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해마을~ 용대황태촌~마장터~새이령 ~도원리 임도~도원리 종점
(약 20키로)
숙소에서부터 걸어갑니다.
한국시집박물관
백석 시인
여초서예관
양배추 밭
시멘트 틈새에 핀 풀이 이뻐요. 작품이여요.
구여운 사람들, 모여라~~ ^^
송장풀
박철암 기념관
대한민국 최초로 히말라야에 도전한 등반가이자 모험가
숙은노루오줌
비누풀 (향이 딱 비누향입니다. ㅎ)
황태마을을 걷고 또 걸어
황태마을로 들어갑니다.
백공 미술관
저기가 용바위인지...?
인제천리길과 평화의길이 겹치는 구간인가 봅니다
이곳에서 쉼을 갖고, 화장실도 갔지요. 인제 축제장이 열리는 곳이죠.
용대3리 경로당이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물길을 여러번 걷습니다.
하늘말나리
노루오줌
노루귀 잎들
쇠털이슬
첫댓글 야생화 한송이, 풀 한포기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랑을 듬뿍 주시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스승이자 멋쟁이십니다~
기록된 사진보며 오늘을
다시 한번 걸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환영의 보슬비는 쉽게 그치고 아름다운 꽃과 하루도 시작
대장님ㆍ총무님 수고 부탁드립니다
한적하게걷기좋은길... 징검다리 물건너기^
시원타...행복넘쳐납니다요.....♡
이름도 이쁜 새이령길을 멋지게걸은 인도행 늘 화이팅입니다.
강물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