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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꽃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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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는이야기1★ 책임지고 물러나기
밝은햇님 추천 0 조회 80 14.03.05 22: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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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5 23:24

    첫댓글 욕봤데이~ 근데 억시 불따. 가족여행.......

  • 작성자 14.03.06 20:54

    불긴 뭐가 불거유...

  • 14.03.06 08:33

    가족여행 부러워요 저도 언젠가는 아들 딸 대동 하고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갔다 와야 겠서요

  • 작성자 14.03.06 20:55

    네 울타리님도 가족여행 계획세우셔서 다녀오세요.

  • 14.03.06 09:32

    억수로 좋았겠어요.ㅎㅎㅎ
    여즘 네비년들이 좀 어리버리 하더만요.ㅋㅋㅋ

  • 작성자 14.03.06 20:55

    ㅎㅎ
    어리버리 맞아요.

  • 14.03.06 10:26

    강구에서 대게? 어매 부러버유~~
    책임지고 물러나고 다음은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시면 되겠네요. 흐흐...
    강구에 가니까 가수 태XX씨 동생 조00씨가 노래 부르며 건어물 팔더군요.

  • 14.03.06 15:00

    태진아씨 본명이 조방헌, 동생 조방원, 검색 해봤습니더, ㅎㅎ

  • 작성자 14.03.06 20:56

    맞아요.
    무슨공원위에 있던데 공연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 14.03.06 10:40

    파란 바다 마음껏 내다보며
    즐거운 여행되셨습니다!

  • 작성자 14.03.06 20:57

    네 봄이되니 바람쐬고 싶어서
    해마다 가까운곳 다녀옵니다.
    봄바람...ㅎㅎ

  • 14.03.06 12:50

    가족여행, 행복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 작성자 14.03.06 20:58

    봄바람이 불어서 발길 닿는대로 바람좀 쏘이고 왔어요.

  • 14.03.06 22:53

    전 요즘 집안 가꾸고 꾸미느라 여행은 커녕 드라이브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출타중이니 일부러 안하는 면두 있구요 ㅋㅋㅋ

  • 작성자 14.03.07 21:51

    혼자 힘드셔서 어떻해요.
    쉬엄쉬엄 하셔요...

  • 14.03.07 15:35

    맛있는거 묵고.그 여유. 부러워요.

  • 작성자 14.03.07 21:52

    수련님 요즘 두분씩이나 간호하시느라 힘들어서 어떻해요.
    억지로 요유를 부려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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