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건 어찌할 수 없지만 좋은 것도 진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김세환 작사, 이장희 작곡. 가사 너무 쉬우면서 담백해 좋다~
‘사랑하는 마음’, ‘토요일 밤에’, ‘옛 친구’, ‘좋은 걸 어떡해’ 등
감미로운 미성으로 낭만적인 포크 음악을 선보이며 당대 젊은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969년,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던 윤형주와의 인연으로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비지스의 ‘Don't Forget to Remember’를 부르며 방송에 데뷔했다.
라디오 출연 후 큰 인기를 끈 김세환은
1971년 ‘별밤에 부치는 노래 시리즈 Vol.3’에 참여하며 가수로서의 신고식을 치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XKx7w7S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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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안받아주면요?ㅎㅎ
상대가 안받아준 적이 읍나봐유~ㅠ
@바이올렛(남) 좋은걸 어떡해여? 오늘,,,,
음악 방장님과 일곱잔 마시고
헤롱 거리는 날~~ㅋㅋ
각오하고 오셔야 합니다
일곱잔 마시면 야, 임마! 하는
용기가 생긴다니 재밌겠다아~~ㅋㅋ
@로즈마리 흐미 제가 술이 약해서리...맴 단단해 쟁겨 매고서~ㅎ
벌써 취했나 ?
왜 네가 거기서 나와,,,,
댓글 너 , 잘못 붙었잖아 ㅋㅋ
@로즈마리 이따 봐용~~~ㅎ
@바이올렛(남) 기왕 마시는거
들어가는 대로 냉수 마시듯 해 보입시다
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로즈마리
@룰루라라 오! 텔레파시~ㅎ
좋은걸어떻해.. .
싫은건 어쩔수없고
좋은것도 어쩔수없고
ㅎ ㅎ
노래가좋아요.그냥.좋아요.
그쵸. 냥 좋아유~ㅎㅎ
좋은 걸 어떡해요, 정말.
오늘 술 익는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