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오후3시경.
서리채 재단회의에 제일 먼저 참석하신
사파이님. 꽃단지님.늘프른님.서삼동님.
유레카님. 그리고 회의를 진행하시며
카페운영에대한 절차와 요령등을 성의 있게
강의하여 주신 위원장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남에 정은 두터워지고.
헤어질때 아쉬움으로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사이가 되어기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런 인연이 계속되도록
서로의 마음을 감싸면서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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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자주만남에 정은 쌓이고>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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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8 09: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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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의 많은 활동을 독려해 주신 위원장님 비롯. 음식을 준비해주신. 유래카님 서삼동님. 여행자님.사파이님 감사드림니다. ~
직접. 채취한 꿀맛도 재대로 맛 보았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얼떨결에 첫참석이었는데 친절한대접과 다과등 감사하고 좋은시간이었 습니다~~..^^
앞으론 지각 안할께요 소중한시간 기다려줘서 고마웠읍니다 대접 너무 잘받고 왔읍니다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