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3/21) 2,3교시 덕산스님의 『부처님의 발자취』 수업 모습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2층 지장전에 열기가 더 했는데요, 이쪽에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학생 수도 많답니다. 친구를 초청해서 청강을 하게 했는데 매우 감동하며 기초교리 과정을 끝까지 다 듣고 싶다고 하네요. 이렇게 스님들이 오셔서 기초교리를 가르쳐 주시니 신심은 더욱 돈독해 지고 포교원에 행복만땅 분위기 랍니다.
3층에 적광전 비로자나 부처님 계시고, 지금 특별공양을 올리고 계시니 시간 나시는 불자님들은 대구 포교원에 오셔서(2층) 가피 많이많이 받아 가시길 ~
대구는 스님 두 분과, 그간에 공부방이며 포교원을 물심 양면으로 정성을 다하여 지켜 온 불자님 한 분이 보살과를 인가 받으셨지요. 대구 불자들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부처님은 항상 미소로 지켜보시지요. 가장 기뻐하실 분은 부처님이 아니실까요?. 제자들이 공부를 잘 하여 보살이 될 자격을 갖추고 또 나머지 스님들과 선남자 선여인들도 분발하고 있으니 현지사가 문을 열고 보살이 쏟아져 나오리라는 초창기의 큰스님 말씀이 아주 실감이 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첫댓글 대구포교원스님 보살님 드립니다.를 보냅니다.
대구 분원
꾸우욱
보살과를 증득하신
기초교리반의 뜨거운 열정에
복 많으신 불자님들 이시네요 이 터지시겠죠 .
천만생을가도 만나기 어려운 부처님 회상에서 보살과를 증하신 덕산스님 명 강의를 들어시는
진지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구분원 비로자나부처님 공양올리시는 분들
대구 불자님들 복도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