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리 142-1번지 하하영씨(62)의 논에서 올해 군내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보은군 제공).2017.04.27.© News1](http://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7/NEWS1/20170427111443407hpfy.jpg)
27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리 142-1번지 하하영씨(62)의 논에서 올해 군내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보은군 제공).2017.04.27.© News1(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리 142-1번지 하하영씨(62)의 논에서 27일 올해 군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허씨는 이날 보은농협 못자리뱅크에서 구매한 삼광벼를 2.03㏊의 논에 심었다.
중만생종인 삼광벼는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최상급 품종이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soknisan8688@
첫댓글 햐~ 물빼기 시작하면 낚시 끝이네ㅠㅠ
민물다니시나봐요..
전 다음주 연휴때 올 첫 조행나가보려하는데..하하하
예! 전 민물낚시 즐깁니다.
주로 대호만 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올해는 한번밖에 못다녀 왔네요.
황금 연휴때 다시함 가볼까하는데 모내기 철이라 망설여 지네요^^
즐거운 조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