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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지요 쥔장이 게으른데다 추위는 질색팔색인데다가 쥔장이 아픈중이예요
계속 미열이 있어서 4일을 연짱 집콕 ~
감기기운인가 봐요 두통이 심해지니 진통제라도 먹어야겠어요 타이레놀있음 좋을텐데~잠시
저녁이 되니 두통이 심해져서 진통제 먹고 비상약으로 사둔 쌍화탕 계열의 음료를 두개 까서 데웠어요
어쨋든..나니는 편안합니다
극세사 이불 깔아줬더니 아주 늘어져 잡니다
기지개 켜는 나니 ..누워자니 온몸이 뻐근한지
자주 몸을 스트레칭해요 근데 나니야 허리가 안그래도 너 길드라 ㅡ.ㅡ;;
부르기만 함 여전히 ..잘 옵니다
너무 잘와서 부를수도 없어요 ㅋㅋㅋ
자다가 또 눈떠서 저 있나봐요 말티가 예민하다더니 나니는 숙면보다는 자주 깨요
요건 빼꼼히~~~ 나니 뭐하는거지?
나니는 언제부터 귀여웠나요? 작년부터?
우리집 올때부터? 태어났을때부터?
자는거니? 안자는거니? 자면서 뭘 먹나?
오늘 어제도 고구마로 때우고 오늘도 밥도 안먹어서 밥먹이라고 억지로 했더니 슬슬 눈치보더니 결국 안먹고 도망치네요
이렇게 사료가 싫은가 ..ㅡ.ㅡ
내일은 출근한데 날이 덜 추웠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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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 자면서 뭐 맛있는거 먹나봐요. 궁금하네요.
극구 밥은 거부하면서. ㅎㅎ
꿈에서 먹어서 안먹는다는건지 밥은 왜 안먹는다는건지 원 ..쟤 속을 모르겠어요
완전 사랑둥이예요♡♡♡
밥을 제때 먹음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 ..도통 사료에 관심이 없으니 걱정입니다 제 다리 사이에서 ㅋㅋ
우리 나니 미모가 갈수록 더하네요.^^
꿈속에서 뭘 그리 맛있게 먹는지.ㅋ 나니한테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나니야..추운데 감기 조심하고.달곰님도 건강하시고요.요즘 감기 독하더라고요.
나니는 전생 전전생부터 이뻤을걸요?ㅋㅋㅋ 진짜 미모가 후덜덜!!! 이뻐서 다 봐줄 순 있지만 그래도 밥은 잘먹음 좋겠네욥.ㅋ
저흰 부르면 필요할때 본인이 원할때만 오지 못들은척해요
나니는 평생 이쁘죠. 울 몽이는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정말 너무 이뻐서요.
와오~ 대박 편안한 포즈인데요. 인형같이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터프한 자세🤣
ㅎㅎㅎㅎㅎ귀요미~불렀으면 간식을 주세요! 라는 눈빛같아요. 점점점 더 귀여워지고 예뻐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