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쓰레기는 정말 너무 많네요..
A씨는 “오후 4시25분쯤 하교를 하도록 아무도 아이가 맞았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며 “선생님은 아이를 때려 놓고도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goo.gl/fMfW54
첫댓글 어른이 왜 어른일까요..살아온 세월동안 겪은..그리고 깨닭은 인생의 교훈을 왜 아이에게는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는걸까요..그건그 어른이 무지하기 때문일겁니다.그냥 나이만 많은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또래보다 많이 부족한 특수학교의 아이라면 선생의 자격이 일반인이 기준이어선 더욱 안되겠죠.얼마나 지나야 이런기사들을 안보게될런지.....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씁쓸하네요.........
자기눈도 찔려봐야 부모가 정신을 차릴려나 ㅡㅡ...눈을 찌를 정도면 당연히 때려서 그 짓은 나쁜짓이라고 하지 못하게 해야되는게 바른거 아닌가?선생은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찔려서 실명하면 그건 그냥 선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인가?
저런대한민국 답없네
첫댓글 어른이 왜 어른일까요..살아온 세월동안 겪은..그리고 깨닭은 인생의 교훈을 왜 아이에게는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는걸까요..그건
그 어른이 무지하기 때문일겁니다.그냥 나이만 많은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또래보다 많이 부족한 특수학교의 아이라면 선생의 자격이 일반인이 기준이어선 더욱 안되겠죠.
얼마나 지나야 이런기사들을 안보게될런지.....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씁쓸하네요.........
자기눈도 찔려봐야 부모가 정신을 차릴려나 ㅡㅡ...
눈을 찌를 정도면 당연히 때려서 그 짓은 나쁜짓이라고 하지 못하게 해야되는게 바른거 아닌가?
선생은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눈찔려서 실명하면 그건 그냥 선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인가?
저런대한민국 답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