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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씨앗공동체교회(부개동 예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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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우물 2월20일(주일오전 행20:24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삶의 주재권을 하나님께 드린 인생)
하늘씨앗 추천 0 조회 238 11.02.21 07: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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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1 07:49

    첫댓글 설교를 올리면서 저는 다음주일 설교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6분을 위해 6일을 연습하는 병만이에게 뒤질 수는 없죠^^*

  • 11.02.22 14:27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재차 묵상 하면서 느껴지는게 하나 있습니다
    '아~내가 설교 시간에 말씀 듣기에 집중 하지 않고 다른 일에 바쁘구나....' 하는 생각인데요~~
    그것은 이 글을 보며 주일날 들었던 내용이 생각 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어!!...목사님의 설교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고 스스로 반문 되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더 집중 하기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11.02.22 14:32

    제가 전에 읽었던 "목사의 심장" 이란 책엔 이런 내용이 있었지요
    한주간 주일 설교를 준비 하는 목사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 하는 주부와 같다고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탁을 맛있게 먹어 주는 가족...
    그런 가족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더 흐뭇하고
    더 맛나는 식사를 차리기 위해 더욱 신명이 난다고요...
    정말 맛나게 먹어 주는.... 그런... 예신 가족이 그립습니다^^

  • 11.02.23 11:24

    항상 기대하면서 목사님 설교 시간을 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고, 듣는 이들의 반응에 매우 민감합니다. 또 수업태도가 좋고 집중하면 놓지지 않을 수 있지요. 더욱 열심히 들을께요...
    저도 학교에서 수업을 위해, 교회의 속회 인도자로 준비하는 시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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