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
혀를 날림, 메롱!하며 시집간 그녀를
진짜 사랑했다면 차이더라도 고백했겠지
죽도록 사랑한다고, 나랑 같이 살자고
여자 여자하게 생긴 경화야 아들 딸낳고
멋진남편하고 잘살아라, 같이 근무하면서
니 때문에 행복했다
인생 살기 바빠서 까맣게 잊었는데 니가
어느날 사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가슴아팠다
첫댓글 어구야 사별이라니
그래도 맘은 안됐겠으요~!!
호감이 가고, 서로 눈빛 마주했던 그녀가 결혼을 하고,사별을 하고......마음 아프셨겠어요.잘 살지.....하시면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6 18:55
가까이서고마운연애는 어떤연애?ㅋㅋㅋ
첫댓글 어구야 사별이라니
그래도 맘은 안됐겠으요~!!
호감이 가고, 서로 눈빛 마주했던 그녀가 결혼을 하고,
사별을 하고......
마음 아프셨겠어요.
잘 살지.....하시면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6 18:55
가까이서
고마운연애는 어떤연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