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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수다방 야외에서...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 간절곶" 다녀왔어요
깽팔이 추천 0 조회 98 09.12.13 19: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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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3 23:35

    첫댓글 진짜 오십이예요? 거짓말 ^^

  • 작성자 09.12.14 11:27

    뽀샵덕분이죠 뭐~실물은 엉망진창이여요ㅎㅎ

  • 09.12.14 00:47

    멍개비빔밥을 거재도에서 못 먹은게 이제는 후회스럽고
    바닷가에서 파도소리랑 바닷냄새 흠씬 마심서,
    멋쟁이 깽팔님과 걸어 봤으면 원이 없겠네~ ^^
    그 셀카 솜씨는 여전하고....

  • 작성자 09.12.14 11:28

    지난5월 거제에서 먹던 멍게비빔밥 생각을 하며 먹었지유 울 카페 회원님 생각 나더군요~^&^

  • 09.12.14 10:17

    겨울여행기 잘봤어요..

  • 작성자 09.12.14 11:29

    부끄러워~요!!

  • 09.12.14 11:19

    겨울 바다 + 미인 + 진수성찬 + 커피 = 와우~

  • 작성자 09.12.14 11:29

    그쪽코스 드라이브 좋더군요 오랜만에 한바퀴 돌아왓어요

  • 09.12.14 14:45

    동생이랑 멋진 겨울여행하고 왔군요. 멍게비빔밥과 물메기탕-강원도의 곰치국과는 좀 다르네요-침 넘어 갑니다.

  • 작성자 09.12.14 16:25

    지난10월 거제모임때 멍게비빔밥 조르시던 선배님 생각 간절했어요 오실기회 만들어보세요 제가 대접해 드릴께요~~^0^

  • 09.12.14 15:47

    덕분에 시원한 겨울바다와 겨울바다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의 겨울여인들에 대해 눈 도장찍고 갑니다.
    여행과 사색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2.14 16:23

    바다를 옆에 끼고 살면서도 의식하며 즐기기가 쉽질않아요 한해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여유 부려봤습니다 감사해요~^&^

  • 09.12.14 16:18

    동생이 있어 좋겠다...

  • 작성자 09.12.14 16:27

    나이 들어가니 마치 친구같아요~ 님은 동생 없으시군요-^&^

  • 09.12.17 11:52

    없슈~

  • 09.12.14 22:56

    음악에 녹아내린 겨울바다와 두 여인의 황홀한 앙상블에 마음 뺏기다 갑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 작성자 09.12.15 11:11

    바다 풍경과 맛" 운영자님도 좋아하실거여요~^-^

  • 09.12.15 02:08

    저런데서 커피도 팔아요? 에스뿌레소는 또 모지? 커피하고 안 친하다 보니....ㅋㅋ글구,뽀샵하면 이쁘고 젊어지나요? 그럼 도사도 뽀샵해서 도사마 만들어 주샴..

  • 작성자 09.12.16 09:50

    즉석에서 뽑아주는 커피원액이여요 소량이라 맹물 약간 타서 마시지요.. 참고로 슈가.프림 첨가하지 않아야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그 맛에 반할테니까요~^0^ 뽀샵요? 화장하고 안 하고의 차이쯤이겠지요?^&^

  • 09.12.17 17:58

    자매는 평생 좋은 친구이고 벗이라고 하는데 두분의 아름다움이 간절곶 바다 보다 아름답고 따뜻함이 이담긴 찻집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2.17 22:02

    가끔은 이런 바람도 필요한것 같아요~ㅎㅎ 고운 댓글 감사해요 신기루님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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