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 3:1-3/11)
https://youtu.be/zafyiaxXAkc?si=NazB6y0afAf_my7N
<얀과 엘스의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 #안락사 #동반안락사 #쓸개탄 포도주>
[얀과 엘스의 선택 '동반안락사'] Jesus Wave TV
BBC에서 동반 안락사에 대해 보도를 했는데 네덜란드에서 '얀' '엘스 반'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부가 동반 안락사를 했다는 보도인데요
이것을 한국언론이 받아서 확대 재생산하면서 굉장히 아름답게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때 만나서 한명은 70세 한명은 71세 함께 죽음을 선택했다는 얘기입니다
남편은 2003년도에 허리 통증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진통제로 살았다는 것이죠
부인은 2022년도에 '치매'진단을 받았는데 동반안락사를 선택한 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보도 된 내용만 보면
둘 다 고통스런 상황이래서 죽음을 선택했다는 얘기입니다.
아들이 말렸는데도 그랬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 '동반 안락사' '안락사' 든
요즘 '안락사를 법제화'한 나라들이 워낙 많고 한국도 안락사 법제화 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고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여러가지 면들에 헛갈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너무도 많은 사연들이 있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안락사, 동반안락사를 선택했겠는 말이죠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육체에 가해지는 고통이 너무도 컸기때문에
그 선택을 한게 아니겠습니까...
이러다보니 초고령화시대가 되었는데 안락사를 법제화해야하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는 '안락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법제화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生과 死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께서 生과 死를 결정하시고 인간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면
자X을 포함해서 안락사 동반안락사 모두 포함해서요
이것은 성경적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월권하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워낙 고통스럽고 사연이 아무리 깊은 얘기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실 때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님에게 먹이려고 했죠
이 쓸개 탄 포도주가 마비시키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너무도 고통스러우니깐
일종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진통효과가 있다는거죠
<그러나 예수님은 거부하셨습니다>
예수님이니깐 그렇게 하신게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성경에서 죽음에 대한 결정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서3장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전도서3장2절]
'날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도서3장3절]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전도서3장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죽을 때와 살때를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때에 따라 하나님은 어떤 땐 비가 오게 하시고 어떤 땐 바람이 불게 하시는 겁니다
어떤 땐 부유하게 하실 때가 있고 어떤 때는 가난하게 하실 때도 있는 겁니다
<이 때를 결정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인생의 때를 통해서 우리는 영혼을 바라보는 겁니다
영원한 것들을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욥기''를 보면 더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있습니다.
[욥기1장21절]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한시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찌니이다
하고''
[욥기1장22절]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리라'
*범죄하는 것 원망하는 것 너무나 큰 고통으로 육신병으로 심각한 상태가 된거에요
그런데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욥은 범죄하지않았고 원망하지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래서 영혼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서에 나오는 말씀처럼요
너무도 육신의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이것을 법으로 만드는 것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월권입니다,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욥기12장10절]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부분들입니다>
만일 죽음에 대한 결정권을 인간이 쥐게 되면 경계선이 어디까지인가요?
어떤 사람은 죽이고 어떤 사람은 죽이지않는지 인간이 결정하게 된다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 노약자라던가 특히 태아들 그야말로
죽음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 의해서 타락한 이성과 부패한 지성으로 온갖 교묘한 논리로 인해서
악용이 될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안락사 법제화>입니다
이것 역시 <마지막으로 가는 현상>으로 봐야합니다
불법이 성하는 때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것들을
젠더문제와 함께 불법이 성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가 <안락사 법제화>입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상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형제도는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형제도에 의해 돌아가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분이시잖아요
바울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도행전25장11절]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며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사람들의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 수 없사나이다''
*제도에 의한 법에 의한 죽음 사형제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형제도는 논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제가 나중에 따로 방송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락사를 법제화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는 옳지않는 겁니다]
안락사를 법제화하는 나라들 주로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 하는 이런 시도를
기독교 교회의 힘이 약해지기때문에 복음이 쇠락하기때문에 나타나는
불법이 흥왕한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한국이 교회가 지켜지고 성도들이 믿음을 보존하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것들 우리가 저주받을 일들을 하지않는
대한민국이 되길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지켜져야 전세계에 있는 디아스포라 한민족교회들과 함께
지켜질 수 있는 겁니다
<네티즌들의견>
*삶과 죽음이 모두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기에 저처럼 육신의 고통이 너무도 길게
이어지는 사람은 사실 영육간의 고통이 함께 동반되는 겁니다
암수술 두번이후에 척추 다리 통증의 정도가 이제 선을 넘어 사람을 질식하게
할정도에 일상생활이 버거울 정도가 될 적마다 생과 사를 결정하시는
주 하나님께 깊은 잠에 들었을 때 데려가 달라고 기도할 때가 잦아지는 요즘입니다
육신의 고통 속에 하나님의 침묵이 너무 오래갈 때 영적인 고통도 동반됩니다
내가 욥도아니요 사도바울도 아닌데 보잘 것 없는 나의 믿음을 너무 하나님께서
과대평가하시는게 아닌지....
저 역시 제대로 성경을 몰랐고 주님을 제 삶에 만나지못했더라면
제 육신의 고통이 너무 고달파 선택하지말아야할 선택을 했겠죠
*마지막 때, 그야말로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고 하나님을 향한 월권을 행하는
일들이 제도와 법이 흥왕하는 종말의 시대 맞습니다.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습니다
물론 가짜교회들 가짜성직자들이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하지말라고 경고한 부분들을
아주 우습게 여기고 그런 것들만 골라 마치 그게 사랑인마냥 포장해서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육신의 고통, 정말 겪어보지않는 자들은 모르죠
환자의 입장 환자가 그래서 가장 잘 이해하는 겁니다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히 '생과 사를 결정하고 주관하시는 분은 오로지
주 하나님'이심을 여러 곳에서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그런 것보면 좌파들이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건 죄다 그런것만 입법부에서 발의하고
법제화시키려고 몸부림치고 있고
좌파들은 특히 사형제도에 대해 핏대세워 반대하고
안락사에 대해선 아주 적극적으로 옹호하죠
좌파들은 마지막 때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건 하라고 외치고
하나님께서 허용한 건 하지말라고 외칩니다.
좌파들의 조상이자 뿌리가 하나님을 평생 원망하고
저주한 사탄을 숭배한 사탄교 광신도로
사탄숭배책들을 출간하며 살았던 '칼 마르크스'이기때문이죠.
적그리스도가 가장 좋아하는 자가 '마르크스'라고 합니다
세계정부 중심에 Marxism Neo-Marxism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