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TR의 스티브 아담스에 따르면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한 팀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
바리아가 어떤 클럽과 계약을 맺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투수 교체를 공신하고 있는 팀은 LG·두산·롯데·삼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리아는 현재 마이너 리그 계약으로 클리브랜드 가디언스 조직에 속해 있지만 팀이 해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선수를 방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종종 선수의 신생 클럽에서 현금을 대가로 대가를 받는다.
27세의 바리아는 파나마를 떠나 국제 FA로 에인절스와 계약했고 21세 시즌인 2018년 클럽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해 헤일로스에서 26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3.41, FIP 4.58로 강력한 신인 시즌을 즐겼지만, 다음 시즌에는 19경기(13선발)에 출전해 6.42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바리아는 다음 두 시즌 동안 그 스윙 롤을 유지하면서 그 기간 동안 89이닝 동안 평균적인 결과(106ERA+)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34경기에 걸쳐 82 1/3이닝 동안 방어율 5.68, FIP 6.07을 기록했으며 그 중 6경기는 선발 출전했다.
이후 방출돼 가디언스와 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올시즌 트리플 A 13경기에서 방어율 4.81을 기록했다.
26일 잠실구장에서 NC와 경기를 앞두고 염 감독은 바리아 소식을 듣고 "우리는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정도 후보가 추려지면 단장님이 미국으로 가시겠죠. 그러면 누군가 계약하러 가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켈리에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커브, 포크볼을 더 많이 던지고 변화구와 기교파로 피칭 디자인을 바꾼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첫댓글 대굴빡을 보니 딱 롯데집안이네................
기아는?? 기아는!!!!
엘지 아닐까요
26일 잠실구장에서 NC와 경기를 앞두고 염 감독은 바리아 소식을 듣고 "우리는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정도 후보가 추려지면 단장님이 미국으로 가시겠죠. 그러면 누군가 계약하러 가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켈리에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커브, 포크볼을 더 많이 던지고 변화구와 기교파로 피칭 디자인을 바꾼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기사 낫는데 염감피셜 LG도 아니라네요.
@조낸 어이없씀1 오늘 알칸 던지는거봐서 두산 아닐까요??
켈리 대체 아닐까요
방금 위에 댓글 달았는데 염감피셜 LG 아니라네요.ㄷㄷㄷ
만약에 로떼라면 누구랑 교체인걸까
롯데 용투좋던데요
@Oris Aquis 그러니깐요 ㅎㅎ
기아
삼성
트리플A 4점대 후반이면 그닥 일것 같은데
엘지는 5월말까지 볼거임 리스트 선수들이 있어서
우리 꼴데는 둘다 지금 괜찮은데
한화가는듯
반즈, 예수님 이랑 잘하는데 롯데는 아닐듯 한대
한화라던데...
삼성이어라 제발
롯데는 아닐듯
한화페냐 대체일듯
1회 소식 들으니까 알칸이어야할거 같은데요
ㅜㅜㅋㅋ
롯데는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