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X_iR-PrgM?si=8-Zi3VmsQCie-Cdw
<'나는 흑인 여성이다'...바이든 뜬금 '커밍아웃'>
<바이든 레디오 인터뷰 중 ''저는 흑인여성 부통령으로서 뜬금없는 '커밍아웃'>
일주일 전 대선 토론 참패로 바이든은 물러나라, 사퇴 요구가 거센데요. 토론 직후
바이든 대통령은 흑인 진행자와 진행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급기야 자신이 흑인 여성이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정말 흑인이라고 믿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말이 엉킨 걸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저는 최초의 부통령으로서 최초의 흑인여성이며....흑인대통령과 함께 일했던게
자랑스럽습니다''
<네티즌들의견> 날이갈수록 할아버지 증세가 악화되어 이젠 숨길 수가 없다.
*치매는 정말 안타깝고 심각한 병세임을 알지만 그질환을 앓는자가 '미국대통령'
그직위에 있다는게 문제지, 자칫 판단력 흐려진 상태에 무언가 잘못 지시한다면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는 전세계가 한번에 잘못 될 수도 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게
아닌가, 권력욕 내려놓고 이어르신 입원해야한다 질바이든은 도대체 무슨 고집이며
무슨 와이프가 되어 권력욕이 남편보다 앞서는가? 정말 남편을 사랑하나?
*바이든은 2020대선에서 주류언론들과 빅테크까지 연합해서 바이든의 치매증세
바이든과 헌터바이든에 대한 진실을 모두 덮어버렸지 근데 이젠 바이든을 커버할 수
없을 지경에 다다른 것이다. 인터뷰와 기자브리핑 TV토론회에서 바이든의 상태
전세계에 입증을 하고 있다 넘 심각하다
*극좌 JTBC 더불어민주당TV라고 불리우는
이 JTBC가 왠일로 글로벌리스트 바이든의 증세에 대해 보도를 하지? 의도가 뭐야?
https://youtu.be/DxfEC3HLbcw?si=eY6xXL2kg0rClBZi
<벌써 바이든 대신 카말라 해리스? '특유의 팩폭'쏟아낸 트럼프>
-네티즌들의견-4More Years는 MAGA의 외침였는데 좌좀들이 따라하네 ㅋㅋㅋ
바이든재선? 현실이 되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생존조차 어려워질텐데 다 파괴되서?!
바이든은 기자들앞에서 자신이 New World Order에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정말
취임하자마자 남부국경 지금까지 열어놓고 미국을 파괴하는데 온 열정을 쏟았어
*카말라해리스가 검사시절 LA흑인주지사와의 불륜스토리는 전세계가 다 안다
자신의 아버지 나이보다 많은 당시 LA흑인주지사와 카말라는 부적절한 관계를
오랫동안 맺으며 그 흑인주지사가 카말라를 정계에 입문하게 밀어주고 힘을
실어 준것도 이미 알사람 다 아는 사실이다.
정계입문하고 그 늙은 흑인주지사와 불륜관계는 정리했지만 결정적일 때마다
카말라가 정계서 급성장하게 뒷배가 되어줬다지...
카말라야 ''동성결혼전문주례사'로도 유명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온갖 LGBTQ극렬옹호주의자이자 급진Feminist로도 유명하다
<미국상원에서 가장 극좌에 해당되는 급진좌파 카말라해리스의 정치성향>
<바이든이 당선되자 얼마 안되어 바이든 재쳐놓고 카말라가 백악관에 앉아
저스틴 트뤼도와 임마누엘마크롱에게 전화통화, 카말라가 세계서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은 LGBTQ에 앞장서는 '마크롱'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 직접 파리로 가서
마크롱을 만나기도 했지>
*바이든대통령 카말라해리스 바이든정부자체가 ''글로벌리스트 정부''
〈앵커〉
대선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거센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은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며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분위기는 여전히 심상치 않고, 트럼프 쪽에서는 벌써 바이든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는 해리스 부통령을 향한 공세에 나섰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
[4년 더, 4년 더.]
'4년 더'를 외치는 군중 앞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후보 교체론에 직면한 바이든에게 누군가 끝까지 싸우라고 말하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 알았어요 친구. 나는 아무 데도 안 갑니다.]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토론은 망쳤지만 대선에선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미국 대통령 (CIVIC MEDIA 라디오 네트워크) : 트럼프가 이기게 놔둘 수는 없어요. 미국에 재앙이 될 겁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며 가자 전쟁 휴전 문제를 논의하는 등 건재함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재선 포기를 공개 요구한 민주당 하원의원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주지사들 앞에서 저녁 8시 이후 행사는 피하고 더 자야겠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듣고 일부 주지사는 좌절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후보 교체를 기정사실처럼 말했습니다.
골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트럼프는 해리스 부통령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특유의 험담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 : 내가 바이든을 선거전에서 몰아냈어요. 이제 카멀라 해리스가 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 보다) 낫지만 형편없고 한심합니다.]
공화당도 해리스를 겨냥한 새 광고를 올렸습니다.
민주당 혼란을 부추기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시간 금요일, 한국 시간으로는 토요일 오전에 방송될 ABC 방송의 바이든 대통령 심층 인터뷰가 후보 교체 분위기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