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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춘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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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4 5 6◈행시 화성 궁평항-------주전 바닷가
독바위1 추천 0 조회 42 23.06.28 13: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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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8 14:54

    첫댓글 주전 바닷가 땅값 엄청 비싸요...ㅎ

  • 작성자 23.06.28 21:00

    20-25분이면 달려갈수 있으니 이또한 행복 입니다.

  • 23.06.28 15:46

    두세 번 가 봤지만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피어오를 때
    주전 바닷가의 엔틱한 분위기는 절정을 이룹니다.ㅎ

  • 작성자 23.06.28 21:01

    방어진으로부터 주전 정자로 이어지는 바닷가
    추억 듬북안고 귀가 하셨겠어요

  • 23.06.28 17:17

    오라시는곳 많으신
    독바워님ᆢ

  • 23.06.28 17:16

    늘 아름다운 곳으로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저는 그래도
    가까운 곳은 개천가뿐입니다

  • 작성자 23.06.28 21:02

    텐트에 차양막까지 설치하며
    커피한잔 마시고 가라곤 하는데 훗날을 기약하고 돌아왔어요

  • 작성자 23.06.28 21:04

    @고문/루비 , 울산은 근교에 천고지 넘는 영남 알프스
    2-30분이면 달려갈수있는 바닷가 태풍이불고난뒤엔
    싱싱한 자연산 미역 한자루 들고 오면 여럿니 나눠 먹을수 있으니 이또한 행복 입니다.

  • 23.06.28 18:38

    주전 바닷가~
    눈썹달 하늘가에
    걸려있는 밤
    몽돌밭에 바닷물
    드나드는 소리 소리..
    텐트 안에서 들었을 때
    낭만도 있고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사람도 가버리고
    남은자의 추억만
    무성합니다 ㅠ

  • 작성자 23.06.28 21:07

    한번은 신정 일출을 산악회 팀 몇분 태우고 찿아간곳
    붉은 태양이 바다위로 불끈솟아 오를때 그기분 잊을수가 없다고들 하네요
    박여사님은 진짜 멋지게 사셨던 분같아요
    해변가 카페에 앉아보면 이틀은 이야길 해도 다 못할것 같아요

  • 23.06.28 21:37

    참 멋지게 사셨습니다
    건강하셔서 아직은 더 다니셔야지요

  • 23.06.29 14:26

    바닷가에서 미역도 따오시고 참 재미도 있으실꺼같아요 힘은드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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