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레디오방송에 나와 좌동훈이 떠들어 댄 내용 들은 찐보수 집토끼들 댓글>
*뭐 좀 반성한게 있나했더니 여전하더군, 우파국민이 자신에게 원하는 건
'변화' '외연확장'? 더더욱 좌경화로 가겠다는거잖아 무슨 말을 꼬아서 하냐
이젠 까놓고 말하라구, 당신의 정치멘토 극좌진중권 개아들김경율의 레파토리
'외연확장 新좌파&종중글로벌리즘&LGBTQ&이민난민정책&Feminism
Postmodernism&親이슬람' Critical Race Theory
이사람은 총선을 왜 완패했는지 아직도 모르고있어 다수의 보수우파집토끼들을
'극우 극단주의세력'으로 몰며 오로지 '중도 좌빨'에게 표를 구걸한게 한동훈의
외연확장이잖아 그걸 지금 우파국민들이 자신에게 원하는 거란다'외연확장'
할말이 없다, 그래서 너그 국민의 짐당 전당대회 슬로건이 '보수의 진보'
아이고 개짓는 소리를 하고 있네 어이 시큰 멍멍멍 짖으며 차라리 한동훈
국민에게 커밍아웃해라
<이제부터 저희 정당은 좌파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게 저희의 변화에요>
<저희 국민의 짐당 전당대회의 슬로건 '보수의 진보' 저희는 좌파입니다>
*인터뷰하는 것 들어보니 정말 변한게 하나없더군, 왜 집토끼들이 총선에서
그리고 중도층마저 너그 국짐당에게 다 등돌리고 투표하러 가지않고 포기하거나
투표하러가서 오기로 좌파정당들에게 억수로 투표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벼?
<자신의 간판에 남의 상호명을 새겨놓고 외연확장? 우파는 지우고 좌경화>
어찌 자기집의 뿌리도 지켜내지못하면서 뭔 외연확장? 실패하고도 반복하는 자.
'너그는 외연확장으로 완전히 무너지고 깨진 총선였어 몰라? 정체성도 없고
비전도 없고 그냥 너그는 위장우파들과 종중세력과 운동권찌꺼기들과 개딸개아들
대깨문 노빠 김대중빠 긁어모아 만든 좌빨정당이잖아'
제발 정신차려라 좌동훈! 적어도 총선패배의 원인이 뭔지는 알고있어야하는데
자기세뇌를 너무 심하게 하고 살았나벼 자아도취
너희의 확실하지않은 정체성에 중도층도 너희한테 등돌린거야
동성결혼합법화 포괄적 차별금지법 5.18 제주4.3 가짜평화가짜정의가짜평등
난민이민정책 이거 전형적인 좌파들의 정책인데 목숨거는 한동훈 김예지
국짐당 사람들보면서 중도층은 ''저자들은 보수라는 정체성도 없네 뿌리도 없어'
'도대체 저 정당은 뭘 추구하는 정당인가? 민주당의 시다바리정당
우파도 아닌 자들이니 좌파아젠더나 내세우는 자들 그럴바에 나같은 중도는
다른 정당에게 투표하련다'' 그렇게 결정한 자들이 수두룩했다.
<윤석열 자신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하면
국민100%가 찬성한다고 착각하는 그것과
빼닮은 한동훈의 착각>
*일찌감치 윤석열의 지지율 높여보려고 의료개악 의대증원을 의사들의 의견
깔아뭉개고 밀어붙이면서 벌어지는 의료대란보면서 국민담화를 통해서도
전체주의독재자로 굴림하며 자신이 말하는 2천명은 마치 무슨 십계명처럼
따르라는 그것 보고들은 자들 정말 정떨어졌고 박민새의 겁박질 나치괴벨스
같은 뉘앙스로 어린 전공의들 의대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협박브리핑하는 것보고
사람들 밥맛떨어졌고 거기에다 한동훈이 국짐당을 좌경화시키며 온통 좌파들로
공천해대는 꼬라지 보며 수많은 국민들이 투표하러 가지않거나
조국신당 더불당에 억수로 표를 몰아준것 아직도 패배 사태파악도 못하는 한동훈
<총선패배, 보수의 뿌리도 없는 너그가 그 잘난 외연확장외치다가 패배한건데
지금 한동훈은 자신에게 우파국민이 원하는게 외연확장이라고 말하고있으니
정말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