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식대표님의 카톡에서]
✈️(알약)꼭 전달해야 합니다(알약) ♀️
(땀) 전달바랍니다 (땀)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수
구루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씀
“이 기별을 열 명에게 전하면
최소 한 명의 생명은 구한다.
나는 내 소임을 다 했으니
이젠 그대의 소임으로 도움
베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레몬물을 마시면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설탕은 넣지 마세요.
뜨거운 레몬물은 찬 레몬물보다
더 유익합니다.
노랑고구마 빨강고구마
둘다 암을 막아주는 요소입니다.
01. 가끔이라도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위암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02. 주당 4개 이상의 계란을
결코 섭취하지 마세요.
03. 닭 등살을 먹으면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 식후에는 결코 과일을
먹지 마세요. 과일은 식사 전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06. 두유는 적게 마시되, 설탕이나
계란을 두유에 섞지 마세요.
07. 위가 비어있을 때는
토마토를 먹지 마세요.
08. 쓸개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에 음식을 먹기 전에
맑은 물 한잔을 마시세요.
09. 취침 3시간 전까지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 마세요.
10. 술을 금하거나 줄이세요.
영양분도 없고 당뇨병과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11.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꺼낸
빵이 따끈해져 있는 동안은
절대로 먹지마세요.
12. 잠자는 동안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몸 가까이에서
충전하지 마세요.
13. 방광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10잔의 물을 마시세요.
14. 물은 낮에 많이 마시고,
밤에는 적게 마시세요.
15.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불면증과
위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 기름기가 적은 식사를 하세요.
기름은 소화하는데
5~7시간이나 걸려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17. 오후 5시 이후에는 적게 드세요.
18. 귀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 : 바나나,
그레이프프루트, 시금치,
호박, 복숭아 등
19.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뇌기능을 저화시킬 수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의 휴식은
계속 젊어 보이게 활기를 준다.
20. 요리된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더 좋은
치유제가 들어 있다.
~~~~~~~
뜨거운 레몬물은
귀하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장수하게 할 수가 있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세포를 박멸한다.
~~~~~~~
두세 조각의 레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매일 마셔라.
레몬의 쓴맛은 암세포를
박멸하는 요소이다.
찬 레몬은 비타민 C뿐이다.
항암효과가 없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종양의
성장을 조절한다.
임상실험으로 뜨거운 레몬물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다.
이런형태의 레몬 추출물 치료는
유해 세포만을 궤멸시키고
건강세포는 다치지 않는다.
~~~~~~
다음으로 ...
레몬쥬스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레몬폴리페놀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조력할 수 있고
심한 정맥 혈전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고 혈전을 감소시킨다.
~~~~~~~~
귀하가 아무리 바쁘든간에,
부디 이 글을 잘 읽을
시간을 할애하고, 그리고는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 하시라.
~~~~~~~~~~~
읽으신 후에는
사랑을 펼치기 위하여
다른분들과 정보를 나누시라.
그분들도 건강을
잘 돌보실 수 있도록...!!
~~~~~~~~~~
(하트)받으신 대로 나누시기를...(해)
=========================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신촌세브란스, 국내 첫 중입자치료 "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
"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는다"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치료기 3대 등에 3000억 투자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세계 16번째다. 국내 암 치료 판도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 2분 만에 치료 후 귀가…통증 없어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1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래 치료 패러다임을 밝혔다.
윤 원장은 “중입자치료기는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암세포에 정밀 조사한다”며
“질량이 무거운 만큼 기존 양성자치료기와 방사선치료기보다
월등한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중입자가 암에 닿는 순간 강력한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 DNA를 없애는 원리다.
이때 암세포 주변 정상세포는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중입자는 양성자보다 질량이 12배가량 무거워
암세포를 훨씬 많이 파괴할 수 있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중입자치료기는 고정형 한 대와 회전형 두 대다.
회전형은 360도 회전하며 중입자를 쬐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 환자의 암세포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치료기는 입자를 가속하는 장비인 싱크로트론과 치료장비인 회전 갠트리로 구성됐다.
싱크로트론은 가로 20m, 높이 1m 크기로 만들어진다.
회전 갠트리는 무게 200t에 길이는 9m에 달한다.
치료 횟수와 기간도 짧다.
초기 폐암은 1회, 간암은 2회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 1인당 치료 시간은 2분 정도로 매우 짧은 데다 통증도 없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다.
치료 준비 과정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석 대로 하루에 환자 50여 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환자 치료는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치료 예약은 오는 10월부터 받는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치료기 의료장비와 전용 건물, 의료진 연수 등 이번 프로젝트에 3000억원을 쏟아부었다.
○ “난치암 생존율 향상”… 비용은 고가
윤 원장은 “중입자 치료는 암세포 외에 다른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 보니 부작용과 후유증 위험이 낮아진다”며 “중입자 치료를 통해 3대 난치암으로 꼽히는 췌장암과 폐암, 간암의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암은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이지만
특히 산소가 부족한 환경의 암세포에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며 “골·연부 조직 육종, 척삭종, 악성 흑색종 같은 희귀암 치료는 물론 전립선암 치료 등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10여 곳에 불과해 해외 원정 치료 시 소요되는 비용은 1억~2억원에 달한다.
국내 환자가 주로 찾는 일본은 1994년 세계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 중입자 치료센터 일곱 곳을 가동중이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 시설이 완공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치료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외국 사례를 고려하면 국내 치료비 역시 수천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윤 원장은 “그동안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온 로봇수술 외에도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등 데이터사이언스와 세포치료제 기반 정밀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
========================
https://youtu.be/O9zm9zX4A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