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일컫는다.
복지부는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지정하고 있다.
대신 요양급여
환자부담금이 종합병원보다
20% 더 많다. 총 60%.
제 5 기 24년~26년 지정병원
(총 47개소)
★서울권 상급종합병원 14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부속 구로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 경기서북부권 상급종합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 경기남부권 상급종합병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 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 강원권 상급종합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 충청권 상급종합병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건양교육재단 건양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 전라권 상급종합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경북ㆍ대구권 상급종합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 경남ㆍ부산권 상급종합병원 8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울산공업학원 울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첫댓글 참고할만한 리스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담당의사 능력을 중시했는데,,,
병들고 넑으니 집까까운 동네개인병원 그다음 종합병원으로 안착되군요,,,
전 세브란스 다니다가 아산으로다니고 있네요 그외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이고 앞으로도 갈일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서울성모병원 10년넘게 다니다가 이제는 돈도 없고해서 동네 의원에 다닙니다.
처음에는 대학병원 진료와 달라 싼게 비지떡이다 하기도 했는데, 몇군데 전전하면서 잘보는? 맘에 드는 의사를 만나 고정되었지요.
산정특례 웬만하면 적용시켜주어
간단한거는 병원비 약값 포함해서 2천원정도
호수님은 뭘로 산정특례 를 받고있는 것 일까요? 전 폐암진단받고 1년간 산정특례받아본 경험이 있는데 1년 후 폐암완치 판정받으니 즉시해제되 어서 별로혜택은 없어요 폐암판정 전까지의 검사 진료비가 비싼데 그런것 은 혜택이 안되고 판정 후에만 혜택을 받게된다 는 것도 이해도 안되요. 과정에 이르는 병원의 비용이 고가인데말예요 그래도 자연완치판정을 받았고 지난달 ct에서도 아무이상없다니 좋지요 지금은 copd 나으려고 제가 제몸을 약물대신 자연식품등으로 실험에 들어간지 3개월 다되어 가는데 분명 좋아지고 있다는데 한표입니다.
저는 3기 암환자이어서 ᆢ각종 혈액검사ㆍ위장병ㆍ내시경ㆍ한의원 침술 등 적용시켜주네요.
안과ㆍ치과 등은 안되고요.
대표적인 독소 식품 3가지
1. 가공식품
2.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3. 장기 복용 약물
@호수(서울) 아이고~~, 호수님,
3기암환자이시군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요즘은 암치료법도 발전하고 있다하니
부디, 잘 치료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암 3기라 처음들었네요 식단과 운동으로 헤처 나갈 수 있다하니 근력 과 면역력을 높이시면서 스트레스없이 지내시면 극복할 수 있다고봅니다 노력하시길 기대합니다.
알고있으면 도움되는 글이네요... 참 그때 전립선암이시라 수술 잘되신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괜찮으시지요? 앞으로 관리 잘 하시고 붉은색 토마토를 많이 드셔요 모든질환은 어떤관리를 하느냐에따라 예후도 달라지는듯해요
여러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전립선암카페에서도 마찬가지로 식이요법을 무척 강조합니다.
잘 먹고 최적의 운동하는 것이 생명 연장(암의 성장 지연ㆍ호흡 기능의 활성)에 도움을 준다 : 이것은 진리
다만 그렇게 해도 예후에 차이가 있기는 하다.
(암카페에서 후기로 증명되고 있음).
사유는
타고난 건강 체질ㆍ환자의 여러 환경 요소 등이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 (이런거는 후기에 나오지 않으니)입니다.
오늘 날이 풀렸다는데
아직 창문도 안열어봤네요
현재 10시50분
미세먼지 많다는데 마스크쓰고 한바퀴 돌아보셔요.
저도 오후에는 나가보렵니다
식이요법이 암환자와 일반환자 각기 다르기는 한데, 공통점은
과도한 육류지방 ㆍ우유.치즈ㆍ각종가공식품을 피하는게 조금더 노화를 늦추지 않을까 합니다.