 가치중에 객관적으로 평가할수는 가치는 이익가치와 자산가치입니다.
이익가치로는 주당순이익(EPS)이며 자산가치로는 주당순자산(BPS)입니다.
EPS = 당기순이익 /총주식수입니다.
자산가치로는
per = 시가총액/당기순이익입니다.
시가총액 : 466,986억원
당기순이익 : 35,192억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PER은 13.3배입니다.
보통 퍼가 낮은 주식은 주당이익 가치 대비 싼값에 거래되는 것이므로 퍼가 낮은 주식을 사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렇다고 퍼가 낮다고 좋은 주식이 아닙니다.이또한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주당 EPS는 항상 가변적인것이라서 그해 영업을 잘하면 이지표는 높아지지만 그해 영업을 못하면 이지표는
낮아지며 적정주가는 그만큼 낮아지게됩니다.
그리고 성장성과 이익율이 낮은회사는 저퍼의 상태에 머물게되고 성장성과 이익율이 높은 회사는 적정퍼에 거품이
끼게됩니다.그래서 저퍼라고 좋아할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좋은 주식은 성장성과 이익성이 담보되고 저퍼에주식입니다.그런데 그런주식은 항상 세력이 꼬이게되있고
낮은퍼를 기록하지 않습니다.
가장적정한때는 대세하락기를 거친후가 가장적정한시기가 됩니다.
ROE
이지표는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수익을 냈느냐를 따지는 지표입니다.
산출공식은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입니다.
만일 시중금리보다 이지표가 낮다면 시중은행에 돈을 투자하지 주식에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이지표가 높은 회사는 시간이 가면갈수록 수익이 눈덩이 처럼 커집니다.특히 이지표가 13%대이상만 되면 자기자본
회수기간이 5년이내로 줄어듭니다.이는 결국 현재의 종목에 평가되는 PER에 회수기간을 10년잡을때 회수속도에
비례해서 PER을 빼주어야 합니다.그래야 제대로된 퍼와 적정주가가 산출이됩니다.
2011년 3분기 기준의 자기자본대비 현재의 시가총액으로 계산한다면 ROE가 11.8%이지만 4분기로 따진다면 현재의 시가
총액과 2011년 4분기 누적액의 자기자본금이라면 ROE가 13.8%이상되리라 보여집니다.
상당히 양호한 ROE로 보여지며 이는 현재의 퍼를 최소한 +3정도를 가감해주어도 되는 수치로 보여지며
현재 현대차의 퍼는 11.5배 쌍용차는 32.78배입니다.
기아차의 경우는 2011년당기순이익 대비 EPS는 8,681입니다.
적정주가의 산출공식은
주당순이익(EPS) * PER을 적용한다고 해도 기아차의 적정주가는 115,450입니다.이런수치를 본다면 기아차의 경우는
현재 상당히 저평가 되었으며 기아차가 작년에 더이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성장율이 성장되지 않을것이라는 애널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점쟁이 같은 예측을 쏟아내었지만 결과는 성장하고있고 아무문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아차는
버블을 붕괴시킨다는 명분으로 하락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마치 적자로 전환된기업차럼 과도한 거품이 제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기아차의 경우 한미 FTA을 통한 세제혜택과 가격경쟁력 요소 도요타의 리콜등은 현재의 기아차에게 현재퍼의
+ 5배를 적용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지경입니다.그런데 이런 +5배를 적용치 않는 현재의 퍼만가지고도 기아차는 115,000원이
되어야 적정퍼라 할수있습니다.안정성이 과거 3년전보다 월등히 나아졌고 성장성부분에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더이상 성장이
안된다는 애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여지없이 확인이 나와 봐야 된다는 속설을 증명하고있습니다.또한 수익의 지속성도 계속
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기아차는 현재 조정을 받을만큼이 아니라 억울할 정도로 받았습니다.이제 기아차는 마치 적자회사가 흑자전환된것처럼
최소한의 대접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베리굿~~~~~~~~~~~~~~~
긴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